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줄로 사로잡는 전달의 법칙
모토하시 아도 지음, 김정환 옮김 / 밀리언서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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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매력적이다. 「단 1줄로 사로잡는 전달의 법칙」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많은 사람과 소통한다. 그리고 중에 상당 부분은 의견을 말하거나, 상대를 설득시켜야 하는 상황이다.

그래서 저자가 말하는 "전달"이라는 키워드가 바로 닿았다. 내가 의도하는 대로, 상대를 행동하게끔 있다면 그것이 바로 전달의 승리 아니겠는가.

 

저자는 "모토하시 아도"라는 일본인이며 텔레비전 버라이어티 방송 프로덕션 연출가이며, '전달법의 승리 패턴' 체계화하고 기업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과연 책에는 저자만의 어떤 인사이트와 메시지, 그리고 전달에 대한 저자만의 철학과 팁이 담겨 있을지 무척 궁금증을 자아낸다.


크게 5개의 챕터로 구성되며, 27개의 전달의 법칙이 담겨 있다.

다양한 상황에 따라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있는 팁이기에 굳이 페이지부터 읽지 않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부분을 먼저 읽어도 되는 장점이 있다.

 

직장인이라서 그런지 우선 오프닝을 어떻게 시작하는지 소개하는 법칙02 "오프닝 타이틀로 기대감을 심어준다" 눈에 들어왔다.


애기를 들음으로써 어떠한 이익을 얻을 있는지 시작 전에 확실히 보여줘야 함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코로나19 비대면 회의가 많아졌는데, 어떻게 하면 참여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있을지 법칙04 "비장의 카드는 앞에 꺼낸다" 도움 되었다.

 

물론 외에도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한다(법칙08)이나 '장단점 변환' 법칙(법칙11), '지금'으로 현장감을 연출한다(법칙18) 괜찮다.

 

저자가 말하는 "전달의 법칙" 제대로 체득하면, 협상, 유튜브, 세일즈, 면접 어떤 상황에서도 100% 효과를 보는 만능 치트키를 얻고 것과 같다.

책의 노하우를 활용하여 일상생활 아니라 업무와 비즈니스에 활용하면 엄청난 효과를 얻을 있으니 곁에 두고 자주 보며 것으로 만들어 보자.


가치더블업의 스마일 코멘트는?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전달   있는 핵심 법칙이 있다면 책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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