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전망 - 세계 그리고 한국 경제를 관통하는 중대한 흐름과 최신 트렌드 20가지
김광석 지음 / 이지퍼블리싱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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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대해 이런저런 말을 할 때 이번 정부의 '경제 전성기'는 이미 지났다고 한다. 그래서 더 이상 경제 회복이 어렵다고 보는데 과연 2020년의 경제는 어떻게 될까? <2020년 경제 전망>에서 2020년 세계경제와 한국경제, 산업의 주요 이슈 등이 어떻게 변화할지 전망하고 있다. 우선 2020년 세계경제를 보면 크게 무역전쟁과 금리 등으로 세계경제를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미중 무역분쟁은 2019년에도, 2020년에도 계속될 전망이고, 한일 무역 전쟁, 차이나 엑소더스 등에 대해 전망한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는 인상이라는 긴축의 시대가 가고 경기불황을 타개하기 위한 경기 부양을 위해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완화를 하게 된다. 한국 역시 경기를 부양하고 물가 조절을 위해 기준금리를 인하할 필요가 있다. 인터넷과 디지털 경제가 발전하면서 '디지털세'라는 것이 새겨나고 공식 용어는 '디지털 서비스세'라고 한다. 디지털에 제공되는 정보에서 창출된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법인세로 매기자는 것이다. EU는 한차례 디지털세 도입을 추진하다 무산되기도 했지만 2020년에 다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가 사용하는 생활품 중에 '메이드 인 차이나'가 아닌 것을 찾기 힘들 정도로 중국에 거점을 둔 기업들이 많다. 그러나 이미 많은 기업들이 생산기지를 본국이나 그 밖의 다른 나라로 이동시키는 트렌드가 이미 진행중이다. 이런 현상을 세계의 공장이 대이동하는 '차이나 엑소더스'현상이라고 한다. 앞으로 이 현상은 두드러지게 나타날 전망이다.


'수소경제'는 구체화 단계에 이를 것이라고 하는데 수소경제는 화석연로를 대체할 미래 에너지원으로 수소를 지목하면서 수소 에너지가 부상하게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미 많은 나라에서 수소경제를 육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제시한 것이다. 2020년부터 2030년까지 수소차를 보급하려고 계획을 밝힌 나라도 있다. 수소가 이렇게 중요하게 된 것은 자동차 등 수송용 연료, 전기, 열 생산 등 주요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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