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도 많고 폐업도 많은 요즘은 관련서적이 많이 쏟아져 나오는데요미리 해보고 연구해본사람들의 서적을 읽어보는것도 참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특히 이 책은 자본도 없이 창업을 할 수 있다니 더 솔깃할 수밖에 없더라구요
책을 고를 때 목차를 보면 내가 필요한 책인지 아닌지 알 수가 있는데요실질적인 필요한 내용들이 골고루 담겨있어서 어렵지 않겠더라구요경제서적은 어려운 용어도 많고 내용도 가득해서 읽다가 마는 경우도 많아요 ㅠㅠ누가 살까 하는 제품도 사는사람은 분명 있다진짜 세일즈를 할 줄 아는 사람과 동업하라등의 목차의 소제목은 충분히 읽어볼 만한 흥미를 유발합니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문장에는 저자 스스로가 밑줄을 그어놨기 때문에더 세심하게 독서를 할 수 있는데요말이 많다고 절대로 세일즈를 잘 한다고 할 수 없는 그 이유에 대해서 잘 알려주고 있어요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하는 자가 제대로 된 세일즈를 할 수 있다는거죠~~
선 세일즈를 일으키는 5가지 요소에 대해서도 기술 해놨는데기본적인 요소를 빼먹고 시작하는 세일즈에 대해서 일침을 주는 대목이였어요준비를 했다고 해도 미리 밑바탕을 깔아놓지 않으면 전혀 세일즈가 되지 않아요신뢰를 쌓아야 하고브랜딩이 되어 있어야 하고열정과 확신이 있어야 하는등의 5가지 요소를 써놨는데요한번 읽었다가 반복해서 읽어보았어요처음 읽었을때는 나도 알고 있었어 하고 생각했지만간과했었던 부분도 분명 있더라구요ㅠㅠ
누구나 창업할때는 잘될거라고 확신을 가지고 시작을 해요창업전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고 생각하고 고민할 부분을 뒷부분에서 정리를 한번 해주는데요항상 창업자는 세일즈를 더 가깝게 생각해야 한대요무슨일이 있더라도요그렇지 않으면 멀어지는것이 바로 세일즈라고 하네요..창업을 준비하거나 혹은 창업을 막 시작했거나 또는 장사가 잘 안되는 분들도이 책을 보면서 내가 모르는 부분이 있나, 무시했던 부분이 있는건지 한번쯤 짚고 넘어가면 좋을거 같아요저역시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지라 후회되는 부분도 있고아하!!하는 부분도 있네요~~
호락호락한국사 5편 조선시대 1
조선시대 건국에서 임진왜란까지의 이야기에요대화체로 되어있기때문에 읽기가 수월해요
단어들이 곳곳에 조금 어렵기도하지만그림과함께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새로운 지식습득에도 효과적이에요특히 이책은 친구들과 토론하는 페이지가 있어서이생각, 저생각들을 들어볼수가 있어요토론이 중요한 요즘 읽어야할 책이에요
돌이라는 아이의 입담으로 책의 내용이 시작이되요조선의 첫건국과 한양이 수도로 정해진 이유그리고 도읍이 정해지고 궁궐이 짓는 모습까지이야기식으로 쭉이어지니 이해가 잘되더라구요
도성에 여덟개의 문 그리고 네개의 대뮤에는 인,의,예,지,신이란 성리학의 기본사상이 들어간 이름을 넣고그중 "신"이란 이름은 보신각에 넣어서종소리가 퍼지듯 믿음이 두루두루 널리 퍼지라고했데요그림과함께 그 이름의 유래도 알다보니더 이해가 잘되더라구요
게다가 이런상식까지우리가 흔히 아는 전국8도의 이름도그냥 지어진게 아니래요이때부터 쭉이어진 우리나라 명칭이 참 멋지네요우리나라 지도와 함께 아이와 함께보니 더 좋았어요
한양이 계획된 도시라니!!북악산등으로 둘러쌓인 한양그리고 유교정신을 담아 경복궁,종묘등의 위치가 정해지고 드나드는문까지도 그의미가 있다니몰랐던 사실들을 계속 알아갈수가 있어요조선시대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도 알아갈수있는호락호락한국사시리즈로 되어있는책이라 한권한권이 소중하네요우리나라 역사는 제대로 알아야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텐데요보다 정확하고 보다 폭넓게 배우기위해선 다양한 역사책을 읽어봐야해요
역사에 대해 궁금해하지만
어렵대요이책은 두껍긴해도 그림도 많고얘기하듯이 글이 써있어서 읽어볼만하다네요^^뒤의 임진왜란까지는 아직은 읽는 중이지만 이 책으로 아이가 꼭 정확한 정보를 늘 기억해줬으면 좋겠어요쉽게이해하고 체험해볼수있는 호락호락한국사아이들 역사책으로 꼭 읽혀주세요
우리는 유쾌상쾌통쾌제목처럼 유쾌한 내용인 책이에요일분차이로 태어난 세쌍둥이 큰형 금유는 일분형이라도 동생들을 잘 보살피려해요엄마도 맏이라서 유쾌에게 더 잔소리도 하게되구요
금유입장에서 쓰여진 책이라 금유가 젤 멋지게나와요^^쌍둥이다보니까 지각을 해도 똑같이 하구요그러던 어느날 공원에 있는 나무같은것을 하나 보게되요
바로 새집처럼 생긴건데요엄마가 보는 미래로 간 편지 드라마처럼안에다가 쪽지를 넣어놓고 기다립니다^^개구쟁이 우리 아이들을 보는거랑 똑같아요그런데 답장이 오고그 편지의 주인공이 금유가 좋아하는 황미래였던거에요미래의 소원이 합창단에 나가는건데 엄마가 완전 싫어하셔서 세쌍둥이가 도움을 줘요^^
아빠가 녹음실에 계셔서미래는 멋진 노래를 녹음하고 엄마에게 가져다드리고세쌍둥이는 미래가 합창단에 간다는 소문도 일부러 퍼뜨리는데요세아이들의 진심어린 조언과 친구에대한 의리가정말 멋지더라구요친구가 어려울때 도와줄수있는 그런 의젓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니 이책을 보는 우리아이들도 상상하며 의젓해질거같더라구요^^
미래는 큰 용기를 얻고비록 합창단에 가진 못했지만자기가 원하는걸 엄마에게 알릴수있었어요엄마와의 사이도 좋아졌구요^^다 세쌍둥이, 금유,금상,금통 덕택이에요~~
투닥투닥 싸우기도하지만셋이 잘 뭉치니 너무 부럽기만하네요친구들끼리도 서로 도와주고 한다면 참 좋겠어요
한번 다 읽어본 책을휴가지와서도 읽으려고 한권 선택해왔는데요유쾌,상쾌,통쾌이야기로새로운 상상을 하고 또 친구와의 의리도 생각도 해봤어요
즐거운이야기에 삶의 지혜가 있는 책은 아이에게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더라구요재밌는책한권으로친구들과의 관계가 좀더 즐겁고 의리있게 갔으면 좋겠어요^^
중국을 놀라게 한 신라의 아이 최치원고전등은 초등생이 읽기엔 딱딱해서 읽히기 쉬운 종류가 아닌데요약자를 도와주고 강자에는 강하고또 자신의 고귀함을 당당하게 나타내주는 최치원을재밌고 익살스럽게 표현해주어서아이가 읽기 재밌어 했어요보니까 초3,4학년에 추천한다고 씌여있는데지금 저희 아이에게 딱 잘 맞는 책이더라구요
아마 본인이 골랐다면 고르지 않았을 최지원전엄마가 쥐어준대로 읽기 시작했는데 잘 읽더라구요고전이 뭔지도 모른채 말이죠~~이런 고전을 많이 읽고 책속에서 삶의 지혜를 많이 배웠으면 좋겠어요
모험심과 통쾌함이 가득한 최치원전은아이들 수준에 잘 맞게 재밌게 되어 있는것이 특징이에요어쩌면 약자인 어린이들이 보기엔 더 안성맞춤일듯 해요강자인 어른들이 힘만세고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고약자인 어린이들이 더 도움을 주기 때문이에요
중간중간에 이런 그림들은 아이가 책을 더 읽게끔 하는 원동력이 되는거 같아요글만 가득한것은 아이가 읽다가 쉽게 지치더라구요대화하는듯한 말해주는듯한 글화법은지식을 전달함에도 그렇지 않은것처럼 느껴져서더 재밌더라구요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그대로 밀고 나가는 최치원그래서 배우고 꿈이 있는 아이들이 최치원전을 읽으면자신감을 많이 가질 수 있으니 꼭 아이들에게 읽혀주셨으면 좋겠더라구요재밌는 고전소설로 읽히게 되어서 친근함을 주고나중에 고학년이 되면 깊이있게 고전을 접하면 딱 괜찮을듯 싶어요간식먹으면서 책한권을 다 볼수 있으니간편하게 읽었다는 뜻이겠죠?
초등학생을 위한 창작동화 시리즈로옹고집과 또 옹고집과 옹진이사투리 회화의 달인달뫼골 산해경등도 있으니 참고해서 같이 읽을려구요
세마리토끼잡는독서논술B단계 3권반복되는 독해문제로 꾸준하게 공부하고 있는 3학년 여름방학입니다.아이들은 하다 안하다 하면 안하는게 대부분이에요물론 어른도 마찬가지이구요그래서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해요
이번 3주차에서는 갯벌 탐사여행에 대해서 배우는데요갯벌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서지식도 알고 독해도 아는 좋은 시간을 보냈답니다.특히 저희는 아직 아이를 데리고 갯벌을 가본적이 없기때문에간접경험을 풍부하게 해보았답니다.
갯벌은 우리가 체험할때는 그저 질퍽질퍽하고조개등의 생물이 살고발이 빠질 위험이 있고밀물과 썰물때문에 갯벌이 생길수 있다는 정도만 알수 있었는데요세토독에서는 폭 넓게 서해안과 그리고 그 갯벌의 크기다양한 생물의 종류등도 나와 있어서많은 지식을 얻을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갯벌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육지의 흙과 모래가 강물에 쓸려 바다로 흘러들어가고또 그 섞인것들이 바닷물과 함께 육지로 밀려들어오고그런 과정들이 오랫동안 반복되면서 만들어진 땅이 갯벌이래요그리고 그 양도 1년에 얼만큼 쌓이는지도 지문에 나와 있어요
갯벌에 사는 생물들의 종류도 알게 되고또 갯벌이 오염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수 있어요독서도 반드시 해야 하지만독해문제집을 통해서 다양한 지문을 접하는것을병행하는것도 정말 전 추천해요독서를 정말 심하게 많이 하는 친구라면독해문제집을 굳이 풀지 않아도 문제가 이해가 되고잘 풀 수 있겠지만그렇지 않은 아이들이 더 많기 때문에병행하는것이 더 좋더라구요
갯벌을 직접 다녀오지 않고 차 밖에서만 보았기 때문에지식이 적었는데요갯벌이 이런곳이였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해봤대요그리고 갯벌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도 알게 되고또 축제가 있다는것도요~~무엇보다도 환경오염이 심각한 요즘은오염이 안되게 자기도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대요^^
하루에 3장씩 꾸준히 하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왜 해야하냐고 하더니꾸준히 하다보니 엄마, 오늘은 몇장해? 라고 물어보더라구요아이에게 많은양을 한번에 주는것보다는매일 혹은 이틀에 한번씩이라도꾸준하게 학습을 하는것이 자연스럽고또 지루하지도 않겠더라구요
틀린것이 많았던 페이지는 지문을 3번 읽게했어요몰라서 틀린게 아니라 제대로 이해하지도 않았고또 대충했기 때문이거든요한페이지에 3문제씩 나오는데 3개 다 틀린경우는 첨이네요 ㅠㅠ알려주지도 않았는데 틀린문제를 다 고쳐서 맞았어요~~휴...다음주에도 주의깊게 보면서 독해문제집 해봐야겠네요개학도 오기 때문에 서둘러서 여름방학학습도슬슬 마무리하고 2학기 준비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