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영수증 - Receipt Please 스물다섯살
정신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난 왜 이생각을 못했을까.아이디어가 귀엽다.

정말그렇다.우리가 물건을 필요로 할때,그것을 살때는 항상 이유가 있었던것같다.이유가 없이 어떤것을 사더라도 그것들로 인해 우리는 이야기를 만들어낼수있으니까.

요즘 프랑스가 너무 가고싶어서 안달이 났는데, 뒤편에 그곳에서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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