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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면접 실전 가이드북 (2021학년도 최신개정판) - 학교에는 절대 없는 ‘학종, 기적의 시크릿!’
신선생.윤선생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0년 4월
평점 :
절판
코로나19로 인해 학교가 아직 휴교에 들어가 있고 11월이 시행되는 대학 입시도 불투명하지만 매년 입시는 치뤄지고 있고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매년 있다. 그래서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면접 실전 가이드북>은 입시 중에서도 가장 어렵다는 자기소개서를 쓰는 방법을 알려준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많은 시간과 학업 외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일부 학생들만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입시전형이 아닌가 생각하지만 학생 혼자의 힘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수시의 한 방법으로 수시는 수능 외 요소를 위주로 학생을 평가하는 것이다. 수시에는 학생부종합전형 외 5개의 세부 전형으로 나눌 수 있다. 수시는 한 학생당 최대 6곳의 대학에 지원할 수 있고 수시는 사람이 평가에 관여하기에 목표로 정한 학과가 선호하는 인재상에 대한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수시에 응시하려면 본인이 가고자 하는 학과를 미리 정하고 각 학과의 정보를 알려주는 사이트에서 정보를 모아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이 학생이 우리 대학과 학과에 적합한 인재인지 평가를 하는 것이기에 학교생활기록부나 자기소개서가 중요한 자료가 된다. 그리고 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은 능력이 아니라 발전 가능성이라고 한다. 자기소개서는 분량이 A4 기준 3쪽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사전에 문항이 공개되기에 미리 작성해서 정해진 기간 안에 제출하면 된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을 가고 싶다면 고1인 시기부터 확고한 꿈을 정해야 한다. 대학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성실성, 일관성, 축적성을 본다. 출석과 성적 등을 통해 성실성을 보고 한 전공을 일관되게 준비하는 일관성 등을 평가한다. 축적성은 지원 전공과 관련해 얼마나 노력하고 준비했는지 보는 것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이 생기면서 대학에서는 학생을 평가하는 '입학사정관'이라는 직업이 생겼고 학생을 직접 선발하게 됐다. 학생부가 좋으면 그만큼 좋은 자소서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자소서는 논술이 아니기에 글 실력이 중요하지 않다. 자소서의 목표는 설득이고 자신을 왜 합격시켜야 하는지 입학사정관을 설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