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사 미스터리 1 : 파라오의 수수께끼 아가사 미스터리 1
스티브 스티븐슨 지음, 스테파노 투르코니 그림, 이승수 옮김 / 주니어발전소 / 2012년 3월
절판


아가사는 향기 나는 찻잔을 손에 들고 홀짝홀짝 차를 마셨습니다. 밝은 오렌지 빛의 수선차였는데 뒷맛이 아주 좋았어요. 한 마디로 최고 품질의 차라고 할 수 있죠.-20쪽

아가사가 결론을 내렸습니다. 아가사는 수선차를 한 모금 마시며 자신이 알아낸 사실을 축하했습니다. 그러고는 주머니에서 소중히 간직하고 있던 수첩을 꺼내 빈 페이지를 펼쳤습니다.-23쪽

멜라니아 미스터리의 화려한 빌라에 도착한 겁니다. 래리와 아가사는 정원의 분수에서 뿜어대는 물로 손을 씻고, 고모를 따라 식당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식당은 왕의 천막과 비슷했어요. 바닥에는 값비싼 천으로 감싼 쿠션들이 놓여 있었고, 기분 좋은 향내가 코끝을 스쳤습니다.-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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