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자랄수록 우리 고전에 대해 아이가 친근해지길 바라는 마음도 커질거예요.
저 역시 첫째와 둘째가 있는지라 다양한 고전서적들을 구비해놓고 있지만,
일단 책분량이 많고, 내용이 어렵다 보니,
아이들의 손에 쉽게 닿질 않더라구요.
고전서적이 장식용이 되어버리는 것을 실감한 집들이 많으실거예요.
<어스본 세계 명작> 시리즈는 저학년 어린이들 수준에 맞게 만들어진 고전이라
내용이 길지 않고, 삽화 그림으로 이해도를 높여주고 있는 책이예요.
간단히 고전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읽기에 좋은 책이더라구요.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내용이 길지 않지만 원작내용에 충실해서 더 믿음이 갔어요.
영어교재 출판사로 유명한 어스본에서 출간한 책이라
원작에 더 충실한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또하나 매력적이었던 것은 내용에 충실하고 구체화된 삽화들이
저학년 아이들이 고전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