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간 ㅣ 꼬리에 꼬리를 무는 어린이 과학이슈! 1
톰 잭슨 지음, 크리스티나 구이티안 그림, 김은영 옮김 / 청어람미디어(청어람아이) / 2020년 1월
평점 :
절판


 


미래인간
청어람아이


꼬리에꼬리를

인간에 대해 좀 더 알수 있는 책, 그리고 의문이 가는 책 미래인간을 읽어봤어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어린이 과학이슈책인 미래인간은
자꾸 생각을 해보고 의견을 내어보고 의문을 던질 수 있는 책이에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아하!! 하는 생각보다
그래서? 그다음은? 어떻게? 하는 생각을 자꾸 떠오르게 해요.
초등과학책으로 손색이 없는 미래인간, 읽어봤지만 자꾸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우리몸으로 시작하는 미래인간이야기
원래 알고 있는 이야기이지만 생각하지 못한 이야기로 가득해요.

여성의 키와 남성의 키, 그리고 체질량지수등..
나라마다 평균이 있을텐데 그 평균의 차가 크네요.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남성은 네덜란드인인데 평균신장이 183센티미터래요.

놀랍죠?
이런 기록들을 가지고 자꾸 또다른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

​



동물들도 배란기가 있어서 짝짓기를 하고 임신을 해요.
사람도 마찬가지에요.

그런데...사람만이 이런 배란기를 외부에 알리지 않은채 숨긴다고 하네요.
냄새나 성기의 변화로 인해서 알 수 있다는데
사람은 그렇치 않다니..

처음 알게 된 지식이라 놀랍더라구요.





잠도 마찬가지였어요.
잠을 자야 다음날 활동할 수 있다는것은 당연하게 알고 있는 사실!!

잠을 자는것이 의무라고 생각했던거죠.
그런데... 잠을 왜 자야했을까요?
이런 의문을 내어보지 못했네요.

잠을 자지 않는 방법을 알아낸다면 살아있는동안 시간을 더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
깨어있다면 세끼식사가 아닌 네끼 식사도 가능한거겠죠?

자꾸 의견을 내면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라서
읽어볼 수록 더 궁금해지는 책이에요.






초등생들이 알아두면 좋을 내용이 많아서 좋은 미래인간

아프면 먹는 약도 그저 먹는 약이라고 생각했지 생각도 안한 물건이에요.
게다가 약도 아파서 먹는 약이 아닌.. 합성화학물질이 있다는 사실
카페인, 알코올, 니코틴...
이런물질에 대해서도 배워 볼 수가 있었어요.


미래인간이란 책은 인간에 대해서 더 상세하게 파헤치는 책이에요.
그래서 인간의 몸에 대해서도 인간의 활동, 생각에 대해서도
궁금한 점을 잘 적어놓았답니다.






인공지능 AI

초등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씌여 있어서 읽기 좋더라구요.
인공지능이란것이 우리의 삶을 더 편하게 해주죠.
하지만 그 편안함만 생각하면 안되는것이 내 생각을 기계가 알고
인간이 선택하기도 전에 선택을 해주는 일도 해요.

인간이 인간답지 못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생각도 해볼 수 있어요.

책을 읽어보면서 어떤 과학적인 이슈가 있을 때 아이가 대답을 잘 할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대답을 하더라도 아는것이 있어야 말을 할 수 있듯이
지식이 없다면 말을 할수가 없답니다.



 

미래인간을 읽어보면서 지식이 쌓여가는것을 느낄 수가 있어요.
초등5학년이 읽기에 좋은 지식도서 미래인간

사람의 몸으로 시작하는 흥미로운 지식부터 미래에 일어나는 일들까지
알아볼 수 있었어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과학이슈라 무척 흥미로는 과학도서
책을 읽어보면서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어보면 더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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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유형 초등 수학 6-1 (2021년용) - 진단부터 치료까지 유형 클리닉 ㅣ 초등 닥터유형 수학 (2021년)
최용준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닥터유형 6-1


만족에 만족한 닥터유형, 방학이 길어진 요즘 예상치 못한 선행을 시작을 했어요
닥터유형 5학년1학기것을 이미 완북을 하고서 아이가 무척 만족해했어요.
닥터유형 풀고, 심화서도 풀고..

모르는 문제는 다시 닥터유형을 보면서 이해도 하기도 했답니다.
닥터유형 6학년1학기를 풀면서 6학년 예습도 시작했답니다.
만족도가 높은 교재라 아이가 먼저 선택한 6학년 교재랍니다.




개념별 유형

개념을 이해하면서 설명을 읽어보면 딱 좋아요.
길지 않은 설명이지만 이해도는 아주 높더라구요.
유형문제를 같이 풀어보면서 개념이해를 제대로 할 수 있어요.

어렵지 않아서 쑥쑥 빨리 풀어볼 수가 있어요.

6학년 수학 아이가 어려워 하면 어쩌나 했는데
1학기부터 분수의 나눗셈이 시작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수학을 예습해 볼 수가 있었어요.




초등생들의 호흡에 맞게 개념이 짧게 나오면서 문제로 개념을 확인을 하고,
또 개념설명 하고 문제 확인을 해요.

이렇게 확인을 하면서 혹시 오답이라도 나오면 개념부분을 다시 체크해주면 되요!!

연산으로 이미 분수의 나눗셈을 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할 수가 있었어요.




문제가 쭉쭉 이어져 있기 때문에 아이의 실력에 맞게 풀어주면 되요.
어려우면 쉬어주면 되고, 잘 풀면 진도를 계속 나가고요.

저희 집 아이 수학문제집 푸는 방식이기도 해요.
어느날은 아이가 수학문제를 잘 푸는데, 어느날은 엄청 못하는 날이 있어요.

닥터유형문제집 풀때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수학계산이 잘 될때는 조금 더 많이 풀고, 아닌날에는 풀다 말고요^^




기초력 집중연습이란 연산문제가 나와요!!
이부분을 가장 먼저 풀려도 좋답니다.

연산문제로 아이의 단원 이해도를 먼저 체크를 한뒤
다시 앞부분부터 문제 체크!!

닥터유형 초등수학문제는 아이의 개념이해를 도와줄 뿐 아니라
다양한 문제를 반복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확실히 높여줄 수 있어요.




꼬리에 무는 유형!!

가장 좋았고, 아이가 만족해 했던 STEP이에요
문제가 나오면서 계속 변형되어서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탄탄히 기초를 쌓을 수 있답니다.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유형이 살짝 변형된 문제를 못풀더라구요.
5학년 수학도 닥터유형 덕분에 도움 받아서
꼬리에 무는 유형 페이지 문제를 풀 때 저도 같이 지켜보았답니다.

틀린 문제 없이 잘 했죠?
천천히 풀면서 계산을 잘하라고 이야기만 해주었고, 아이가 문제를 꼼꼼히 잘보더라구요.
이미 수학문제에 대한 이해를 잘 한것 같아요.



3단계 수학 독해력 유형 VS 사고력 플러스 유형

아이가 이 두 스텝을 굉장히 싫어했답니다. ㅎㅎ
왜냐면 어려우니까요!!
그래서 싫어했어요.

하지만 제대로 들여다 본다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3단계 수학독해력유형은 이야기로 구성된 문제를 차근차근 풀어보도록
중간문제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쉬운문제가 될 수 있거든요.

이 부분을 잘 숙지하고 푼다면 서술형 문제도 잘풀 수 있어요!!

사고력 플러스 유형도 결코 어렵지 않다는 사실!!
닥터유형 문제집은 어려운 상위권 문제는 없기 때문에 학교단원평가대비나
초등수학 이해도를 100% 높이기엔 최상의 문제집이에요.






이미 한번 닥터유형을 풀어봤기 때문에 6학년 닥터유형 수학문제집도 잘 풀어요.
연산도 충분히 해두었기 때문에 어려워 하지 않더라구요.

방학동안 미리 예습하고 선행하는 초등수학문제집!!
미리 대비하면 안심이 되는것은 저만의 생각이 아니겠죠? ㅎㅎ

수학교과서와 익힘책 유형이 제대로 반영된 수학문제집
닥터유형으로 개념을 이해하고, 수학독해력유형도 공부하고!!

저희 집 아이에게 1차로 풀어볼 수학문제집은 바로 닥터유형수학문제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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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놀랄 만큼 당신에게 관심 없다 - 직장인들의 폭풍 공감 에세이
이종훈 지음, JUNO 그림 / 성안당 / 2020년 3월
평점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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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놀랄 만큼 당신에게 관심없다

이종훈 지음 / JUNO 그림

성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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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뒤늦게 생각한 말이 바로 책 제목 그대로였어요.

돈을 벌려고 모인 집단이기 때문에 그 목적외에는 다른것이 없어요.

회사에서는 친하다가도 막상 퇴사하면 한두번 연락하고 끝!!

그게 보통 회사사람들의 친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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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회사에요!!

그 사실에 주목하면서 직장인과 취준생들이 책을 읽으면서 스트레스를 풀면 좋겠어요.

​

 

회사 다니면 어쨌든 스트레스가 있길 마련이에요.

특히 상사의 스트레스는 정말.. 갑질중의 갑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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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회사를 다니게 되면 난 '갑'이 아닌 '을'이 되는것은 확실한 사실!!

그렇다면 증거 확보만이 살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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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있는것처럼 겉으론 웃기!!

그리고 자료모으기..

카톡, 문자, 녹취, 녹음..

더이상 당하지 않고 당당한 을이되는 방법이 이 책에 잘 녹여져 있네요.

 

 

 

타인은 놀랄 만큼 당신에게 관심없다 를 읽으면서.. 정말 재밌게 봤어요.

웃겨요. 즐거워요. 호탕해요.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글들이 맥주한캔에 안주하나 놓고 읽어보면 좋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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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회사를 다녀도 다니지 않아도 스트레스 많은 세상이죠!!

직장이든 돈이든, 집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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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 관한 이야기가 많아서 그런지 역시 술이야기도 빠지지 않더라구요.

술을 거절한 용기는 어제의 숙취뿐!!

명언이네요 ㅎㅎ

 

 

 

집값 상승 그래프를 꺾어버리고 싶은것은 우리 직장인들의 모두 바람인것 같아요.

돈을 벌면 뭐하나요.. 점점 올라가는 집값인데요.

그림처럼 저렇게 니킥 하고 싶네요.

​

그림으로 공감을 이끌어 내면서 저 재밌게 책을 읽어볼 수 있는

타인은 놀랄 만큼 당신에게 관심없다

어차피 모두가 견뎌내야 할 현상들을 잘 겪고 지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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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힘든 사람들 정말 홧김에 쓰는 비용도 많죠?

그게 시발비용이라네요 ㅎㅎ

정말 이름 대박이죠?

​

잇츠욕타임

그림보고 웃고 해설보고 웃고!!

요즘 웃을거리 없는 요즘인데 재미있게 책을 읽고 있어요.

​

 

자기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다는 명언을 되새기면서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는점을 인정하고 가요

​

작은것부터 변해야 한다는 점이 제일 중요하네요.

하루 책 10분읽기, 하루 30분걷기등!!

내가 할 수 있는것부터 하다보면 어느새 크게 변해 있을거라 믿으면서

유쾌, 상쾌, 통쾌하게 타인은 놀랄 만큼 당신에게 관심없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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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 초등 과학 5-1 (2020년) ㅣ 동아 백점 시리즈 (2020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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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백점과학문제집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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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길어진 요즘 더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초등전과목문제집!!

미루다가 못하곤 했던 문제집이 전과목문제집이였는데 이젠 시간이 많아서 대충 지나갈 수가 없더라구요.

이미 새학기 전에 준비해둔 백점과학문제집으로 초등5학년 과학내용을

열심히 공부하면서 강의도 보고 문제도 풀어보고 있어요.

​

백점시리즈에는 무료스마트러닝 프로그램이 있어서

개념동영상 강의가 무료라는 점!!

요즘 같이 집에 있는 날이 많은 날에는 아주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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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5학년에서 배우는 온도와 열

정말 코로나와 연관이 있는 내용이 있어서 먼저 공부해봤어요.

미리 학습만화로 관심도를 확 올려주고 공부를 시작!!

엘사느낌의 공주가 나오는 만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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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와 열에 대해서 공부하다 보니까 온도를 측정하는 온도계가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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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키우는 집에는 거의 있는 귀체온계!!

저희집에도 있는 귀 체온계이기도 해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수시로 열체크도 해보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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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을 측정하는 체온계는 뉴스에도 요즘 매일 나오는 물체이기도 해요.

온도를 측정하는 것에는 귀체온계, 적외선온도계, 알코올온도계가 있어요.

이들 온도계의 사용방법을 알고, 쓰임새를 알아야 하겠죠?

​

개념동영상을 통해서 학습을 하고, 이를 통해 문제도 풀어볼 수 있어요.

선생님의 설명덕에 아는 내용은 더 꼼꼼하게 알고, 모르는 내용은 알고 지나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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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확인 문제 그리고 실력평가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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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을 다 안다고 해서 문제를 잘 푸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다양한 유형을 통해서 개념을 거꾸로 아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QR로 개념 동영상도 보고, 실험동영상도 보고!!

영상물에 익숙한 아이들은 동영상은 더 보려고 하더라구요.

특히 과학은 더더 보려고 해요!!

​

                                                             
        

​

백점과학의 다양한 문제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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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확인문제와 실력문제 그리고 단원평가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유형문제를 제공하는 백점과학문제집!

동영강강의를 제공하는 것도 너무 좋은데 여러 유형의 문제들이 나와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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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구포인트로 실험을 하며 관련문제를 풀어보고, 단원마무리를 해보고

단원평가문제 풀어보고 서술형평가도 풀어보고요

저학년 때 서술형 평가부분은 잘 못풀어도 그냥 넘어갔는데

고학년 되니까 생각이 달라지더라구요.

​

아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은 서술형도 잘 푸는 현상!!

그래서 서술형문제를 풀려보고 답을 잘 못풀 경우에는

다시 앞으로 가서 개념을 다시 생각해봐요.

서술형문제를 완벽하게 풀진 못해도 어느정도 풀면 맞았다고 인정해줘요!

대신 서술형으로 쓴 답을 올바르게 문장으로 수정을 해주고 있답니다.

​

 

 

 

개념확인문제를 풀어봤어요

잘 하긴 했는데 5번이 틀렸더라구요.

틀린 이유는 왜?답이 ㄱ이냐고요!!

문제의 뜻을 잘 이해를 못한거더라구요.

​

아이는 어디가 먼저 따뜻해지는지를 묻는 질문인줄 알았던거죠,

즉, 난로의 불이 문쪽으로 보이기 때문에 단순하게 앞부분부터 따뜻해진다고 생각을 한거였어요.

​

문제에서 묻는 질문은 공기의 움직임이죠!!

즉, 따뜻한 공기가 위로 올라간다는것을 아이들이 인지하는지 모르는지를 묻는 질문!!

 

 

 

 

​

실력평가문제들도 전반적으로 잘했어요.

다만, 실험과정을 묻는 7번의 경우에는 오답이 나왔어요.

​

그런데.. 고쳐도 또 틀리더라구요

​

"주전자에 물을 담아서 가스렌지에 올려놓고 가스불을 켜면, 어디가 먼저 따뜻해지지?

주전자의 윗부분?아니면 가스불이 닿는 주전자의 아랫부분?"

​

이런식으로 질문을 던졌더니 주전자의 아랫부분이라고 얘기하더라구요.

​

"그러면 아랫부분이 따뜻해지면 그 따뜻한 물이 위의 물과 합쳐지겠지? 그런다음에

물이 순환이 되면서 윗부분의 물이 아래로 내려오고"

​

그랬더니 그렇다고 얘기하네요 ㅠㅠ

​

아놔.. 조금만 생각했더라면 충분히 맞췄을텐데 그냥 어렵다고 생각했나보더라구요.

좀더 이런 부분을 신경써줘야겠어요. ㅠㅠ

​

                  

       

 

 

 

 

초등전과목문제집!!

아직도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이젠 교과서도 이젠 착하진 않더라구요.

교과서만 읽어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참고서나 자습서의 도움을 받아겠더라구요.

게다가 과학의 경우에는 '실험' 이란 변수가 있기 때문에

동영상으로 해결해야 아이의 과학적사고를 더 올바르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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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면서 문제도 풀고, 반복하고

이런것들이 초등교과학습의 중요한 부분인것 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다들 힘든 요즘

이럴때일수록 아이들 학습을 더 봐줘야 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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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전과목문제집으로 백점시리즈로 공부하고 있는데 이번주는 과학을 좀 더 많이 공부했어요.

생각해보니 국어문제집, 사회문제집.. 모두 많이 풀었네요

시간이 많은 요즘 가볍게 집앞에서 줄넘기도 해보고(사람없을때)

오전에는 EBS라이브강의도 들어보고, 오후에는 백점시리즈로 공부하기

오늘은 백점과학으로 많이 공부한 날이랍니다.^^

​

홈스쿨 이젠 당연한것 같아요

열심히 개학하는 날까지 충분히 공부하고, 학교 단원평가시에도 백점과학으로

열심히 대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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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처방전 ㅣ 노란 잠수함 6
정연철 지음, 김규택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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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처방전

정연철 글 김규택 그림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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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무협소설인가? 우스꽝스러운아이가 배가 아픈것 같고 처방전을 받았는데 엉터리란 얘기인가?

뭐 비슷하긴 하지만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아니지요!!

배동준이란 아이가 주인공이 되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적어내려간 엉터리 처방전이에요.

요즘 아이들의 심리를 잘 알 수가 있고, 엄마들의 심리도 덩달아 알 수 있는 책!!

초등추천도서로 요 엉터리처방전이 채택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재미있고, 내용이 알차고, 생각을 많이 해볼 수 있는 책이거든요.

 

 

 

 

엄마는 동준이가 회장선거에 나가길 엄청 바랬어요.

하지만 늘 소극적인 동준이는 회장선거를 원하지 않았어요.

게다가 라이벌(?)인 현준동도 회장선거에 나간다고 하니 더 의욕이 생기지 않았답니다.

왜냐면 현준동이 분명 회장이 될 것이 뻔하거든요.

​

동준이와 준동이는 서로 오래된 친구에요.

아니, 기간만 오래된 친구라고 말하는것이 더 정확할거에요.

준동이는 뭐든 잘했고, 준동이 엄마는 이런 준동이를 동준이 엄마에게 전화로 자랑을 많이 해요.

엄마는 좋겠다, 부럽다.. 의 말을 많이 하지만 전화를 끊고나서 지겨워, 쯧쯧, 휴... 이런말을 늘어놓곤 해요.

​

엄마도 늘 자신의 아들과 준동이를 의연중에 비교를 한것 같아요.

그래서 회장선거를 밀어 붙인거 같았어요.

 

 

 

엄마의 집요한 설득에 그냥 회장선거를 나간다고 했어요.

여기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라는 말이 나와요.

무슨 말일까요?

​

칭찬을 하면 그 덩치큰 고래도 춤을 출 만큼 기분이 좋아진다는 말이겠죠?

하지만.. 동준이는 그렇지 않았어요.

엄마가 원하는 대답을 해주고, 엄마가 기뻐하고 회장선거에 나가기 위해 연설문을 읽어보고..

다 엄마가 벌인 일을 동준이가 할 뿐 동준이가 하고 싶은 일은 아니였으니까요!!

 

 

 

 

동준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책을 계속 읽고 싶었지만 엄마는 그 마음을 몰라줘요.

죄다 다른곳에 줘버리고, 엄마가 원하는 위인전, 한국사등... 그런책으로 모조리 사다 들였어요.

동준이의 마음을 몰라주는 엄마가 저도 안타까웠답니다.

​

하지만..어느 정도 학년이 올라가면 엄마들이 보통 이러지 않나 싶었어요.

어쨌든 아이의 물건이니 버리더라도 남을 주더라도 아이에게 이젠 물어봐야겠어요.

정말 유치한 물건이라도 아이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있는 물건일 수도 있으니까요.

​

그림에 있는 동준이의 모습은 너무 안타까웠어요.

​

 

동준이는 늘 배가 아픈 친구에요.

그리고 자신감이 무척 없는 친구죠.

교내에서 그림 그리기 대회가 있었는데 동준이는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면서도 상은 준동이가 탈거라 생각을 해요.

동준이 뿐 아이라 다른 친구들 모두 같은 생각을 해요.

​

하지만.. 결과는?

최우수는 아니라도 동준이가 우수상을 타고 준동이는 전혀 타지 못했답니다.

오히려 상을 받은 동준이는 우물쭈물 하는데 준동이는 책상을 차고, 버릇없이 화를 내고.. 결국.. 보건실로 가게 되요.

그리고 동준이도 역시 배가 아파 보건실로 가게 되죠.

​

준동이의 화난 모습을 본 반 친구들을 경악을 금치 못하고...

반대로 동준이의 배아픔으로 엄마와 아빠는 병원을 찾게 된답니다.

동준이가 꿈꾸는 세상은 자유롭다는것을 보여주는것 같네요.

꿈에서 할아버지도 보고, 보고 싶었던 토리도 봤으니까요!!

​

엉터리처방전에서 또 주목해서 볼 내용이 바로 현준동 학생의 모습이에요.

뭐든 잘하고 그래서 잘난척을 했던 아이가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상을 받지 못하자 포악하게 변하면서 그런 자기 모습을 견디지 못해서 쓰러지는것!! 입시에 틀어박혀서 사고만 하는 아이처럼 보이더라구요. 계속 앞서가다가 좌절을 맛보자 그걸 견딜 수 없었던 현준동... 아이 엄마가 그렇게 만든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할머니가 알려주신 병원, 아닌 한의원에 가보는 동준이네 가족!!

거긴 병원같지 않은 이상한 곳이였어요.

하지만.. 동준이를 보자마자 어디가 아픈지 귀신같이 알아맞히는 할아버지!!

​

그리고 아이를 내보내고 엄마아빠에게 엉터리처방전을 줘요.

사실 그 처방전이 엄마눈에는 엉터리 처방전이였겠지만, 제대로 된 처방전이였겠죠? ㅎㅎ

​

 

동준이가 생각하는 것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참 창의적이고 기발하다는 생각을 해요.

초등생의 순수함이 무척 묻어있는거죠!!

이런 아이들의 순수함을 뒤로 한채 현준동의 집은 오로지 앞서가는것에 집중하면서 아이를 학원에 보내고, 공부를 시키는거죠.

​

동준이가 바라는 세상이 어떤 세상일까요?

내가 하고 싶은데로 자유롭게 공부하는 그런 세상이 아닐까 싶어요.

엉터리처방전의 내용으로 잠시 행복을 느끼는 동준이!!

​

동준이가 점점 배가 안아프게 되는것을 보면 엄마아빠도 엉터리처방전이 효과가 있다는것을 알겠죠?

​

방학동안 읽어본 엉터리처방전, 재미있고 내용의 깊이가 있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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