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공비 일일독해 4-B단계 - 초등 4학년 수준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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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일일독해 4B

좋은책신사고

독해문제집을 한번도 안해본 집은 있어도 한번만 공부시키는 집은 없을 정도로 독해문제집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가고 있는 듯 해요.

저역시 독해문제집을 아이 2학년때부터 시작을 했는데, 단순한 이유였어요.

책을 잘 읽는다, 책을 읽어도 글자만 읽는다, 읽었는데도 내용을 전혀 모른다, 책을 읽었는데 나중에 보면 읽었는지도 모른다..

이런저런 이유로 독해문제집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독해문제집을 하면 할수록 독해문제집으로 그치지 않고, 그 안에서 책을 구해다 읽고 더 확장된 독서를 한다는 점이에요.

엄마가 옆에서 지켜보며 아이독서교육을 직접 하지 않는 한 독해문제집과 병행하면서 독서교육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공비일일독해는 진작에 4단계부터 시작을 해서 5단계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6단계를 막 시작할 무렵 각 단계별로 B단계가 새로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답니다.

그래서 6단계를 덮어두고 고민하다가 4단계 B를 선택해서 시작했어요.

사실 단계는 5단계가 적절했지만 조금 쉬어가자는 의미도 있고 아이의 독해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서 새로 출시된 4단계B를 선택한거죠!!

30일 완성으로 한권을 모두 끝낼 수 있는 우공비 일일독해는 하루 4쪽구성으로 공부해나가면 되요.

독해의 원리를 알아가면서 독해를 하는 구조라 원리를 배우고 실전을 해보는거에요.

난이도는 어렵지 않고, 내용은 어법과 사자성어등도 볼 수 있기 때문에 두루두루 국어공부하기에도 적절하답니다.

특히 문학같은 경우에는 선정된 내용이 좋아서 몇번 책으로 빌려다가 읽어봤었어요.

우공비일일독해를 할때 더 읽어보고 싶은 글이 있다면 말해달라고 했어요.

한토막의 글을 읽다가 궁금해서 아이가 더 읽어보면 더 재밌고 집중하며 읽어볼 수 있을것 같았답니다.^^

 

 

은근 저희아이가 헷갈려 하는 것!! 중심생각 찾기

의외로 아이가 몰라서 난감할때가 많았어요.

글을 읽어보면 중심내용 찾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카카오프렌즈들의 대화를 읽어보면서 중심생각을 찾는것, 자연스럽게 독해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거에요.

제목과 그림을 보니 쪽지에 담긴 중심생각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 글을 읽을 때도 마찬가지에요.

책에서 글에서 말하는 제목과 소제목등을 보면 중심생각을 알 수 있는것들이 굉장히 많아요.

카카오프렌즈들이 말하는 작은 단서를 가지고 공부를 한다면 공부인지도 모르고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글을 잘 읽고 문제를 푸니 다 맞을 수 밖에요.

카카오프렌즈의 위력은 어른들의 생각보다 많이 크더라구요.

만화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지만 이들의 대화는 아이들에게 많은 지식을 주고 있었어요.

그래서 우공비일일시리즈는 굉장히 만족도가 높은 편이에요.

우공비일일독해를 하면서 중간중간 등장하는 카카오프렌즈들.. 애정하고 있답니다~~

 

 

 

어법원리를 배우면서 혼동하기 쉬운 낱말을 배우고 사자성어도 배워볼 수 있어요.

이 부분은 저도 채점하면서 같이 들여다 보는 편이에요.

어른들이 봐도 헷갈리는것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가령과 가량의 차이!!

저도 몰랐네요 ㅎㅎ

가량은 다른 말의 위에 붙어 ~정도라는 의미이고 가령은 예를 든다는 의미에요.

앞으로 둘을 혼동에서 쓰지 말아야겠어요.

사실과 의견을 구별하는 원리를 배우고 나서 실전문제를 풀어봤어요

원리편은 카카오프렌즈들이 주인공이 되어서 알려주는 국어 개념이라고 하면 실전편은 직접 관련 글을 읽으면서 독해를 하고 문제를 풀어나가는거에요.

원리편에서 확실하게 공부를 하기 때문에 실전편은 오히려 쉽게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답니다.

그래서 우공비일일독해는 가정에서 쉽게 엄마표로 해 볼수있는 국어공부인것 같아요.

별로 가르칠 필요도 없고 채점만 해주면 되니까요!!

비슷한 말을 찾고, 사자성어를 배우고!!

사자성어도 몰랐던 것도 많았지만 짐작되는 것으로 정답을 정하고 채점을 했을 때 진짜 정답이면 아이가 막 환호를 질러요!!

긴가민가 했는데 정답인것 같아서 썼다면서 확실하지 않았는데 맞았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아무래도 한자를 조금 아니까 잘 맞춘 듯 해요.

                                                             

B단계 출시하면서 새롭게 바뀐것이 있어요.

바로 일일공부습관표에요.

기존 일반 문제집에서는 계획표를 세우는 것들이였는데 우공비일일독해는 그 특성상 스티커로 대신했더라구요.

멋진 해변가에 나만의 스티커를 내맘대로 붙여서 꾸미는거에요.

1일차 끝나고 붙이고 또 2일차 끝나고 붙이고.. 이렇게 30일동안 붙여 나가는거죠.

그런데.. 아이가 스티커를 붙이면서 하는 말이

"이 맛에 내가 독해를 하지!!" 하는거에요. ㅎㅎ

5학년이라도 스티커를 붙이고 꾸미는것이 재미있나봅니다.

공부할 동기와 목표가 확실하다면 공부에 대한 흥미도 높아지기 때문에 집중할 수 있어요.

일일 공부습관표 때문에 아이도 열심히 공부할 듯 해요.

우공비에서 나온 일일공부 일일시리즈는 독해, 어휘어법, 영단어가 있네요.

아직 못해본 단계는 4B가 끝나고 찾아서 해보려구요.

지금 보니 한국사도 나온다고 씌여있어서 무척 기대되는 편이에요~

                                                             

우공비일일독해하면서 글을 읽어보면서 아이가 카카오프렌즈를 따라서 시선이 움직이는것을 많이 관찰하게 되요.

독해하면서 재미도 들리고, 이제는 스티커 붙이는 재미도 생겼으니 더 열심히 해볼 듯 하네요.

한달과정으로 공부할 계획이니 아마 여름방학 막 시작할 때 교재가 끝날 듯 싶어요.

공부습관표로 스티커 붙이기를 끝내면 맛있는 간식으로 보상을 해주고 우공비일일독해 뒷편에 있는 일일낱말카드로 복습하면서 어휘를 알아가야겠어요.

꾸준히 계속하고 있는 독해공부 우공비일일독해로 더 재밌게 학교국어공부하면서 스스로 하네요.

공부습관을 잡으면서 스스로 계획세울 수 있는 우공비일일독해, B단계까지 더 확장되어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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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제주여행 교과서 여행 시리즈
정은주 지음, 김도형 사진 / 길벗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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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제주여행

정은주 글 김도형 사진

길벗

여행책, 여행도서가 많고 많지만 조금 더 특별한 책 교과서가 쉬워지는 제주여행을 읽어봤어요.

여행을 다니면서 좀 아쉬웠던 것이 아이와 다니면서 좀 더 좋은곳은 없을까 하고 인터넷을 뒤지면서 검색하는것이 다였어요.

여행책을 보더라도 드라이브 위주? 많이 가는 곳 위주로 보게 되고 막상 여행지에 도착하면 즉흥적으로 여행지를 바꾸곤 했었어요.

아이가 커가면서 좀 더 계획있게 돌아다니고 싶었고, 어쩌다 가는 여행에 박물관이나 역사유적지는 한곳 이상씩 포함을 시켰어요.

2월에도 제주도에 다녀왔는데 다녀오고보니 생각보다 좋았던 곳이 없었네요. ㅠㅠ

교과서가 쉬워지는 제주여행은 좀 더 아이의 눈높이로 바라보며 씌였기 때문에 제주도에 가더라도 좀 더 보람있는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여행책이 만들어진 것 같아요.

 

 

테마별로 꾸며진 교과서가 쉬워지는 제주여행에서 특히 살펴볼 내용이에요.

자연, 과학, 사회, 역사, 예술, 예체능 등으로 여행지가 나뉘어져 있어요.

그래서 아이가 특별히 좋아하는 쪽으로 몇군데를 정해서 여행기간동안 다녀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5학년이라 제주의 역사를 알려주고 싶은데 생각해보면 제주의 역사를 배우러 한번도 다녀보진 못했던 것 같아요.

생각보다 갈 곳이 많아서 놀랄정도에요 ㅎㅎ

제주도에 곧 갈 계획이니 몇군데 넣어서 다녀보려구요.

제주도 하면 자연환경이 독특한 것이 먼저 생각이 나요.

그런데 현무암이나 주상절리등 검은 돌에 대해서만 알았지 그 외에는 알아볼 생각도 궁금해 하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

책을 보다가 내용이 좋아서 얼른 아이에게도 보여줬어요.

이젠 제주도 가서 자연을 볼때 왜 이런 지형이 생겼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교과서가 쉬워지는 제주여행에서는 배워야 할 아이들의 입장에서 씌여진 것들이 많아서 무척 좋았답니다.

 

 

 

여행 초보들에겐 이런 코스도 짜주었기 때문에 그대로 가봐도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중간에 들려볼 음식점까지 친절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뭐 알아보기 귀찮다면 아이를 위한 코스의 주제만 정해서 그대로 다녀보면 되네요 ㅎ

아이가 얼마전 제주 4.3 사건에 대해서 질문한 적이 있었어요.

저도 자세하게 몰라서 대략 알려주기만 했었는데 제주에 갈 때 이 사건에 대해 알 수 있는 박물관 같은 곳이 있다면 가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책을 보니 제주 4.3 평화공원이 조성되어 있더라구요.

코스대로 그대로 움직여도 좋을 것 같은 역사코스에요.^^

그리고 제가 가보고 싶은곳!!

민속자연사박물관이에요.

제주도에 여러번 가봤으면서 제주 민속 자연사 박물관을 찾아보려고 안했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제주도 가면 자연경관을 잘 볼 수 있는 폭포나 주상절리 혹은 아이가 즐길 수 있는 잠수함이나 카트등만 생각했거든요.

이렇게 갈 곳이 많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따로 홈페이지를 안찾아봐도 될 정도로 팁을 제공하는 것이 제법 많더라구요.

해설사가 있고, 물품보관함이 있고, 식사해결까지 알려주네요.. ㅎㅎ

책을 슬쩍 보는 것이 아닌 제주여행을 앞두고 보는 것이 아닌 하루에 가볍게 15분씩만 읽어줘도 제주도에 갈만한 곳들을 죄다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차피 해야 하는 공부 여행을 다니면서 미리 알아보고 공부해두면 얼마나 좋을까요!!

앞으로도 제주도에는 꾸준히 갈건데 갈때마다 몇군데씩 꼭 들려야겠어요.

갔던곳만 계속 가게 되는데 그러지 말고 제주도를 알고 배우면서 돌아다녀야겠어요^^

특히 초등생들을 두고 있는 가정에서는 교과서가 쉬워지는 제주여행 책을 통해서 코스를 짜며 여러번 여행가는것을 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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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의 방화범 그린이네 문학책장
하은경 지음, 이윤희 그림 / 그린북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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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옆집의 방화범

하은경 글 이윤희 그림

그린북

초등고학년부터 청소년까지 읽어보면 더 좋을 옆집의 방화범

책 안에 옆집의 방화범 이야기를 포함해서 3개의 이야기가 있어요.

사건이 발생하기 전부터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사건이 발생해서 범인(?)을 추려내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얼른 책을 빨리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요.

책에 더 몰입이 되고, 더 꼼꼼하게 읽게 되는 옆집의 방화범

책에 더 관심을 가지면서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답니다.

 

첫번째 이야기인 옆집의 방화범 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어요.

책의 제목인만큼 3가지 이야기 중에 가장 재밌었고 읽으면서 심장이 쫄깃한 기분이 들었거든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 또래의 이야기라서 더 몰입해서 읽어봤던 것 같아요.

주인공인 지안이와 옆집사는 진욱이, 그리고 설렁탕집 사장님....

이들 사이의 심리적인 내용들이 글에 나와서 더 재밌었어요.

 

정황상 진욱이가 범인이 되는 옆집의 방화범

주인공인 지안이조차 진욱이가 범인이라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어요.

증거물이라던가 혹은 그동안 진욱이가 해왔던 생각들을 보면 틀림없이 범인이에요.

게다가 사건이 발생하고 설렁탕집 사장님과 사귀었던 진욱이 엄마와 진욱이가 깜쪽같이 사라졌으니까요!!

그런데말이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다른 생각이 드는거죠~~

주인공인 지안이는 아이들의 말속에서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내더라구요.

주인공인 지안이의 심리상태가 '나'로 설정이 되면서 내가 지안이가 되어서 그 사건속에 투입이 되요.

그렇게 지안이가 내가 되어서 사건을 추리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이렇게 읽어보면서 추리하는것, 과연 진욱이가 범인일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는 아이들도 사건에 투입이 되는거죠.

책을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다는 것은 더 몰입해서 읽어봤다는 것 일수도 있어요.

주변인물들을 잘 탐색하면서 글을 그대로 읽어보지 말고 생각을 해보는거죠!!

그 안에 바로 단서가 있다는 사실!!

진욱이가 주는 하얀 강아지 인형, 그리고 지안이의 마음...

옆집의 방화범을 읽어보면서 싸우면서 정이 드는건 아이들도 마찬가지라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이야기가 3편이라서 오늘은 옆집의 방화범만 읽어야지 했다가 3편을 모조리 읽었어요.

맛만 봤다가 재미있어서 왕창 읽어버린거죠.

2편에 나온 불도그미구도 정말 좋았어요.

옆집의 방화범보다 더 쫄깃하게 봤던것 같아요.

반전의 반전이 있었으니까요~~~

책을 읽으면서 상상을 하고 머릿속에 그려넣으면 책의 내용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줘요.

제가 먼저 책을 읽으니 아이가 먼저 읽고 싶다고 난리를 쳐서 안된다고 단호하게 얘기했어요 ㅎㅎ

이래야 나중에 아이가 읽을 때 더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ㅎㅎ

추리소설류는 처음 읽어봤는데 책에 몰입할 수 있어서 앞으로도 계속 읽어보려구요.

마음을 읽어볼 수 있는 옆집의 방화범,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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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5학년 1학기 (2025년용) 바빠 연산법
최순미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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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푼다 수학문장제 초등 5-1

수학을 식과 답만 내서는 이젠 수학을 잘한다고 말하지 못해요.

문제가 주어졌으면 그 풀이과정을 문제에 맞게 잘 써야 그것이 정답이 되는 교육환경이랍니다.

아무리 머리에서 식을 세워서 잘 풀었다고 해도 글로 잘 나타내지 못하면 정답이라고 인정을 못받는거죠.

게다가.. 문제자체를 이해못했다면 더더욱 서술형문제를 풀지 못해요.

나혼자푼다 수학문장제는 문제를 이해못하거나 풀이과정을 쓰는것이 어렵거나 혹은 학교 시험을 잘보길 원하는

초등생들이 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전 초등5학년 개념문제집을 끝내고 복습용으로 나혼자푼다 수학문장제를 풀어봤어요.

아이가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알아볼겸, 수학문장제도 연습을 시켜보려구요.

교과과정에 맞게 수학문장제 교재가 나왔기 때문에 학교공부와 맞춰서 문제집을 풀어도 좋아요.

문제에서 보이는 노란색 네모칸!!

저 부분이 문제를 풀때 제일 중요한 부분이랍니다.

저 개념이 잘 잡혀야지만 식을 세우고 풀이식을 세울 수 있는 기초가 되는거죠!!

이렇게 연습을 충분히 한뒤에는 조금 더 긴 수학문장제 문제를 풀어봐요.

생각해서 풀어야 할 것이 알고 있는것과 구해야 하는것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문제에서 밑줄도 긋고 동그라미를 긋는거죠.

문제를 보면 알고 있는것과 알아야 할 것에 대한 구분을 해주고 있어요.

이 점을 아이가 잘 알고 있다면 절반은 성공한 셈이에요!!

그리고 나서 문제를 생각해서 글짓기를 하고, 또 풀어보기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푸는 나혼자 푼다 수학문장제 문제집의 구조랍니다.

수학문장제는 그냥 가르칠려면 아이가 이해를 엄청 못하더라구요.

왜 이렇게 써서 풀어야 하는지 문제를 통해서 이해시키면 조금씩 문제를 푸는 생각이 달라지더라구요.

이렇게 저렇게 써가면서 식을 써내려가다보면 어느새 답을 구할 수 있다고..

그리고 그런 과정들을 머릿속으로만 생각하지말고 꼭 손으로 써서 푸는 연습을 해보라고 했어요.

그러다 보면 풀이식을 완성해야지 하고 문제를 푸는것이 아니라 그냥 풀이식이 완성이 되고 답이 구해져

있는거라고 조언도 해주었어요^^

 

초등생들이 푸는 나혼자푼다 수학문장제

문제의 실마리를 찾는 훈련을 해가면서 더 빠른 학습을 해볼 수가 있어요.

빈칸을 채우면서 수학공부하는것부터 시작한다면 초등수학 서술형 문제도 문제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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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산문답 - 과학으로 새롭고 평등한 세상을 꿈꾸다 파란클래식 26
김성화.권수진 지음, 박지윤 그림, 홍대용 원작 / 파란자전거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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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산문답

홍대용 원작 김성화, 권수진 글 박지윤 그림

조선시대의 실학자 홍대용의 책 의산문답

의산문답은 묻고 답하는 이야기 책이였어요.

그래서 더 재미있고 상상하며 읽기 좋은 과학책이였답니다.

헛똑똑이 허자와 진리를 깨달은 실옹 영감이 주고받는 자연과 우주에 관한이야기!!

특히 의산문답 책은 앞부분에서는 관련된 이야기를 넣었고 뒷부분에는 실제 의산문답의 내용을 넣었기 때문에 책에 대한 이해도를 더 높일 수가 있었어요.

조선의 역사와 청나라의 역사도 배워보고 과학도 배우는 책 의산문답

초등생들이 읽어보기 좋은 책으로 꾸며져서 아이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홍대용의 모습인 이 그림밖에 없다고 해요.

책을 읽을 때 북경에서 만난 청나라 선비 엄성이 그린 초상화라고 읽고 지나갔어요.

뒷부분에서 엄성과 만나는 일화와 편지를 주고 받는 일화등이 있어서 더 이해도를 높일 수가 있었어요.

그냥 초상화만 봤다면 잊혀졌을텐데 친구가 어떻게 되었는지 이야기도 읽어보니 초상화도 더 기억에 남게되네요.

 

 

 

 

홍대용은 조선의 실학자에요.

홍대용이 살았던 시대적 배경이 책에 있어서 조선의 역사를 조금이나마 이해하며 알아갈 수 있었답니다.

영조와 정조 2대에 걸쳐서 삶을 산 홍대용은 청나라를 방문하게 되면서 시야를 많이 넓힐 수가 있었어요.

게다가 든든하게 지지를 해주는 부모님이 계셔서 더 올바른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배움에 있어서 배우는데만 그치지 말고 의문을 가지면서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해요.

의문을 품으면서 생각하고 또 연구하면서 학문을 이해하는거죠.

의산문답을 읽어보면서 홍대용이란 사람은 오늘날에 더 필요한 사람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자리에서만 머물러 있지 않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려는 마음가짐은 현재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학습태도이거든요^^

 

홍대용의 일대기를 읽어보면서 주변인물들도 알아가면서 홍대용이란 사람은 학문을 그대로 배우는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에 활용하는 삶의 방식을 추구했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중간에 나와있는 아는 것이 힘! 에서 홍대용의 독서법이 나와요.

외울때는 한번 읽고, 한번 외우고 또 한번 보고 해서 같은 방식으로 서른번 마흔번 되풀이 하라고 나와요.

즉, 한번에 외울려고 하지 말고 못외운다고 해서 좌절하지 말라는 얘기를 하는 거죠.

요즘 아이들 공부할 것도 많고 외울것도 많고 이해할것도 많은데 할 것 많다 그래서 모르겠다 하지 말고 홍대용이 말한것처럼 그렇게 노력을 해보고 결과를 생각해야 할 것 같네요.

 

 

홍대용이 연구했던 과학적인 업적을 중심으로 세계사도 등장을 해요.

그래서 비슷한 연구를 했던 내용들이 같이 책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세계사를 잘 모르는 아이들도 살짝 공부를 해 볼수도 있답니다.

책이 처음에 어렵겠다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초등생들 눈높이에 잘 맞게 책이 구성되어 있어서 읽기 편하더라구요.

책읽기 좋아하는 아이들도 의산문답을 3번정도 읽으면 각종 과학상식이 풍부해질것 같아요^^

 

 

 

실제 의산문답이 이런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것 같아요.

허자와 실옹이 만나면서 나누는 대화를 잘 풀어서 써놨어요.

읽다보면 실옹이 말하는것이 다 이해가 되더라구요.

꼭 교주처럼 실옹의 말을 믿게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요 ㅎㅎ

의산문답의 본질인 의산문답을 잘 읽어보면서 조선시대의 사상과 과학을 잘 이해하면 좋을 것 같아요.

 

초등 고학년부터 읽어보면 좋을 의산문답, 홍대용이 쓴 의산문답은 역시 연구를 많이 하고 책을 많이 읽은 사람답게 어렵지 않게 실용적으로 책이 씌여져 있어요.

의산문답 안에 있는 여러가지 질문들은 지금도 아이들이 흔히 하는 질문도 많기 때문에 읽어보면 더 재밌답니다.

저도 생각을 해봤던 바닷물은 왜 넘치지도 마르지 않을까?,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갈까? 하는 내용이 의산문답에 있더라구요.

살면서 생각을 해봤던 내용이 그 먼 옛날에도 사람들이 생각을 했던 내용이라니 신기하네요~~

곧 있음 올 여름방학, 의산문답을 읽으면서 집에서 독후활동 해보면 더 좋을것 같아요.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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