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백년의 지혜" 리뷰를 쓰다가 '밑줄긋기'코너를 발견했다.
왜 이제까지 이걸 몰랐을까?
밑줄긋기 시험삼아 해보니까 몇쪽인지, 무슨 내용인지 그런 거 쓰는 칸이 나누어져 있었다.
나는 그것도 모르고 줄곧 마이페이퍼 또는 100자평에 썼었는데....ㅠㅠ
앞으로 좋은 글귀가 나오면 마이리뷰-책속 좋은글귀-밑줄긋기
이런 형식으로 해서 리뷰 작성을 해야겠다^^
이런 서비스 해주는 알라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