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은 단어 하나로도 여러 가지 패턴을 공부할 수 있고 외우고 활용할 수 있어 장점이 많은 책이다. 영어회화 패턴을 공부할뿐만 아니라 단어에 대한 여러 가지를 공부할 수도 있다. 영어 단어가 하나의 뜻만 가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많이 사용되는 뜻을 한번에 여러개 익힐 수 있다. 앞서 공부했던 mind나 mean과 같은 단어들이 대표적인 다의어인데 영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이번 Unit에서도 공부할 단어들도 다의어이기도 하거나 문법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어들도 배우게 된다.

'Care'라는 단어는 중학교 교과서에 등장하는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단어이기도 하다. 이 Care는 걱정하다, 좋아하다, 돌보다 등의 뜻을 가지기도 하지만 가장 많이 기억하고 있는 것은 아마 'I don't care(나는 상관하지 않는다)'라는 문장일 것이다. 요즘 유행하는 노래나 랩의 가사라도 많이 사용되는 문장으로 너무나 기본적인 회화의 문장이다. Don't care라는 문장에서 care는 '상관하다'의 의미를 가진다. care for~라는 말도 많이 사용하는데 여기에서 care는 좋아하다, 바라다, ~하고 싶다, 보살피다의 의미를 가진다.

한번에 가장 많은 단어를 접하게 되는 Unit 23에서는 feel, look, sound, seem이라는 단어를 배우게 된다. 우선 이 단어들을 하나로 묶은데는 이유가 있다. 이런 단어들을 '감각동사'라고 하는데 오감을 나타내는 보고(see, look), 듣고(hear, sound), 느끼고(feel), 맛보고(taste),냄새 맡다(smell)의 다섯 가지 동사를 말한다. 물론 지금 예로 든 동사 이외에도 같은 뜻을 가진 동사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이 감각동사들은 특이한 성격을 가지는데 감각동사+형용사가 오면서 '~한 상태로' 보이다(느껴지다, 들린다, 맛보다, 냄새 맡다)로 표현할 수 있다. 그리고 'It seems like~'는 ~인 것 같다라는 의미로 현상이나 사건에 대해 자신의 생각이나 주관적인 인상을 표현할 때 쓸 수 있다.

마지막 Unit 24에서는 thank와 appreciate라는 단어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둘 다 '감사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Thank you는 전세계인이 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이 사용하는 영어의 기본적인 문장이다. 그런데 혹시 이 두 단어 thank와 appreciate의 차이를 아는 사람이 있을까? '감사하다'라는 뜻은 같지만 사용에 있어 Thank you는 너무나 자주 사용하지만 appreciate는 생소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appreciate를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시상식에서다. 수상자들이 thank you보다는 appreciate를 많이 사용하는데 그만큼 appreciate가 같은 감사의 표현이라도 더 정중하고 공손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