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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로블록스 게임 만들기 - 로블록스 스튜디오를 활용한
데이비드 재그노 지음, 추성호 외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1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컴퓨터 게임이든 스마트폰 게임이든 게임을 잘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게임을 즐기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주위에도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어 게임을 여가시간에 즐길 수 있는 취미라고 생각한다. <나만의 로블록스 게임 만들기>를 통해 로블록스에 대한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 로블록스 게임은 컴퓨터를 통해 실행할 수 있는 게임이다. 물론 스마트폰으로도 게임을 실행할 수 있지만 로블록스 스튜디오를 이용해 게임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컴퓨터에서라고 한다. 로블록스 게임은 여느 게임과 같은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 로블록스 사이트에서 회원으로 가입하고 자신의 캐릭터 아바타를 고르는 등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가끔 자신이 원하는 게임을 만들고 싶어한다. 로블록스 게임은 자신의 아이디어로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아닐까 싶다. 로블록스 게임을 즐기다 자신의 게임을 만들고 싶다면 게임 만들기를 시도해 보는 것이다. 게임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연구해서 5단계로 로블록스 게임을 만들 수 있다. 템플릿을 정하고 템플릿을 갖고 놀고, 템플릿을 수정하고, 장애물을 바꾸고, 플레이테스트 등의 단계로 게임을 만들 수 있다. 게임 만들기가 정말 간단해 보인다. 물론 이 단계들에서 급슥해야 할 템플릿의 기능들이 많은데 그 기능들은 직접 플레이를 해보면서 익히는 것이 재미있을 것 같다. 첫 게임은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도 좋다. 그러면서 점점 복잡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게임의 배경 등을 더 발전된 모습으로 만들 수 있는데 이것이 '월드 만들기'이다. 월드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다양한 스타일로 보여주는 공간인데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꾸밀 수 있다. <나만의 로블록스 게임 만들기>를 통해 게임을 만들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은데 특히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보게 하는 것은 어떨까 싶다. 요즘 학교에서도 배우고 있는 코딩 교육과도 연계되어 있고 이미 다 만들어진 공간에서 자신이 원하는 모양을 변형시켜 새로운 게임을 만들 수 있게 되어 있어 아이들도 잘 따라할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