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처음공부 - 시작부터 술술 풀리고 바로 써먹는 처음공부 시리즈 1
수미숨(상의민).애나정 지음 / 이레미디어 / 202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미국주식에 관심은 많았으나,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고민만 많던 차에 「미국주식 처음공부」 출간을 알게 되었다.

더욱이 저자 '수미숨'님은 블로거를 통해 투자철학이나 투자방법 등을 익히 알고 있었던 지라 반가운 마음에 책을 펼쳤다.


책은 두꺼운 편이다. 보통 300페이지 내외로 기억나는데 책은 4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을 자랑한다. 만큼 저자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많다는 내용이라 생각된다.

 

책은 크게 8개의 파트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에서는 미국주식을 해야 하는지 이해를 돕는다.

사실 무엇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WHY"이다. 시작해야 하는지, 이것이어야만 하는지 스스로가 이해하고, 출발하지 못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그래서 저자는 미국주식투자에 대한 오해 부수기와 미국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4가지를 통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시작한다.

 

2장부터 5장까지는 "섹터 ETF 배당주 개별기업" 순이다. 마치 숲을 먼저 보고, 구성요소인 나무를 들여다 보는 느낌이다.

물론, 개별기업 투자를 통해서 번에 수익을 올리고 싶은 독자도 있겠지만, 미국이라는 주식시장을 모른다는 전제하에 그림을 먼저 이해하는 것은 필수이다.

아울러, 수익보다 중요한 것은 리스크를 낮추는 것이다. 살아 남으면 언제든 재기의 기회가 있고, 수익창출의 기회가 있다.


 

6~7장은 타이밍과 투자 마인드에 대한 부분이다. "언제 살까?" "언제 팔까?' 사실 한국이든 미국이든 투자자라면 공통되게 가지는 질문이지만…

투자 마인드 편에서는 "작은 하나까지 모든 것을 기록하자" 메시지가 닿았다. 아직 고수가 아니기에 기록과 복기는 자신의 실력을 높일 있는 확실한 방법이다.

 

그리고, 8장은 사실 가장 반가웠다". 미국주식에 대한 책이 그렇게 많으면서도 정작 개좌 개설이나 미국주식 서비스 이용 방법 등을 담지 않은 책이 많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환전, 세금, 양도소득세 절세 노하우" 상당한 페이지를 할당하면서 처음 투자를 시작할 주린이를 위해 상세히 설명해 준다.

기본 공제를 활용한 분할 매도, 평가 손실 종목 매도 재매수를 통한 절세, 가족 증여를 통한 절세 반드시 꼼꼼하게 읽으면 좋겠다.

 

성공에 도달할 있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는 먼저 시도하여 성공한 사람들의 자취를 따라가는 것이다.

평범한 직장인인 수미숨, 애나정이 경험한 시행착오들을 독자에게 알기 쉽게 전달해 준다. 고참 선배보다는 바로 사수가 배우기가 편한 법이다.

나보다 조금 먼저 시작하여 다양한 경험을 사람이 오히려 나의 높이에서 현실적이고 쉽게 이야기 있는 가능성이 높다.

미국주식투자를 A부터 Z까지 친절하게, 단순 이론 나열이나 지식 전달이 아닌 경험 중심의 사례 위주로 전달해 주니 더욱 내용 이해가 쉽게 되었다.


가치더블업의 스마일 코멘트는? 미국주식투자를 생각하는 주린이라면 반드시 있어야  기본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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