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 이스마엘
다니엘 퀸 지음, 배미자 옮김 / 평사리 / 200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을 읽는 과정에 있어서는 우리자신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세계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사고 할 수 있다는 것에 무지 흥분되고 작가의 방대한 자료수집(단지 내생각 -.-)과 글발에 정말 혀를 내둘렀다.

하지만 다 읽고나서는... 마음이 무겁고 착찹하다. 이미 우리는 돌이키기에는 너무 많이 와버린듯...

그리고  내가 정말 하찮은 미미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금 확인했고,,, 그에 좌절했고..

 안타까워하고.. 막막할뿐이라고..책은 오늘 나에게 이런 무거운 마음만 남기고 내 손에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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