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르는 화장품이 10년 후 얼굴을 결정한다" 라는 카피문구에 끌려서 책을 펼쳤다.

 

미스트를 활용할 때는 거리를 두어 분사 후 피부 위에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얼굴을 가까이 하는 방법이 좋고, 미스트를 뿌린 후에도 보습 로션이나 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단순히 물로 만들어진 것보다는 보습 성분을 함유하고 ph가 약산성인 제품이 피부장벽 회복에 도움이 된다.

 

여드름 케어를 위한 5가지 비결 : 올바른 세안(하루 2~3번), 정기적인 각질 제거, 피지 컨트롤 제품 사용하기, 살균 성분이 있는 제품 사용하기, PH 밸런스 맞추기.

 

+ 여드름을 유발하는 화장품 성분들 p.16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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