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나 1인 CEO이다 - 생각의 틀을 깨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최고의 방법
이태철 지음 / 성안당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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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성공적인 경영을 하기 위해서 꼭 지켜야 할 원칙은 무엇일까?

첫째로 CEO는 꾸준한 운동과 끊임없는 학습을 통해 건강을 철저히 관리하고, 지식인으로서도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꼭 CEO가 아니라도 직장인으로 나 자신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서 꼭 필요한 덕목인 것 같다.

성공한 CEO는 바쁜 시간을 쪼개가며 책을 읽고 최신 정보와 지식을 놓치지 않기 위해 업무와 관련된 세미나나 워크숍에 적극적으로 참석한다.


둘째로 소통을 매우 중요시 여긴다. 전 직원은 모든 경영 상황과 매달 발표되는 성과 등을 공유한다. 

회사가 무엇을 필요로 하고 보완해 나가야 하는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눈다.

이렇게 직원들간의 소통이 잘되면 내부 협력도 잘되고 외부와도 열린 마음으로 대화할 수 있다.


이 책 속에는 흙수저로 시작해서 기업을 일구어낸 CEO의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마냥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자세가 현재의 그들을 만든 것이 아닐까?

그들은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도전했다. 시도도 해보지 않고 포기한다면 아무것도 이루어낼 수 없다고 역설하는 그들의 모습이 멋지다. 

또한, 성공한 경영가들은 끊임없이 교육에 힘썼다. 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외부교육 등이 있으면 수시로 보내 직원 역량을 키웠고 결국 회사 발전의 밑거름이 되었다.


이 책에서도 독서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도 2주에 한 권씩 책을 읽는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도 독서광으로 유명하기는 마찬가지!

또한, 현대의 정주영, 삼성의 이병철도 독서를 강조하였으며 유연한 사고력과 객관적인 판단력을 견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에 나온 덕목들을 하나하나 일상에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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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외 투자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 - 부동산 고수 방미의 40년 내공이 담긴 실전 투자 지침서
방미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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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 쓴 책이라고 해서 흥미가 생겨 읽은 책!

700만원으로 시작해서 부동산 투자로 200억의 자산을 일구어낸 스토리가 담겨 있다.


한국 집값과 미국 집값의 차이가 엄청나고 부동산 정책이 바뀌면서 국내에서 부동산으로 돈을 벌기 더욱 어려워졌다. 따라서, 해외 부동산 투자를 추천하는듯

특히, 미국의 부동산 시장은 우리나라와 비교했을 때 거래 절차가 훨씬 확실하고 제도적인 장치도 잘 마련되어 있다.


구매자와 판매자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의 소지도 적고, 발생하더라도 관련 일은 전부 변호사가 처리한다. 대신 평균적으로 거래를 완료하는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듯.


미국의 변호사들은 계약금을 낸 후에도 끊임없이 체크업을 하고 법적으로 면밀히 살핀다. 그 뿐 아니라 건물의 상태를 확인해주는 회사에 300달러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면 건물에 하자가 있는 것은 아닌지, 심각하게 훼손된 곳은 없는지 등등 전문가가 아니면 쉽게 파악할 수 없는 부분까지도 세밀하게 조사해준다. 


반면에, 중국이나 동남아 지역 부동산 투자는 권장하지 않는다.

공산주의 색채가 짙은 나라들은 외국인이 부동산을 단독으로 소유할 수 없다. 서류에는 그곳에 살고 있는 현지인의 이름이 꼭 들어가야 하는데 이때 현지인과의 수익 배분 문제로 분쟁이 많이 발생한다. 법적으로 수수료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서 터무니없는 가격을 요청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법보다 주먹구구식으로 처리하는 편이다. 변호사가 있다고 해도 뒷돈에 의해 행정적인 문제들이 결정되기도 한다. 


저자가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세운 10가지 법칙을 간단하게 살펴보자.

첫째로 부동산을 살때는 반드시 팔때를 고려하자. 시세보다 싸게 나온 물건이 있다고 앞뒤 가리지 않고 일단 사는 것은 지양하기

둘째로 위치와 관리 상태가 좋은 부동산을 선택하라. 이건 당연한 이야기인듯

셋째로 최초 분양가를 반드시 확인하라. 최초의 분양가에서 지나치게 많이 오른 부동산은 또다시 그만큼의 가격이 오르기를 기대하기 어렵다. 

넷째로 다음 투자자가 가져갈 수 있는 몫을 남겨둬라. 

다섯째로 부동산 중개업자를 잘 활용하라. 

여섯째로 금리와 경기 변동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라

일곱째, 인터넷 사이트를 맹신하지 마라.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매물의 시세가 실제 시세와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변 상권에 대한 정보와 부동산의 상태 등은 자신이 직접 발품을 팔아 확인해야 한다.

여덟째, 구매 의사가 있다면 몇 번이든 해당 지역을 찾아가라. 어떤 부동산 책을 읽어도 전문가들은 전부 현장 답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 같다.

아홉째, 이것이라고 판단되면 절대 가격을 깎지 말아라. 

열째, 부동산의 환금성을 염두에 두어라. 부동산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을 확보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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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1
엄태웅.최윤섭.권창현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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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생활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 시중에 잘 없다보니 신선하게 다가왔다.
많은 사람들이 학부를 졸업하고 취업이냐, 대학원 진학이냐의 갈림길에 서는데 그것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이 책은 시작한다.

공부하는 능력 말고 대학원 진학을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하게 점검해봐야 할 점은 '지적 호기심'과 이를 탐구하는 '끈기'이다.
만약 내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있고, 그 문제는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적 난이도를 가지고 있으며, 내가 그것을 과학적 방법론으로 차근차근 풀어보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나는 대학원에 매우 적합한 사람이다.

또한, 막연히 전반적인 지식의 향상을 위해 대학원을 택했다면 그 목적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박사를 해도 모르는 것투성이고 공부를 하면 할수록 내가 담아야 할 세상의 크기는 점점 커지는 반면, 내가 채울 수 있는 속도는 좀처럼 빨라지지 않는다. 즉, 대학원에 진학한다고 더 넓은지식을 갖게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많은 자기계발 서적을 읽어보면 저자의 성공기가 휘황찬란하게 적혀 있어서 오히려 용기를 잃는 경우도 있는데 이 책은 저자가 해외 유학에 실패한 과거도 낱낱히 적혀 있어서 인간미가 느껴지기도 한다.

좋은 지도교수를 선택하는 법이 인상 깊었다.
교수가 학부생을 대하는 모습은 자신의 대학원생들을 대하는 모습과 크게 다를 수 있고 대외적으로 유명한 교수 역시 보기 좋은 떡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 바쁜 일정 와중에 실적을 유지하려면 학생지도는 생략한 채 학생을 쥐어짜는 데에만 바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직접 그 연구실에 들어가 인턴으로 연구에 참여해보는 것이다. 바로 곁에서 대학원생들의 삶을 간접 체험해볼 수 있다.
만약 인턴의 기회를 잡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적어도 지원하려는 연구실의 대학원생과 대화라도 나눠보도록 하자.

보다 큰 자율성이 주어지는 만큼 시간 관리와 자기 관리가 중요한 대학원 생활도 보람찬 일인 것 같다. 학계에 내 몸을 맡겨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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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이야기 - 50년 기업을 경영한
이재신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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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간 기업을 경영해온 저자의 내공을 느낄 수 있는 책!

수십년간 쌓아온 경험을 책 한권으로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한 것 같다.


저자는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 중 하나로 경제신문을 정독했다. 요즘 아무리 인터넷이나 동영상 등이 발달했다 하더라도 신문이 갖고 있는 깊이와 다양성, 종합적인 분석력을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이다.

 자도 처음에 공보의 오고 나서 경제에 대해 공부하고자 경제 신문을 구독했던 적이 있다. 평소에 인터넷으로만 기사를 접하다가 지면으로 된 신문을 읽으면서 새로운 느낌을 받았는데 저자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기업가는 경영자로서 기업경영에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며,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사고와 실행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기업가는 공부를 많이 한다고 해서 성공가능성까지 높게 보지는 않는다.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이라도 사회를 겪어보지 않는다면 현실과의 괴리감으로 무척 당황할 것이다. 


저자가 생각하는 경영은 현장에서 시작된다. 현장에는 경영에 필요한 모든 것이 있다. 직원, 기계, 근무환경, 제품과 영업, 손익까지 그 안에서 모두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어느 분야든 책상물림보다 실제로 겪고 체득한 경험이 중요한 것 같다!


책 중간부에는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다루고 있다.

저자가 경영을 하면서 항상 두 분의 리더십을 따라가고자 했다니까 이 부분도 살펴보면 좋을 것 같다.

세종대왕은 겸손한 자세로 사람들을 대했고 백성의 입장에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들었다. 또한, 무례한 사람은 깊이 괘념하지 않고 가볍게 받아들이고 용서했다. 

현대 시대의 경영자에게 필요한 자세인 것 같다.

 이순신 장군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너그러움이 있었다. 또한, 분주한 중에도 경청과 대화로 소통했다.


두 사람의 공통점을 보면 모두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무시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내가 못보는 부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이라도 배척하지 않고 취할 부분은 받아들여야 겠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할 것 같다.


마지막으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청년들에게 사업할 것을 장려하면서 이 책을 마친다.

많은 경영자들이 쓴 책을 읽어보면 항상 나오는 주제인 것 같다. 

모든 사람이 사업으로 성공할 수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계속 도전하는 청년 창업가들이 나오는 풍토가 만들어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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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구 주택 절대 짓지 마라 -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오용식 지음 / 아우룸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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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구 주택이라함은 지방보다는 서울에서 하기 좋은 투자법이고 워낙 오래된 주택들이기 때문에 토지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다. 이정도만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이 책을 읽었다.


그렇지만 단순히 다가구 주택을 리모델링해서 월세를 받는 투자가 아니라 아예 신축을 하는 것은 신선한 정보로 느껴졌다.



신축 건물을 짓는다는 것이 금액도 금액이지만 시공사 선정부터 여러가지 고려할 것이 정말 많기에 아무나 하기 어렵고 관련 정보를 얻기도 어려운지라 가뭄의 단비 같은 책이다.


다가구 주택 신축 시 몇가지 고려해야될 사항이 있다.

엘리베이터 설치와 관련되어 꽤 많은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임차인이 살게 될 내부 평면이 좁아져서 사용 승인을 마치고도 임차인을 구하지 못할 수 있다.

또한, 4층까지 엘리베이터가 올라갈 경우, 엘리베이터 한 대에 대략 3500~4000만원 정도의 기계, 설치비 그리고 설치 후의 유지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꼭 엘리베이터를 설치해야 하는지 고민을 충분히 해야 한다.






대략적으로 신축 설계하는데 4~6개월, 시공기간은 6개월 정도 소요되며 여름 공사 시작의 적정 시기는 3월, 겨울 공사의 적정 시기는 6월이다. 

또, 물을 사용해야 하는 공사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부실 공사 및 하자 예방을 위해서는 겨울철 공사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


또. 건축사무소를 선정할때는 가급적 신축 예정지 지역 건축사무소에 설계를 맡기는 것이 좋다. 기본 설계를 마치면 해당 관청에 허가 접수 시 서류를 제출하고,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여 다시 제출 및 허가를 얻어야 하고, 건물이 완공될 즈음에는 사용 승인 등의 업무를 계속해야 하기 때문에 신축 예정지 지역에서 오래 활동한 건축사무소에 일을 맡기는 것이 좋다.


다가구 주택 신축하는데 필요한 전반적인 조언들을 저자의 경험에 비추어 해주고 있다.

신축을 꿈꾸고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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