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이생각을 못했을까.아이디어가 귀엽다.
정말그렇다.우리가 물건을 필요로 할때,그것을 살때는 항상 이유가 있었던것같다.이유가 없이 어떤것을 사더라도 그것들로 인해 우리는 이야기를 만들어낼수있으니까.
요즘 프랑스가 너무 가고싶어서 안달이 났는데, 뒤편에 그곳에서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