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마스터 2 - 썬 드래곤의 위기 드래곤 마스터 2
트레이시 웨스트 지음, 그래엄 하웰스 그림, 윤영 옮김 / 다산어린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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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마스터 두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네요.

영어원서 Dragon Masters는 25권까지 출간되었고,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아마존 teacher's picks 선정> 등

미국 내에서도 그 명성이 자자하죠.

집집마다 이 원서를 가지고 있지 않은 집이 없을 정도죠.

저희 집에도 원서가 있지만 아직 원서읽기를 거부하는 둘째를 위해

새롭게 발간된 번역본이 반갑지 않을 수 없네요.

저자 트레이시 웨스트의 쉽고도 짧은 문장력으로

순식간에 글을 읽어내려갈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예요.

드래곤 마스터 1권도 아이가 받자마자 바로 읽었던 터라 2권을 기대하고 있었어요.

제1권에서는 주인공 드레이크가 드래곤 웜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였다면,

제2권에서는 드레이크가 왕이 보낸 병사를 만나 성으로 가죠.

거기서 왕의 마법사 그리피스를 만나게 되고,

그가 상자속 드래곤 스톤을 보여주면서 드레이크가 드래곤 심장을 가지고 있음을 알려주죠.

1권에서 무기력하게만 보였던 웜이 멋진 능력을 보여주죠

이후에 드레이크와 웜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친구로 성장해가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드래곤과 드래곤 마스터가 본격적으로 비행훈련을 시작하는데,

이 과정세어 케프리가 추락을 하게 되지요.

드래곤이 아프다는 소식에 롤랜드왕은 화를 내고,

친구들이 함께 케프리를 낫게할 치료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죠.

영어원서도 짧은 문장과 빠른 전개로 아이들의 몰입도가 높은 책이었는데,

번역된 드래곤 마스터 역시 아이들이 술술 읽을 정도로 진행이 빨라요.

개인적으로는 원서 Dragon Masters는 책의 재질이나

삽화그림이 거칠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번역서 드래곤 마스터는 밝은 책 재질과

삽화도 더 섬세하게 그려져서 그런지 더 흥미를 갖더라구요.

또하나 좋은 점은 마지막에 독서 후에

여러가지 질문을 통해 내용을 정리해볼 수 있는 코너가 있어요.

이 부분을 통해 드래곤 마스터가 되기 위한 예행연습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점검해볼 수 있어 유익했어요.

공룡이나 모험을 좋아하는 남자 아이라면 이 책을 정말 좋아할 거랍니다.

다음 3권의 이야기가 너무나 기다려지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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