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한 문체가 물흐르듯이 잘도 읽혀진다.
지난 과거도. 다가올 미래가 또 시간이 흘러서 또 흘러간 과거가 되고. 모두모두 우리머리속에는 희미할수밖에없다. 사람의 기억이란 그렇게 부질없고 정확하지 않으니까. 한마디로 믿을게 못돼니까.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 누군가. 다른사람이 내 자신을 기억해 주기를 그렇게도 바라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