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공작 부인은 하고 싶어도 (외전합본)
콩켸팥켸 / 레드립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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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오해, 남주의 진실, 전체적으로 가볍게 술술 읽혀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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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공작 부인은 하고 싶어도 (외전합본)
콩켸팥켸 / 레드립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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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접점 하나 없었던 카이스 엘마노 공작의 청혼을 받아들인 폴라르 남작영애 라리엘라는 설렌 결혼식 후 아무 일 없는 초야에 당황하다가 사교계 부인들의 티파티에서 어떤 여자도 건드리지 않은 엘마노 공작이 남색가나 고자라는 소문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의 사촌 워클란 경과 가까이 있는 장면을 목격하고 두 사람이 남색 관계이며 자신이 그들의 관계를 은폐하기 위해 억지로 데려다놓은 도구라고 생각하게 된다. 현명한 오라버니 폴라르 남작에게 자초지종을 편지로 알리자 남작이 찾아와 초야를 치르지 않은 혼인은 무효라며 누이를 영지로 데려가겠다고 선언하는데……


이야기는 여주 사이드로 시작하는데 나중에 비중 없는 것치고는 안주인을 우습게 보는 하녀장이니 먼 친척이니 하는 고구마가 초반부터 가득합니다. 여주가 남주를 오해하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여주는 몰랐던 진실이 남주 사이드에서 밝혀지고(남주가 잘했다는 건 아닌데 이래서 그랬구나 하고 납득가는 사연입니다) 오해가 풀리고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어 행복한 커플이 된 두 사람의 달달한 십구금으로 전개됩니다.  마지막 외전은 임신, 아이까지 나오고 깔끔하게 완성된 로맨스네요. 가볍게 술술 잘 읽혀요. 키워드 맞으시면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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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신부 상속
님도르신 / 본레로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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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르신 작가님다운 단편... 동양풍 피폐물입니다 키워드 주의하세요 호불호는 확실하게 갈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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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신부 상속
님도르신 / 본레로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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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작했던 이유마저 잊었던 상국과 수르겐족의 전쟁이 끝나고, 궁녀 출신의 어머니에게서 태어나 왕족이지만 왕족답게 한 번도 살아본 적 없는 옹주 연은 동맹의 증표로 수르겐족에 시집가게 된다. 연을 수르겐까지 데려온 바이라는 '수르겐족과 상국의 문화는 아주 다르며, 무슨 일이 있어도 굳게 버티셔야 한다'고 귀뜸해준다. '신부 상속' 이라는 규율을 마주한 연은 절망하는데……


이 작가님+제목+소개글을 보고 대충 예상한 그런 전개입니다. 왕의 딸로 태어났지만 그야말로 궁녀보다 못한 처지, 권리는 한 번도 누려본 적 없는데 왕의 딸이 책임을 다할 자리에 보내진 여주. 두 나라간의 거래 속에서 희생양이 된 여자가 처음으로 만난 남자. 아버지와 형의 여자가 될 사람인데도 마음이 향하고 만 남주...

로맨스적으로는 해피엔딩이라 할 수 있겠지만 두 사람의 앞으로의 처지가 결코 좋아보이지는 않아서 걱정도 되네요. 이런 걸 메리배드라고 하나요...? 원래 떠날 사람이었던 남주가 원래 부족장과 그 후계자를 죽이는 방식으로 지위를 찬탈했으니 부족을 휘어잡는 것도 일일 거고.. 신부 상속을 피하기 위해 여주에게만 아이를 보는 건 여주 개인에게는 좋은 일이겠지만 많은 부인을 맞아들이고 상속하는 건 이유가 있는 일이었을 테니 그에 대한 반발도 있을 거고... 뭐 이런저런 생각이 들게 하는 완결입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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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그와 그와 그 (외전) 그와 그와 그 2
이내리 / 벨벳루즈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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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서 아쉬운 신혼여행 임신 출산 외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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