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중학생 공부법의 모든 것
백정은 지음 / 꿈결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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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곧 중등을 앞두고 있어 중등을 어찌 준비해야 하나,

유튜브 영상들도 보면서 공부를 하고 있어요.

하지만 중등과정을 제대로 이해하기에는 역부족인 짤정보들이라

중등과정이 어떤지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더라구요.

중등 공부를 어떻게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 필요했어요.

<중학생 공부법의 모든 것> 저자 백정은 선생님은

공부법과 독서교육전문가로 활동하고 계신 분이예요.

공부법을 연구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공부법에 대한 소개 부분이 명확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이 책은 두 개의 파트로 나누어 공부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제1부에서는 중학교 과정에서 교과활동, 창체활동, 성적 산출방법 등

정보를 제공해주고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과목별 공부법도 알려주고 있어요.

학년별로 어떤 것에 중점을 두어 공부하면 좋은지도 알려주고 있어요.

제2부에서는 중학생이 각 학년별로 어떻게 공부하면 좋은지

학년별 로드맵을 제시해주고 있답니다.

예비 중학생인 저희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들이 더 눈에 들어왔어요.

중학교 1학년은 자유학기제를 실시하고 있어서 수행평가를 100% 성적으로 산출하기 때문에 수행평가의 평가내용과 성취기준이 무엇인지 사전에 정확히 파악하여

수행평가에 잘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대부분 아이들이 수행평가의 평가기준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해

평가에서 배점항목별 점수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네요.

평소에 핵심지식과 역량을 갖추어 놓는 것이 중요한 시기라고 합니다.

초등에서 국어공부를 등한시하기 쉬운데,

이 책에서는 중학교에서 어떻게 과목별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한지

알려주는 점이 유익했어요.

국어에서 어휘력을 기르는 것이 기본 전제가 되어야 하고,

신문일기 쓰기 방법 등을 통해 어휘와 배경지식을 알아보고,

느낀 점을 직접 써보는 훈련 등이 강조되고 있어요.

수학에서는 많은 문제집을 풀려는데 집중하고 있으나,

교과서가 개념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기에 가장 좋은 개념서이기에,

교과서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 과정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도 강조되어 있어요.

중학교에서 역사는 배우는 깊이가 달라지지만 내용은 같은 부분이기에,

시대별 핵심키워드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교과서의 차례 순서대로 나열해보면서 한국사의 큰 윤곽을 먼저 파악한 다음

쉬운책으로 통사를 빠르게 훑는 과정을 통해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라고 합니다.

중학교 1학년이 꼭 실천해야 하는 것이 강조되어 있어요.

1. 자기주도적 생활습관을 만들어라

2. 대학의 계열과 학과로 진로를 탐색해보아라

3. 나홀로 한권읽기와 독후활동에 도전하라

학생부 독서의 증빙자료로 온라인 '독서교육 종합지원 시스템'을 활용하여

독후활동을 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도 있더라구요.

책에 따라 맞춤형 독서활동을 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는 부분과,

정독하면서 메모하기-독서감상문의 주제정하기-글의 개요짜기-글쓰기와 고치기

순으로 독서감상문을 쓰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는 부분도 유용해요.

개인적으로 아이의 중학과정을 어떻게 도와줄지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어 유익했어요

이제 곧 중학과정을 경험하게 될 아이와 학부모,

그리고 중학과정에서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중학교 공부법을 알려주는 필독서라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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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 - 경험이 글이 되는 마법의 기술
메리 카 지음, 권예리 옮김 / 지와인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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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쓰기 시작하면서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가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나의 표현을 좀 더 정확하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지루하지 않은 글이 될 수 있을까?

이런 고민들이 더해지니 글쓰기법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네요.

메리카는 '자전적 글쓰기' 작가로 유명하네요.

<거짓말쟁이들의 클럽>은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전미비평가협회상 후보 등이 되었고,

그의 작품은 서평사이트 '굿리즈'에서 엄청난 수의 서평이 달릴 정도로 사랑받았대요.

그래서 그의 글쓰기에 어떤 특별함이 담겨있는지 궁금했어요.

저자는 자기 이야기를 쓰고 싶은 욕망을 가진 이들이라면

어떻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으면 좋을지 지침들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이 책은 자신의 이야기를 어떻게 할지의 시작은

"자신을 멋지게 포장하고 싶은 유혹에서 벗어나,

과거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발굴하고,

현재의 내가 성장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면 된다고 해요

자신만이 말할 수 있는 본인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그 이야기를 가장 진실하고 가장 아름답게 말할 수 있는 목소리를 찾는 것이예요.

이 책에서는 자신만의 글쓰기가 진실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것들에 유의하라고 알려주어요.

1. 나의 기억을 의심하라

2. 불행을 억지로 표현하지 말라

3. 자신의 목소리로 말해라

4. 더 구체적으로 기술하도록 노력하라

5. 육체적 감각을 키워라

6. 내면의 적과 싸우는 글쓰기를 하라

7. 내 인생의 모든 등장인물을 존중하라

그 외에도 많은 지침들이 이 책에 존재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에서 강조되는 것은 나의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진실해라"라는 것이예요.

거짓없이 꾸밈이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하다보면

그 안에 글의 아름다움은 자연스레 묻어나올 수밖에 없음을 배웠어요.

이 책은 단순히 작문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내 삶을 성찰해보고, 글쓰기의 과정 속에서

좋은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글쓰기가 마치 숙제처럼 느껴지시는 분이라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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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지혜 - 내 삶의 기준이 되는 8가지 심리학
김경일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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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님.

평소 명쾌하고 이해하기 쉬운 김경일 교수님의 인문학 강의에 매료되어

<어쩌다어른> 등 그의 심리학 강의를 즐겨 찾아보게 되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심리학 책을 출간하셨네요.

마음의 지혜는 오랜기간 동안 쌓아올린 인지심리학의 지혜들이 모여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같이 고민하며

해답을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책이라네요.

이 책은 총 8장에 이르러 삶의 지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1. 사람을 대하는 지혜

2. 행복을 만끽하는 지혜

3. 일을 해나가는 지혜

4. 사랑을 지키는 지혜

5. 돈에서 자유로울 지혜

6. 성공을 꿈꾸는 지혜

7. 죽음을 준비하는 지혜

8. 그래도 미래

책을 읽다보면 마치 김경일 교수님과 단둘이 대화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편안하게 이 책을 읽어나갈 수 있어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인간관계가 제1주제네요.

김경일 교수님의 명쾌한 문장들도 눈에 띕니다.

수준은 많은 이들이 자신의 성격을 고치고 싶다고 호소하는데,

"성격, 못 고칩니다"라고 단언하시며

성격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그 성격의 장점을 적절히 사용하는

사회적 기술을 찾아가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삶의 작은 팁들도 배워나갑니다.

나이들면서 가져야 하는 중요한 능력 중 하나는

자기 욕망을 솔직하면서도 품위있게 말하는 것이다.

p.43

우리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자신의 속마음을 눌러담고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좋은 인간의 모습이라고 착각하고 있죠.

이것이 인간관계를 해치는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은 꼬집고 있어요.

나의 욕구를 솔직하면서도 품위있게 드러내는 법을 배워가는 것이 필요하다 합니다.

직장인인 제게 와닿았던 부분은 바로 "일을 해나가는 지혜"이었어요.

우리가 많은 일을 처리하면서도 지치지 않고 언제나 활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발적 전환(voluntary switch)을 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대요.

내가 하는 일을 동사로 표현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갖고 싶은지라 아니라,

어떤 행위를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하네요.

"같은 일의 분량을 다르게 해서 시도하라"

직무를 바꿀 수 없다면 우호성의 분량을 다르게 시도하는 것이 필요하대요.

관계 속 의미를 남기고 일의 보람을 찾을 수 있는 적절한 페이스를 찾아야 함을 배웠네요.

삶을 사는데 있어 많은 지혜들이 필요하지만,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같은 상황 하에서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강인한 마음의 지혜가 필요함을 이 책을 통해 깨달을 수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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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히는 글쓰기 - 세계적인 천재 마케터 '조 비테일'의 리이슈 시리즈 1
조 비테일 지음, 신현승 옮김 / 나비의활주로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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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고민이 많은 1인 사업가들이 열광하는

조비테일의 글쓰기가 무엇인지 궁금해졌어요.

세계적인 천재 마케터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조 비테일은

마케팅회사 'Hypnotic Macketing' 사장이자,

그의 마케팅 책은 '인터넷계의 붓다'로 불릴만큼 유명하다네요.

조 비테일의 글쓰기 흡입력은 바로 오랫동안 최면을 연구하고 많은 책과 논문을 읽으며,

언어와 마케팅 전문가들로부터 배운 결과예요.

저자는 우리가 얻는 마케팅 정보의 대부분이 글을 통해서 얻는 정보임에 착안하고 있어요.

구매자의 관심을 사로잡는 글을 통해 마케팅에 성공하는 법을 익힐 수 있어요.

저자는 잠재고객들이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심리상태에 이르도록

특정 단어를 사용하는 '최면 글쓰기'가 필요하다고 해요.

놀라운 것은 이 책이 1985년에 출간된 책이라는데,

아직까지도 마케팅에서 유명한 책이라는 점이예요.

이 책은 저자의 남다른 통찰력과 다양한 예시를 바탕으로

어떻게 최면 글쓰기가 가능한 가능한지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어요.

최면글쓰기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설득력을 키울 수 있어요.

최면글쓰기의 첫 출발점은 자신이 처한 상황을 아는 것이예요.

자신이 현재 구사하는 글쓰기 방식을 이해하고 있어야

최면 글쓰기 익히는 과정도 수월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사실을 진술할 때마다 그 사실이 타인에게 이득이 되는 방식으로 설명하는 것"

즉, 이것이 꽂히는 글쓰기의 시작이었어요.

최면 글쓰기의 이너게임에 이르기 위해서는

1단계, 글쓰기 전부터 목적을 정하라

2단계, 당신이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을 인식하라

3단계, 나의 끄적이는 과정에서도 배움이 있다는 것을 믿어라

이 세가지 원칙에 근거해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는 것이 중요해요.

글쓰는 사람이라면 알고 싶은 바로 그것~

내 글을 살아숨쉬게 하는 방법!!

동의어 사전을 활용하라.

비유어를 활용하라.

유추어를 활용하라.

인용어를 활용하라.

인용문을 쓸 때 주의할 점은 간결한 한줄이어야 하고,

나의 관점과 관련된 것이어야 하며,

대다수 사람들이 알고 있는 글을 활용하는 것이 필요해요. 166

심플하고 명확하며 생동감 넘치는 획기적 글쓰기를 위한 팁도 들어있어요.

글쓰기를 하며 끊임없이 이미지를 그려라 .

한 사람을 상대로 글을 써라.

흥분된 감정을 표출하라.

요점을 짚어라.

자신이 글을 평가하지 마라.

175페이지 이하

꽂히는 글쓰기가 되기 위해서는

대상을 정해서 많이 써보고 이미지를 그려가는 과정을 통해

시행착오를 거쳐가야 함을 또 한번 배웠어요.

글 쓰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 그 전제네요.

이 책에서는 살아숨쉬게 하는 방법,

독자를 내 편으로 설득하는 방법,

자신의 글을 섹시하게 만드는 방법 등

최면글쓰기 과정에 이르는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어 유익해요.

이 책을 통해 보다 더 매력적인 글쓰기에 접근해 볼 수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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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마스터 2 - 썬 드래곤의 위기 드래곤 마스터 2
트레이시 웨스트 지음, 그래엄 하웰스 그림, 윤영 옮김 / 다산어린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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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마스터 두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네요.

영어원서 Dragon Masters는 25권까지 출간되었고,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아마존 teacher's picks 선정> 등

미국 내에서도 그 명성이 자자하죠.

집집마다 이 원서를 가지고 있지 않은 집이 없을 정도죠.

저희 집에도 원서가 있지만 아직 원서읽기를 거부하는 둘째를 위해

새롭게 발간된 번역본이 반갑지 않을 수 없네요.

저자 트레이시 웨스트의 쉽고도 짧은 문장력으로

순식간에 글을 읽어내려갈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예요.

드래곤 마스터 1권도 아이가 받자마자 바로 읽었던 터라 2권을 기대하고 있었어요.

제1권에서는 주인공 드레이크가 드래곤 웜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였다면,

제2권에서는 드레이크가 왕이 보낸 병사를 만나 성으로 가죠.

거기서 왕의 마법사 그리피스를 만나게 되고,

그가 상자속 드래곤 스톤을 보여주면서 드레이크가 드래곤 심장을 가지고 있음을 알려주죠.

1권에서 무기력하게만 보였던 웜이 멋진 능력을 보여주죠

이후에 드레이크와 웜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친구로 성장해가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드래곤과 드래곤 마스터가 본격적으로 비행훈련을 시작하는데,

이 과정세어 케프리가 추락을 하게 되지요.

드래곤이 아프다는 소식에 롤랜드왕은 화를 내고,

친구들이 함께 케프리를 낫게할 치료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죠.

영어원서도 짧은 문장과 빠른 전개로 아이들의 몰입도가 높은 책이었는데,

번역된 드래곤 마스터 역시 아이들이 술술 읽을 정도로 진행이 빨라요.

개인적으로는 원서 Dragon Masters는 책의 재질이나

삽화그림이 거칠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번역서 드래곤 마스터는 밝은 책 재질과

삽화도 더 섬세하게 그려져서 그런지 더 흥미를 갖더라구요.

또하나 좋은 점은 마지막에 독서 후에

여러가지 질문을 통해 내용을 정리해볼 수 있는 코너가 있어요.

이 부분을 통해 드래곤 마스터가 되기 위한 예행연습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점검해볼 수 있어 유익했어요.

공룡이나 모험을 좋아하는 남자 아이라면 이 책을 정말 좋아할 거랍니다.

다음 3권의 이야기가 너무나 기다려지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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