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special 류현진 - 개정증보판 who? special
최재훈 지음, 스튜디오 해닮 외 그림, 안광필 감수 / 다산어린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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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pecial

메이저 리그를 폭격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수의

개정 증보판 다산 어린이 책으로

최고의 투수로 되기까지의 여정을

만나 보았답니다 ^^


한화 이글스의 괴물 투수에서

메이저 리그를 폭격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수에 대해


초등 저학년 여자아이인

우리 아이는 사실 관심이

많지 않았는데요 ㅎㅎ


아무래도 스포츠와 야구 관련에

대한 흥미도가 평소에 없다 보니

류현진 선수에 대한 사전 지식도

없던 우리 아이지만!!


Who? 스페셜 류현진 선수 편을

통해서 유년 시절 어떻게 야구선수의

꿈을 키워 왔는지



고되고 힘든 훈련 속에서도

자신만의 기술을 연마하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 위해


열정이 아주 남달랐던 선수 생활의

일련의 과정을 상세하게 알 수 있어서


야구에 대해 문외 했던 우리 아이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총 7장으로 구성된 목차만

보아도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를 거쳐서


프로야구 선수 생활과

미국 메이저 리그에서의 활약과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는 현시점까지

특히 야구 왕초보자 초등 저학년


우리 아이에게는 탄탄한 그림의 만화

구성력으로 마치 생중계를 보는 듯한

화면과 몰입도 장면으로


야구의 전반적인 규칙과

투수로서의 야구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한 류현진 선수의

실감 나는 땀방울과 노력의 흔적을


동행하며 생동감 있게 전달받을

수 있어서 너무나 재미있어 했답니다


특히 많은 시간과 집중력

투지의 몰입력으로 노력에 노력을 더한

류현진 선수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열정

그리고 여러 차례 발생했던 부상에서도


꿋꿋하게 마인트 컨트롤을 하면서

재활 훈련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언제든 다시 복귀에 박차를 가했던

힘든 과정들을 책을 통해 알게 되면서

야구에 대한 깊은 이해뿐만 아니라

야구선수로서의 성장과 성공의

모든 과정에는 남모를 고생과 노력의

투지들과 스포츠 정신까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해요!!


또 <통합지식 플러스> 코너마다

류현진 선수를 지원했던 가족들의 헌신과

노력 그리고 야구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으며


유래되어 왔고 한국을 대표하는 야구 전설과

지식 사전까지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유용하고 유익했답니다 ^^


책을 다 읽은 뒤에는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는

세 가지 형태의 독후 활동이 있어서

직업으로써 야구는 어떠한지


혹은 선수로서 부상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무엇이 있을지 구체적으로


초등 아이 스스로가 읽었던

책의 내용을 전반적으로 기억해 보면서

다시 한번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써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어서 역시나 스페셜한 구성의

who 시리즈 구성력에 감탄하였답니다


언제나 믿고

응원해 주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난 최선을 다할 거야!


최선의 노력으로 자신이 누구인지

스스로를 증명했던 류현진 선수의

집념과 노력의 흔적을 보면서


초등학생 우리 아이도

진짜 노력이란 무엇인지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어린 시절에 좋아하고 적성에 맞는

야구 선수로서의 가능성을 알아 본

부모님의 관찰과 헌신에서도

부모로서 자녀의 미래와


직업에 대해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할지

엄마인 저도 배울 수 있었답니다


책을 읽고 나서는 야구장에

가서 응원도 하고 야구하는 모습을

직접 보기로 계획하게 되었는데요^^


덕분에 스포츠로서의 야구에

대한 관심 분야 폭도 넓어졌답니다

다산 어린이 who 류현진 선수 편을

통해서 초등 자녀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함께 공유하면서 읽으면 더욱더 좋은

학습 만화책으로 적극 권장 드려 봅니다


다산 어린이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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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Leadership 빅 리더십 - MZ세대 직원들과 함께 강력한 팀을 만드는 방법
김경수 지음 / 라온북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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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변화 물결만큼이나 새로운 세대의 진입인 MZ 세대의 직원과 함께하는 본질적인 리더십에 대한 저자의 노하우와 경험이 담긴 책 빅더리십 책을 통해 세대 갈등이 아닌 함께 성과를 내는 뉴 리더십에 대한 방향성과 실질적인 대안을 알아보았습니다.



<목차 구성>


프롤로그


Chapter. 1

MZ 세대, 그들은 누구인가?


Chapter. 2

MZ 세대에게 필요한 진정한 리더는?


Chapter. 3

성과를 창출하는 MZ 직원 용병술


Chapter. 4

MZ 세대 리더의 HR 실전 솔루션!



이 책은 총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MZ 세대에 대한 일반화적인 오류적 판단을 바로잡고 실질적으로 공통된 특징과 개별화된 성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실질적 성과를 이루기 위해서 리더십은 어떻게 차별화하고 진정한 본질적 의미에 대해 재조명하고 함께 대안을 모색해 내가는 일련의 과정을 담은 책입니다



MZ세대, 그들은 누구인가?


디지털 환경에 능숙하고, 새로운 기술과 변화에 대해 누구보다 민첩하고 민감한 세대이지만 사람마다 성향이 다른데 'MZ'세대는 어떻다 라고 단정 짓는 것은 성급하게 일반화하려는 경향은 아닌지 긍정적인 측면에 비해 부정적인 측면의 이분법으로 갈라 나뉘어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첫 챕터부터 고정된 편견 된 이미지로 보는 MZ 세대가 아닌 베이비 부머와 X세대의 자녀로써 어떠한 사회적 환경의 변수가 있는지 이에 따라 가치관의 변화는 어떠한지 좀 더 객관적인 데이터와 시선으로 새롭게 정의되는 MZ 세대를 리더로서 이해하려는 관점과 초점이 인상적인 첫 챕터였습니다.



MZ 세대에게 필요한 진정한 리더는?


우리 사회의 추동력을 지니는 세대가 교체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먼저 기성세대는 MZ 세대에게 변화의 주체가 되도록 교육하고 경험을 전수하고 새로운 시도를 해보도록 기회를 부여하는 촉진자로서의 역할 수행에 대해 강조하고 있으며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리더십이 아닌 핵심과 본질에 뿌리를 둔 리더십이야말로 진정한 참 리더십임을 각인시켜 주었습니다.

특히 일정한 시간과 업무 경험이 축적되도록 PDCA(Plan- Do-Check-Act)의 사이클을 반복함을 실행함과 관리를 해 줌으로써 시행착오와 실패에 대해서도 참고 인내해 줘야 하는 것 또한 리더로서 참 역할임을 인지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리더는 조직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각자의 유형에 맞게 일을 배분하고 사실 중심으로 피드백을 하며 기대 목표와 아웃풋을 재확인하고 달성되지 못한 갭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원인, 결과 개선안, 느낀 점 등을 종합하여 마지막으로 격려와 지지를 표현해 줄 것을 당부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리더로서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언행일치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자신을 이해하고 정체성을 분명한 리더는 "너와 함께" 상대를 이해하고 주의를 집중하여 "우리 모두 함께" 팀워크를 형성시키고 팀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을 핵심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성과를 창출하는 MZ 직원 용병술

세 번째 챕터에서는 스포트라이이트를 받기 원하고 주인공이 되기를 바라는 리더가 되길 원한다면 그 조직은 사조직화 되고 주변에는 리더의 비위를 잘 맞추는 사람들로 가득 차 버리게 되고 아이러니하게도 그러한 리더가 오히려 외로움을 타게 되는 악순환의 흐름을 보여 주면서 진정한 리더란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과 맥락, 그리고 환경을 먼저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

또한 필연적으로 조직 구성원과의 갈등이 발생됨으로 특히 리더가 부임하여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거나 조직을 재정비하려고 하는 경우에도 일정 기간 동안 리더와 구성원 간은 긴장과 갈등이 발생되는 시기를 겪게 됨으로 변화에는 시간이 필요하며 어느 정도의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인내와 참을성이 필요하다고 해요 이러한 과정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강하게 밀어붙이기도 하면서 풀어 줄 때 확실히 풀어주고 맺고 끊임의 기술 또한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MZ 세대가 정말 회식을 꺼려 한다는 점이 진실인지 회식의 순기능 작동이 아닌 리더가 좋아하는 메뉴와 장소만 고집한다든가 술을 강요하는 분위기로 반복된 회식은 아니었는지 연간 회식 일정을 정하고 순서에 의해 세대별과 구성원 별로 원하는 메뉴와 장소를 정할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써 서로의 취향을 존중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진행 역량으로 도약할 수 있음을 이를 통해 모든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는 회식으로 독려해 나가는 리더십의 구체적인 대안과 예시를 알려 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리더로서 단기적 배려와 장기적 배려를 통해 사실에 근거하고 진심이 담긴 책망으로 구성원이 전환점이 되고 단단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구심점 역할에 대한 중요성도 상세하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MZ 세대 리더의 HR 실전 솔루션!


"MZ잖아"

이 짧은 말속에서 어떤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지 사례(표본)이 충분하지 않은 채 소수의 표본으로 모집단에 대해 추론할 경우 성급한 일반화가 될 수 있는 것처럼 편향된 표본으로써 MZ 세대를 대하는 것이 아닌 개인별로 대하여 공통사항은 있을지 언정 각 개인별로 다른 성품과 가치관과 자라온 배경이 다른 것을 인지하여서 MZ 세대의 전체적 문제로 몰아세우기보다는 개별적인 코칭과 면담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또한 리더 또한 솔직하고 정직하게 용기 낼 필요성이 있으며 민낯도 보여주는 용기를 보여주는 것이 때로는 문제 해결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앞서가는 상위 30%와 다소 뒤처지는 하위 30% 구성원들에게도 리더십 적용을 달리해야 하며 상위권 직원들에게는 도전적인 과제를 부여하고 뱡향과 아웃풋 이미지에 합의하여 철저히 임파워먼트를 보장해 주어야 하며 하위 30%의 경우에는 일대일 면담이 중요하며 분명하고 명확하게 사실 중심으로 피드백하고 소통해야 하며 투명하게 결과를 알려 주고 구체적으로 집어서 목표 대비 달성되지 않고 있는 업무를 피드백 해야 한다고 해요


단순히 경청만 잘하는 리더가 아닌 상황과 맥락 수준을 고려한 경청을 통해 분명한 설명이나 피드백을 같이 해 줄 수 있는 리더가 되어야 하며 기준과 원칙에서는 단호함을 보여 주고 직접 솔선 수범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느낀 점과

추천드립니다

기본으로 돌아가야 하고,

힘들고 복잡한 시련이 왔다고


인식되었을 때

리더십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한 번 더 상기시키며,


기본에 더 충실한 리더십 행동을

선택해야 한다.

MZ 세대라는 틀로 편견 된 시선으로 프레임화된 부정적인 부분만 부각되어 보는 것이 아니라 대가족제에서 자라왔던 기성세대와 달리 핵가족 시대에 익숙한 세대라는 차이점에서 시작하여 어떤 가치관적인 면에서 중요시하는지 혹은 기성세대의 리더에서 대물림하듯 습관적인 리더의 문화가 흘러 내려가는 것은 아닌지 지극히 주관적이고 편향된 관점으로 정형화된 MZ 세대가 아닌 구체적이고 자료에 입각한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의 MZ 세대의 특성을 고려하되 개별화된 성향과 환경적 특징을 고려하여서 기본 원칙과 조직에서 추구하는 비전과 목표점을 함께 공유하고 때로는 외롭고 꼰대라는 따가운 눈초리를 받을지라고 훗날 단단한 성장의 밑거름과 목표점과 실적에서 보여주는 장기적 배려심을 보여 줄 수 있는 용기와 기본에 더 충실한 본질적 리더십의 실질적이고 사실적인 다양한 사례와 대안점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으로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의 모든 리더분들께 적극적으로 권장해 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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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 피구 규칙 초등 읽기대장
한유진 지음, 국민지 그림 / 한솔수북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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럴수 럴수

이럴 수가!!


동일한 나이에

생일 날짜도 같고 거기다

같은 반에 사촌 동갑내기가


나보다 모든 면에서

훨씬 더 잘한다면??


초등학생 같은 또래

사촌지간이지만~~

인생 최대 라이벌!!


<한솔수북>

맘대로 피구 규칙


해미와 진아의 찐 성장 스토리가

담긴 초등 어린이 문학책을 만나 보았어요



11살 초등학교 4학년

진아는 같은 반 동갑내기

사촌인 해미랑 생일이 같다는 이유로


진아 자신보다

훨씬 더 인기가 많고


마치 언니라도 되는 것처럼

이래라저래라 할 때마다


속에서는 부글부글

분노 게이지가 타지만


누가 봐도 똑 부러져서

꼼짝 못 하게 만들어 버리는

해미의 처세술에 늘 휘둘려


버리는 자신이 상상만으로

언제나 해미를 이기고 싶어 하지만


피구마저도 탑을 찍어

반의 우승의 승패를 쥐고 있는

해미에게 불만도 있지만

늘 속으로 참고 넘어갈 뿐


스스로 끊임없이 해미에

대한 비교와 경쟁심이


알게 모르게 진아의 마음속에

고질적인 열등감의 씨앗이

싹터 버리고 있는 줄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진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반 아이들끼리


모여 벌이는 피구 시합에서

피구 실력이 월등히 뛰어난


해미와 강수를 자신의 편에

선택하지 않는 진아 친구인 모아!!


늘 자신의 부족한 점과

못한 점을 초점에 두고 해미가

잘하는 점과 비교가 습관이 돼버린

주인공 진아와 달리~~


승패와 상관없이

피구 자체로서의 재미와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 더 즐겁고

흥미로운 피구를 해 보자는 모아의 제안은


해미에게만 집중되어 쏠려있는

자신의 모습을 조금이나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서로 다른 반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징과 장점을

발견해 보는 생각의 기회를 만들어

주는 모아의 행동과 말을 통해


서서히 조금씩

비교와 경쟁에 사로잡힌

자신의 약점만 바라보는 진아가


해미와는 독자적으로 다른

자신만의 고유성을 찾아서

발견해 가고 스스로의 자존감과

자아를 찾아감으로써


그동안 거슬리고 화가 났던

해미의 행동이 사실은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과 판단으로

매 순간 해미를 의식하고 있음을

진심으로 깨닫게 됩니다!!



기존의 관점과 방법이 아닌

조금은 새로운 방법과 형태로


또 다른 자아를 발견해 가는

과정을 초등학생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남의 시선이 아닌


나답게!! 내 안의 진짜 나를 탐색해

나가는 성장과정을 공감대와 함께

유쾌함까지 함께 더해진 초등학생을

위한 맘대로 피구 규칙과 함께 읽으면서

한 층 더 성장해 나가는 기쁨을 맛보아요


한솔수북 출판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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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이름, 어린이 - <어린이> 잡지가 들려주는 어린이날 이야기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23
안미란 지음, 양은아 그림 / 개암나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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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년 전의 우리나라에서는

'어린이' 말을 거의 쓰지 않았고


아직 덜 자랐다고 어리석고

말썽이나 부리는 골칫덩이로 취급했던

그 시절에 귀하고 소중한 사람으로


나이 어린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인권을 지켜주고 읽을거리를 제공해 준


<어린이> 잡지가

들려주는 어린이날 이야기가 담긴


세상에서 빛나는 이름,

어린이


어린이의 권리를 알리고 잡지를 통해

민족정신의 힘을 실어준 방정환 선생님과

함께한 어린이날을 만나 보았습니다


어른이 되기 이전의 단계로

'어린이'라는 말도 거의 쓰지 않던 시대에

나라 잃은 설움과 어른에게


어리다고 무시당하기까지 하여

한 겹 더 눌린 어린이들의 인권과

권리뿐만 아니라 읽을거리와 놀 거리를

주고 싶은 사랑을 담아서 창간하게 된

<어린이> 잡지!!


민족의 힘을 키우는

본질적인 원동력과 가능성을

방정환 선생님은 어린이들이라는


소중한 존재에서부터

찾을 수 있었다고 해요


재주 많은 이야기꾼이기도 한

방정환 선생님은


다른 나라 동화를 우리나라

아이들이 실정에 맞게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동화를 잡지에 게재하였고


<어린이 해방 선언문>을 통해

어린이의 인격을 존중해 주고


어린이를 잘 키우는 데에서

우리나라의 희망을 찾을 수

있음을 실질적 개선과 행동으로


몸소 모범을 보여주신 그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어린이>잡지!!


일제 강점기 때 많은 농민들이

땅을 빼앗기고 먹고살기가 힘들어지자

만주로 떠나게 되었는데


흑룡강에 사는 어린이들이

잡지를 읽으며 고국을 생각하며

힘을 내기도 하였으며


소년 소녀들이 돈을 모아

한두 권을 산 다음에 여럿이

모여 소리 내어 읽거나 돌려 읽은 뒤


토론을 하면서 한글을 모르는 아이는

잡지를 읽어 주는 친구 덕에 글을

깨우치기도 했다고 해요!!


짓밟히고 학대받던 어린이들의

위로가 되어주고 한 사람으로서의

오롯한 인격으로써 권리를 지켜주고자


'어린이'말을 널리 퍼트리고

'어린이날'을 만들고 잡지까지


펴냈던 방정환 선생님의 민족과

어린이를 향한 숭고한 사랑을


배우고 전 세계 모든 나라의

어린이의 참된 인권과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들어주는 책인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이름,

어린이 책을 통해


진정한 어린이날의 의미와

왜 존중받아야 할 권리와 인권이

필요한지 그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고


방정환 선생님이 편찬하신

잡지의 탄생 배경과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역사적 사실도 함께 공부해 볼 수 있는

초등 한국사 책으로 적극 권장 드려 보아요


개암나무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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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판에 새긴 꿈, 대동여지도 문학의 즐거움 70
도건영 지음, 어수현 그림 / 개암나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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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길을 찾아 나설 때

지도가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길 떠날 때마다 목적지에

올바르게 당도할 수 있도록

고생하던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

대동여지도를 만든 고산자 김정호!!


모든 것이 부족하고 비록

어려웠던 조선시대였지만,


대동여지도의 목판 형태를 볼 때

김정호 외에 두 세명이 함께 새겼을 것이라는

역사학자의 말의 시선에서 비롯되어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되는


<개암나무>

목판에 새긴 꿈, 대동여지도


백성을 위해 전국 팔도를 다니며

지도를 만든 김정호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떠나는 빛나는 아이의

여정을 담은 책을 만나 보았습니다.


현판을 만드는 판각수 일을

하는 문수 아버지는


평생 글을 몰라 현판을 만들 때마다

답답한 심정과 함께


베껴 쓴 글자가

다른 글자로 와전되면서


구박과 멸시를 받을 수밖에

없었던 아버지의 모습과 한을 보면서


양반이 아니라는 신분의

차이의 무시 속에서도 꿋꿋하게


버티면서 글 공부를 하는 문수의

모습을 보면서 배움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 아프신 어머니를 대신하여

옷감을 전달하기 위해


산길을 걸어가는 과정에서 배고픈

문수에게 선뜻 주먹밥을 건네주는


오래된 산의 아들이라는 호를 가진

김정호와 길그림을 처음 마주하게 됩니다.


현판을 달다가 넘어져서

다치신 아버지의 소식을 듣게 되고


아버지의 건강 회복을 위해

어머니를 대신하여 멀리 계신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스스로 먼 길을 가겠다고

다짐하여 길을 나선 문수이지만


그 어떤 이정표와 지도 없이

먼저 당도해 보았던 사람들에게

물어서 가는 길은 너무나 고생스럽고


가는 길이 맞는지 끝없이 추측과 불안으로

감행하여 나아 보면서 더욱더 지도에 대한

필요성과 동경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문수뿐만 아니라

한양에 과거 시험을 보러 가거나


장사를 위해 길을 떠나거나

새로운 길을 찾게 될 때


모든 백성들을 위해

우리나라 팔도를 돌아다니며

지도를 만들게 되었다는


고산자 김정호 선생님의

신념과 열정뿐만 아니라


지도가 청나라나 왜에 들어가면

오히려 우리나라를 쳐들어 오는데


유리할 것이라는 관아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옳은 뜻에 굽히지 않는


꿋꿋한 의지와 결단과 행동을 통해

문수는 출세와 가문의 명예를 높이는데


그치지 않고 나라를 위하고 다른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하는 쓸모 있는 사람이

되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됩니다

또한 윤리와 도덕만을 앞세우는

학문에서 벗어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학문을 해야 하는 실학 정신과


서당에서 배우는 사서삼경 외에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의학이나 농학

천문학 등 다양한 학문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삶과 연관 지어 보면서

문수는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자신이 나아가야 할 소중한 가치에

대한 답을 얻게 됩니다

스스로 문제 인식을 제기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어떤 삶의

가치를 남기고 갈지 치열하게


고민하며 부모님을 설득하여

자신의 꿈을 향해 나가는 문수를 통해


우리나라의 지도를 완성한

김정호뿐만 아니라 문수와 같은

목판을 새긴 분들이 존재하였기에


사람들 모두에게 소중한

나침반을 만들어 준 그들의 노고와

노력을 다시 한번 새겨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가까이 있어서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졌던 것들이


실제로는 누군가의 고민과

치열한 노력 그리고 집념과 땀방울의

눈물로 그들의 열정과 배려가 있었기에


세상은 보다 편리해지고

서로에게 이롭게 하는 하는 길은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해 보게 만들고

더 나아가 조선 후기의

시대적 배경과 백성들의 삶과


유기적으로 파생된 학문까지

역사 공부까지 함께 해 볼 수 있는


<23년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

목판에 새긴 꿈, 대동여지도

책을 읽어 봄으로써


역사적 인물과 함께

앞으로 살아가야 할 꿈과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수의 이야기에 동행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면 어떨까요?


개암나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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