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네이버

영화제목:몬스터 호텔

<몬스터 호텔>, 그 내용은!

드라큘라와 그의 딸 마비스는 몬스터 호텔에서 몬스터들과 함께 인간을 피해 산다.

그러던 어느 날, 인간인 조니가 몬스터 호텔을 찾아오고...

조니와 마비스는 사랑에 빠진다.

그런데 나쁜 요리사 녀석때문에 조니의 정체가 탄로나고,

몬스터 호텔을 찾은 몬스터들은 모두 몬스터 호텔을 떠날 지경에 이르는데...

뭐 대충 이렇다.(위에 글은 제가 쓴겁니다)

이것도 딸바보 드라큘라의 딸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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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지난번에 싸게 산 영화티켓의 덕을 톡톡히 봤다.

친구들이 울다 웃다 정신없다고 별로라고 하길래 솔직히 별 기대는 안 했다.

그런데, 친구들 말이 반은 맞았다.

초반에는 엄청 웃기다가(류승룡 바보연기 ㅋㅋㅋ)

후반에 들어서니 정말 부성애(?)가 느껴져 울었다.

늑대소년보다는 별로였지만, 그래도 재미있고 감동적인 작품이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벌써 책으로도 나왔구나...

이 책도 마이리스트에 넣어야 할까보다.

왠지 책으로 읽으면 영화의 감동이 잘 살아나지 않을것 같은데...

한번 믿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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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야...연속 영화보기 스킬발동인가;;
이번에는 터미네이터2다.
1을 안봐서 솔직히 이해가 잘 안됐다.
대충... 남주를 구하기 위해 미래에서 온 터미네이터가 T-1000에 맞서 남주와 그의 엄마를 구하는 내용이다.
마지막에 터미네이터가 칩을 완벽히 없애야 한다며 자신이 용광로에 빠질때 참...
뭐라그래야되지;;어쨌든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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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싸게 산 영화티켓을 들고 친구를 불러 롯데시네마에 영화를 보러 갔다.
돈이 없어서 친구한테 빌붙어서 롯데 팝콘콤보를 먹었다.
볼게 없어서 '눈의 여왕'을 봤는데 개인적으로 별로였다.
7번방의 선물을 보고 싶었으나 친구가 벌써 보았다고 했다ㅠ
친구는 꽤 재미있었다고 했는데 나는 왤케 별로였지?
꼬마애들은 재밌게 볼것같다.
뽀로로에 밀려서 사람도 별로 없었다;;
잔잔한 영화는 역쉬 내 스타일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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