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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 수면무호흡 수술 안 하고 해결하기 - 안전하고 간편하고 효과 좋은 수면건강 투자 방법
황청풍 지음 / 아마존북스 / 2020년 3월
평점 :
코골이는 코 호흡이 원활하지 않으면 나타나는 증상인데 대부분의 코골이는 코막힘, 크고 두꺼운 혀, 좁은 구강, 좁은 기도, 비만, 노화, 호르몬의 변화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한다. 코를 양쪽으로 구분하는 비중격이 휘어진 비중격만곡증이 있거나 비염 등으로 코 내부의 조직이 붓거나 각종 질환으로 코로 숨 쉬기가 답답하면 본능적으로 입으로 숨을 쉰다. 좁아진 기도로 호흡을 방해하여 숨을 더 많이 빨아들이려고 하고 공기 흐름이 빨라지면서 코골이 소리는 더 커지게 된다.
코골이 소리는 기도가 막히는 정도에 따라 단순 코골이, 목골이, 저호흡, 무호흡으로 구분할 수 있다. 무호흡은 말 그대로 숨이 멎은 상태다. 대부분의 수면무호흡은 상기도가 막히는 폐쇄성 무호흡증이란다. 폐쇄성 무호흡 상태란 목구멍의 상황이 음식을 삼킬 때처럼 연구개와 혀가 서로 달라붙어 숨이 들어갈 틈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태생적으로 기도가 좁은 사람도 있고 구강이 좁은 사람도 있고 혀가 커서 기도가 막히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코골이의 해결방법은 잠을 자는 동안 기도가 막히지 않게 해주기만 하면 되는데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코골이는 혼자만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가족간의 문제일 수도 있다. 많은 부부들이 코골이 때문에 각방을 쓰기도 하고 젊은층도 코골이가 많다고 한다. 이런 코골이 방지를 위해 생활 습관을 바꿀 수 있는데 옆으로 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한다. 코골이 방지 운동도 있는데 혀가 기도를 막는 혀근육이 이완되어 뒤쪽으로 처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운동이다. 코 세척은 비염 환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생활 요법이다. 코를 세척하여 호흡을 시원하게 해주는 것은 여러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 성악이나 관악기 연주가 실제로 코골이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있어 성악이나 악기 배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코골이 전용 지압기구를 이용할 수도 있다. 난치성 질환은 관리와 예방이 중요한데 코의 소료혈을 자극하는 전용 지압 기구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자신에게 맞는 베개를 선택하는데 적절한 탄성을 가지면서 통풍이 잘되고 스스로 편하게 높이 조절이 가능한 것을 고른다. 전문가의 상담이나 치료도 받았지만 효과가 없는 경우도 있어 실생활에서 코콜이 증상을 조금이라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시도해 보라고 하고 싶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다면 가장 좋은 치료법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