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차 지름 목록
푸른 사막의 달 1
타임리스 타임 1
카르페디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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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크레마로 전자책을 읽었다.

지난번에 컴퓨터를 포맷했기 때문인지 크레마가 사라져서

전자책을 읽으려면 다시 깔아야 했다.

그래도, 내가 전자책에 쓴 돈이 얼만데...

기어이 다운 받아 전자책을 읽었다...ㅋㅋ

역시 오랜만에 읽으니 재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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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공부할 거리를 챙겨들고 대화도서관 열람실에 갔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공부가 끝나서 도서실에 들러서 책을 좀 읽었습니다.

 

 

 

 

 

 

 

 

 

 

 

 

 

이정도 읽었는데, 셋중에 <만화 투란도트>가 가장 맘에 들더군요. ㅎㅎ

대화도서관은 독서하긴 편한데 책읽으며 간간히 필기할 수가 없어서 좀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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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일 들리고 있는 알라딘 중고서점~

라이트 노벨이 너무 많아 무엇을 읽을까 고민하게 하는 곳~

너무 너무 좋네요^_^

근데 책 읽을 곳이 많이 없다는게 좀...

계단에는 앉지 말라고 하니 원...

 

 

 

 

 

 

 

 

 

 

 

 

 

알라딘 중고서점 구석에 앉아 노벨을 읽다보니

시간이 훌쩍 가는군요 ㅎㅎ

오늘도 3시간~4시간 정도 읽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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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족과 함께 라페스타에 있는 중고서점 일산점을 다녀왔습니다.

요즘 라이트 노벨에 빠져 있는데 알라딘 중고서점에는 라이트 노벨이 많아서 좋아요 ㅎㅎ.

 

 

 

 

 

 

 

 

 

 

 

 

 

이 두 책은 알라딘 중고서점 내부에서 읽었습니다.

지난번에 이웃사람 1,2권은 읽었었는데 맨 마지막 권인 3권을 못읽어서 안달이었어요 ㅋㅋㅋ

그런데 그 마지막 권을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발견할 줄이야...

코난은...제가 코덕이니 양해해주세요 ㅋㅋ

밑의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는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구매...

5권에 9900원이라니 정말 값싸게 샀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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