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ㅣ 어스본 세계 명작
폴 도스웰 지음, 알레산드로 발드리히 그림, 양혜진 옮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원작 / 어스본코리아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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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랄수록 우리 고전에 대해 아이가 친근해지길 바라는 마음도 커질거예요.

저 역시 첫째와 둘째가 있는지라 다양한 고전서적들을 구비해놓고 있지만,

일단 책분량이 많고, 내용이 어렵다 보니,

아이들의 손에 쉽게 닿질 않더라구요.

고전서적이 장식용이 되어버리는 것을 실감한 집들이 많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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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세계 명작> 시리즈는 저학년 어린이들 수준에 맞게 만들어진 고전이라

내용이 길지 않고, 삽화 그림으로 이해도를 높여주고 있는 책이예요.

간단히 고전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읽기에 좋은 책이더라구요.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내용이 길지 않지만 원작내용에 충실해서 더 믿음이 갔어요.

영어교재 출판사로 유명한 어스본에서 출간한 책이라

원작에 더 충실한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또하나 매력적이었던 것은 내용에 충실하고 구체화된 삽화들이

저학년 아이들이 고전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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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박사와 하이드 씨> 이야기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원작으로

우리에게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로 더 유명하죠.

아이에게 뮤지컬 속 이야기라고 했더니 더 호기심을 갖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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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씨는 부유한 집안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고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삶을 살고 있어요.

어느날 선과 악을 분리하는 약을 개발한 하이드씨.

하이드씨가 나쁜 행동과 살인까지 하게 된다는 이야기.

인간이 살아가면서 선과 악을 잘 구분하면서

악을 추구하게 되면 언제나 결말이 좋지 않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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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내용을 조금 무서워하긴 했지만,

나쁜 마음을 가진 과학기술이 어떤 나쁜 결과를 가져올수 있는지를 배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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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고전 이야기를 짧고 원작에 가까운 책을 통해 접하게 되면

아이들이 고전은 어렵다는 편견에서 벗어나서 더 다양한 독서를 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처음 만나는 저학년 고전책으로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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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ㅣ 어스본 세계 명작
마이리 매키넌 지음, 대니얼 딕먼 그림, 황소연 옮김, 메리 셸리 원작 / 어스본코리아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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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랄수록 우리 고전에 대해 아이가 친근해지길 바라는 마음도 커질거예요.

저 역시 첫째와 둘째가 있는지라 다양한 고전서적들을 구비해놓고 있지만,

일단 책분량이 많고, 내용이 어렵다 보니,

아이들의 손에 쉽게 닿질 않더라구요.

고전서적이 장식용이 되어버리는 것을 실감한 집들이 많으실거예요.

​

<어스본 세계 명작> 시리즈는 저학년 어린이들 수준에 맞게 만들어진 고전이라

내용이 길지 않고, 삽화 그림으로 이해도를 높여주고 있는 책이예요.

간단히 고전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읽기에 좋은 책이더라구요.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내용이 길지 않지만 원작내용에 충실해서 더 믿음이 갔어요.

영어교재 출판사로 유명한 어스본에서 출간한 책이라

원작에 더 충실한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또하나 매력적이었던 것은 내용에 충실하고 구체화된 삽화들이

저학년 아이들이 고전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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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이야기는 아이가 표지를 보고

조금 무서워하긴 했지만 어떠한 이야기인지 궁금해하더라구요.

북극탐사대에게 발견된 한 프랑켄슈타인.

그는 생명의 비밀을 알아내는 실험들을 계속하다

서로다른 시체들을 짜맞추어 하나의 몸을 만들었어요.

어느날 전기를 통하게 하였더니 살아움직이는 모습이 너무 끔찍했어요.

검은 거인은 사라졌고, 이후 불행들의 연속이 시작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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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다니던 검은 거인은

혼자 세상을 떠돌면서 미움을 받게 되면서

자신을 버린 프랑케슈타인에게 복수를 하게 되는 이야기예요.

누군가에 대한 혐오가 불행을 계속 낳을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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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고전 이야기를 짧고 원작에 가까운 책을 통해 접하게 되면

아이들이 고전은 어렵다는 편견에서 벗어나서 더 다양한 독서를 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처음 만나는 저학년 고전도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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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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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중학생 공부법의 모든 것
백정은 지음 / 꿈결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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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곧 중등을 앞두고 있어 중등을 어찌 준비해야 하나,

유튜브 영상들도 보면서 공부를 하고 있어요.

하지만 중등과정을 제대로 이해하기에는 역부족인 짤정보들이라

중등과정이 어떤지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더라구요.

중등 공부를 어떻게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 필요했어요.

​

<중학생 공부법의 모든 것> 저자 백정은 선생님은

공부법과 독서교육전문가로 활동하고 계신 분이예요.

공부법을 연구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공부법에 대한 소개 부분이 명확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이 책은 두 개의 파트로 나누어 공부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제1부에서는 중학교 과정에서 교과활동, 창체활동, 성적 산출방법 등

정보를 제공해주고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과목별 공부법도 알려주고 있어요.

학년별로 어떤 것에 중점을 두어 공부하면 좋은지도 알려주고 있어요.

제2부에서는 중학생이 각 학년별로 어떻게 공부하면 좋은지

학년별 로드맵을 제시해주고 있답니다.

​

예비 중학생인 저희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들이 더 눈에 들어왔어요.

중학교 1학년은 자유학기제를 실시하고 있어서 수행평가를 100% 성적으로 산출하기 때문에 수행평가의 평가내용과 성취기준이 무엇인지 사전에 정확히 파악하여

수행평가에 잘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대부분 아이들이 수행평가의 평가기준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해

평가에서 배점항목별 점수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네요.

평소에 핵심지식과 역량을 갖추어 놓는 것이 중요한 시기라고 합니다.

​

초등에서 국어공부를 등한시하기 쉬운데,

이 책에서는 중학교에서 어떻게 과목별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한지

알려주는 점이 유익했어요.

국어에서 어휘력을 기르는 것이 기본 전제가 되어야 하고,

신문일기 쓰기 방법 등을 통해 어휘와 배경지식을 알아보고,

느낀 점을 직접 써보는 훈련 등이 강조되고 있어요.

수학에서는 많은 문제집을 풀려는데 집중하고 있으나,

교과서가 개념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기에 가장 좋은 개념서이기에,

교과서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 과정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도 강조되어 있어요.

​

중학교에서 역사는 배우는 깊이가 달라지지만 내용은 같은 부분이기에,

시대별 핵심키워드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교과서의 차례 순서대로 나열해보면서 한국사의 큰 윤곽을 먼저 파악한 다음

쉬운책으로 통사를 빠르게 훑는 과정을 통해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라고 합니다.

​

중학교 1학년이 꼭 실천해야 하는 것이 강조되어 있어요.

1. 자기주도적 생활습관을 만들어라

2. 대학의 계열과 학과로 진로를 탐색해보아라

3. 나홀로 한권읽기와 독후활동에 도전하라

학생부 독서의 증빙자료로 온라인 '독서교육 종합지원 시스템'을 활용하여

독후활동을 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도 있더라구요.

책에 따라 맞춤형 독서활동을 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는 부분과,

정독하면서 메모하기-독서감상문의 주제정하기-글의 개요짜기-글쓰기와 고치기

순으로 독서감상문을 쓰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는 부분도 유용해요.

개인적으로 아이의 중학과정을 어떻게 도와줄지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어 유익했어요

이제 곧 중학과정을 경험하게 될 아이와 학부모,

그리고 중학과정에서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중학교 공부법을 알려주는 필독서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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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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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 - 경험이 글이 되는 마법의 기술
메리 카 지음, 권예리 옮김 / 지와인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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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쓰기 시작하면서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가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나의 표현을 좀 더 정확하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지루하지 않은 글이 될 수 있을까?

이런 고민들이 더해지니 글쓰기법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네요.

​

메리카는 '자전적 글쓰기' 작가로 유명하네요.

<거짓말쟁이들의 클럽>은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전미비평가협회상 후보 등이 되었고,

그의 작품은 서평사이트 '굿리즈'에서 엄청난 수의 서평이 달릴 정도로 사랑받았대요.

그래서 그의 글쓰기에 어떤 특별함이 담겨있는지 궁금했어요.

저자는 자기 이야기를 쓰고 싶은 욕망을 가진 이들이라면

어떻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으면 좋을지 지침들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

이 책은 자신의 이야기를 어떻게 할지의 시작은

"자신을 멋지게 포장하고 싶은 유혹에서 벗어나,

과거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발굴하고,

현재의 내가 성장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면 된다고 해요

자신만이 말할 수 있는 본인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그 이야기를 가장 진실하고 가장 아름답게 말할 수 있는 목소리를 찾는 것이예요.

​

이 책에서는 자신만의 글쓰기가 진실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것들에 유의하라고 알려주어요.

1. 나의 기억을 의심하라

2. 불행을 억지로 표현하지 말라

3. 자신의 목소리로 말해라

4. 더 구체적으로 기술하도록 노력하라

5. 육체적 감각을 키워라

6. 내면의 적과 싸우는 글쓰기를 하라

7. 내 인생의 모든 등장인물을 존중하라

그 외에도 많은 지침들이 이 책에 존재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에서 강조되는 것은 나의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진실해라"라는 것이예요.

거짓없이 꾸밈이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하다보면

그 안에 글의 아름다움은 자연스레 묻어나올 수밖에 없음을 배웠어요.

​

이 책은 단순히 작문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내 삶을 성찰해보고, 글쓰기의 과정 속에서

좋은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글쓰기가 마치 숙제처럼 느껴지시는 분이라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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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지혜 - 내 삶의 기준이 되는 8가지 심리학
김경일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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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님.

평소 명쾌하고 이해하기 쉬운 김경일 교수님의 인문학 강의에 매료되어

<어쩌다어른> 등 그의 심리학 강의를 즐겨 찾아보게 되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심리학 책을 출간하셨네요.

​

마음의 지혜는 오랜기간 동안 쌓아올린 인지심리학의 지혜들이 모여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같이 고민하며

해답을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책이라네요.

이 책은 총 8장에 이르러 삶의 지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1. 사람을 대하는 지혜

2. 행복을 만끽하는 지혜

3. 일을 해나가는 지혜

4. 사랑을 지키는 지혜

5. 돈에서 자유로울 지혜

6. 성공을 꿈꾸는 지혜

7. 죽음을 준비하는 지혜

8. 그래도 미래

책을 읽다보면 마치 김경일 교수님과 단둘이 대화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편안하게 이 책을 읽어나갈 수 있어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인간관계가 제1주제네요.

김경일 교수님의 명쾌한 문장들도 눈에 띕니다.

수준은 많은 이들이 자신의 성격을 고치고 싶다고 호소하는데,

"성격, 못 고칩니다"라고 단언하시며

성격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그 성격의 장점을 적절히 사용하는

사회적 기술을 찾아가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

이 책을 통해 삶의 작은 팁들도 배워나갑니다.

나이들면서 가져야 하는 중요한 능력 중 하나는

자기 욕망을 솔직하면서도 품위있게 말하는 것이다.

p.43

우리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자신의 속마음을 눌러담고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좋은 인간의 모습이라고 착각하고 있죠.

이것이 인간관계를 해치는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은 꼬집고 있어요.

나의 욕구를 솔직하면서도 품위있게 드러내는 법을 배워가는 것이 필요하다 합니다.

​

직장인인 제게 와닿았던 부분은 바로 "일을 해나가는 지혜"이었어요.

우리가 많은 일을 처리하면서도 지치지 않고 언제나 활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발적 전환(voluntary switch)을 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대요.

내가 하는 일을 동사로 표현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갖고 싶은지라 아니라,

어떤 행위를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하네요.

"같은 일의 분량을 다르게 해서 시도하라"

직무를 바꿀 수 없다면 우호성의 분량을 다르게 시도하는 것이 필요하대요.

관계 속 의미를 남기고 일의 보람을 찾을 수 있는 적절한 페이스를 찾아야 함을 배웠네요.

​

삶을 사는데 있어 많은 지혜들이 필요하지만,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같은 상황 하에서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강인한 마음의 지혜가 필요함을 이 책을 통해 깨달을 수 있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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