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링크로스 84번지
헬렌 한프 지음, 이민아 옮김 / 궁리 / 200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담달 초에 영국과 프랑스를 여행하기로 했다. 센강주변의 고서점과 런던의 서점가를 쭉 둘러보고 와야겠다.

버스안에서,사무실에서. 밤에 자기전에.. 틈틈히 읽어내렸다. 이런일이 실화였다는 게 정말 믿기지 않고 마음이 따뜻해 지는 책이다. 여기에 나온 울프의 평범한 독자들과. 엘리자베스 딜라펠드 책이 읽고싶어졌다. ^^

책속에서 정감있는 사람들. 그리고 덤으로 책속의 책을 발견하는 기쁨이있다. 조아조아.. 흐흐

" 그 사람말이 관광객들은 늘 자기가 원하는 것만을 찾는대요. 전 영국문학속의 영국을 찾아 갈 거라고 그랬더니 이렇게 말하더군요. " 그렇다면 거기에 있어요 " " 

bon voy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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