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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마음대로 사세요 - 내 마음대로 살아도 모두가 행복한 마음사용법
박이철 지음 / 특별한서재 / 2020년 3월
평점 :
세상의 모든 일이 마음대로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 세상일이 절대로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신의 마음이라도 절대로 내맘대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니 맘대로 사세요>는 '마음'을 자유롭게 움직여 자신의 뜻대로 할 수 있게 마음을 바꿀 수 있게 도와준다. 흔히들 '마음'은 '생각'이라고 생각하는데 남의 마음을 절대로 바꿀 수 없다.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내 생각'뿐이라고 한다. '생각'은 생각하는 주체인 '나'를 중심으로 모든 것의 존재를 결정하는 것으로 그 존재는 나의 세계 안에서의 존재를 의미한다. 우리가 스스로 생각을 하고 있다고 자각하는 순간은 우리가 스스로의 생각을 생각하는 때라고 한다. 생각에 집중한 자신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의식이 존재하는 셈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자신을 인식하는 것은 이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고 우리 삶의 목표는 본능에 충실한 자신을 좀 더 이성적으로 훈련하고 조련하는 것이다.


흔히 '마음은 거울'이라고 한다. 우리는 처음 거울을 거울로 인식하지 못하는 단계를 거친다. 거울 안의 누군가가 자신과 똑같은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자신이라는 것을 자각하게 된다. 이렇게 바로 자기 자신이 거울에 비춰진 것이라는 것을 추측으로 알게 된다. 사람의 마음은 말하는 거울이다. 자신에게 비춰진 대로 말을 한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가지게 되는 감동력이 있다. 배우거나 시간이 흘러야만 키울 수 있는 능력이 아니라 그냥 주어지는 것으로 감동할 마음의 준비만 있으면 된다. 감동력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제대로 쓰는 사람만이 주인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아이에게 부모가 칭찬해주고 감동해주고 사랑해준다면 큰 변화를 줄 수 있다. 아이의 천재적인 능력을 발현하는 데는 감동력이 한 몫을 담당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자신의 세상을 주인으로서 최고의 행복을 추구해야 한다. 그런 감동력이 매우 주체적인 힘이 된다. 자신의 인생에 주인이 되어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이 감동력이다. 자기 스스로를 이끌어갈 수 있는 사람은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 행복을 느끼고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자기 마음의 힘을 써야 할 때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삶에 있어 진정한 승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