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자신의 속마음을 눌러담고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좋은 인간의 모습이라고 착각하고 있죠.
이것이 인간관계를 해치는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은 꼬집고 있어요.
나의 욕구를 솔직하면서도 품위있게 드러내는 법을 배워가는 것이 필요하다 합니다.
직장인인 제게 와닿았던 부분은 바로 "일을 해나가는 지혜"이었어요.
우리가 많은 일을 처리하면서도 지치지 않고 언제나 활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발적 전환(voluntary switch)을 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대요.
내가 하는 일을 동사로 표현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갖고 싶은지라 아니라,
어떤 행위를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하네요.
"같은 일의 분량을 다르게 해서 시도하라"
직무를 바꿀 수 없다면 우호성의 분량을 다르게 시도하는 것이 필요하대요.
관계 속 의미를 남기고 일의 보람을 찾을 수 있는 적절한 페이스를 찾아야 함을 배웠네요.
삶을 사는데 있어 많은 지혜들이 필요하지만,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같은 상황 하에서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강인한 마음의 지혜가 필요함을 이 책을 통해 깨달을 수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