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왕과 정령 외전-종려나무 그늘 아래 2 ㅣ 왕과 정령 외전-종려나무 그늘 아래 2
해난 / 마이디팟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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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정령 외전, 메르티타와 아비세코 이야기. 연재 당시 외전격인 이 이야기를 읽고난 뒤 본편격인 왕과 정령을 읽었던 터라 반갑게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왕과 정령을 읽은 뒤 다시 읽으니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참 잘 어울리는 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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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12권 ㅣ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12
조경래 / 휘슬북 / 2020년 2월
판매중지


"곽 군사가 말하길 총사께서는 문재에서도 식견에서도 자신보다 낫지 않다고 단언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총사가 번번이 성공을 거둘 수밖에 없었던 원인. 그건 인화(人和)에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인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중요하지 않은 때가 있겠습니까만 총사의 장점은 그런 인화로 말미암아 극적인 결과를 도출해 내는 데 있다고 하셨습니다. 혼자의 재주로 일으킨 성공이 아니라 모두의 화합으로 이루어내는 성공이라는 의미이고 그래서 곽 군사는 의미심장하게도 이런 말을 남겼지요."
"이는 재사의 자질이 아니다. 능히 현왕의 기운이다."-206/27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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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12권 ㅣ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12
조경래 / 휘슬북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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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찬, 공손도와 고구려, 백제, 부여에 모용, 단부, 탁발 등 수많은 세력이 얽힌 전장. 전쟁의 규모가 점점 커지네요. 준경과 지혜를 겨루기 위해 요동으로 온 사마의. 타쉬를 두고 이루어진 전혀 다른 두 선택과 그로 인한 전쟁의 결말이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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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11권 ㅣ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11
조경래 / 휘슬북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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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악이란 '생각하지 않음'입니다."

"생각하지 않음이란 의미는 마음속에서 비판적인 사고를 했다 해도 그것이 절대다수의 방관 속에서 자신 역시 하나의 방관자로 남고자 무의식적으로 생각을 지워 버렸따는 것으로 해석해도 되겠군요?"-227/234쪽

"주의 시대가 치세의 근본으로 여겨지는 것은 무한한 자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누구도 나를 침범하지 않고, 내가 거두어들이는 모든 수익이 온전하게 자신에게 쓰인다. 이런 대명제가 실행되었기 떄문인데, 누구도 그 고장의 관리가 누구인지, 왕이 누구였는지 신경을 쓰지 않았다고 하지요. 이는 선정의 본질을 알려줍니다. 결국 정치란 정치 자체가 없어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참으로 요원한 길입니다."-228/2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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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11권 ㅣ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11
조경래 / 휘슬북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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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시작. 무대는 한반도와 요동으로. 고구려에서 계수와 을파소를 만난 준경은 유주로 향한다. 공손찬과 함께 원소를 상대하고, 견낙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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