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백년의 지혜" 리뷰를 쓰다가 '밑줄긋기'코너를 발견했다.

왜 이제까지 이걸 몰랐을까?

밑줄긋기 시험삼아 해보니까 몇쪽인지, 무슨 내용인지 그런 거 쓰는 칸이 나누어져 있었다.

나는 그것도 모르고 줄곧 마이페이퍼 또는 100자평에 썼었는데....ㅠㅠ

앞으로 좋은 글귀가 나오면 마이리뷰-책속 좋은글귀-밑줄긋기

이런 형식으로 해서 리뷰 작성을 해야겠다^^

이런 서비스 해주는 알라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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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샘 2013-03-16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하고 똑같으시네요. 저는 아예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었는데, 그럴 필요가 전혀 없었어요. ^^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글 남겨 주셔서 타고 들어 왔습니다. 앞으로 종종 뵈어요. ^^

마틸다 2013-03-17 08:41   좋아요 0 | URL
저두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