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치 황녀의 시녀였던 소녀가 공작의 손에 이끌려 황녀로서 살아가게 된다.

황제에게 복수하기 위해, 황위를 차지하기 위해.

 

연재 초기에 읽기 시작해서, 좀 늘어지는 것 같았는데, 루드비히와 파사칼리아의 이야기가 올라올 때 즈음 다시 읽기 시작했다. 2부까지 연재분이 완결 난 뒤에 정주행했고, 책이 어서 나와주길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예판 시작! 책으로 볼 레디메이드 퀸의 이야기와, 박스세트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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