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UiPath 업무 자동화 - 데이터 크롤링, 엑셀, 이메일 등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유아이패스 입문&활용 일잘러 시리즈
잔마왕(이주석) 지음 / 제이펍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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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관리자로서 자료를 다루다보면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통한 반복 작업이 많이 생긴다. 그럴 때마다 자동으로 해주는 자동화 시스템 구축이 절실했다. 우연히 알게된 UniPath를 통한 업무자동화에 매료되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코딩도 배워볼까 생각했지만 자동화를 위해 코딩을 배우기에는 효율이 너무 떨어진다는 생각을 했다.


파일을 다른 폴더에 복사하거나 복사한 파일의 이름을 일괄적으로 변경해야 하는 일들이 종종 일어난다. 그럴 때마다 노가다를 했는데 스스로 한심함을 느끼고는 했었다. UniPath StudioX를 통해서 이런 업무의 자동화가 가능하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그리고 자료 제작을 위해 웹페이지에서 자료 수집을 하면서 했던 수많은 수작업들이 이제는 자동화가 가능하다. 웹페이지에서 데이터를 추출하여 엑셀에 자동으로 저장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쉬운 것을 그 동안 일일이 수작업한 것을 생각하면 억울하지만 이제라도 알게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필자는 RPA 자동화 프로그램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UniPath StudioX의 기본기를 알려주고, 이후 업무 시간 단축을 위한 7가지의 자동화를 보여준다. 우리가 여러 부서 또는 여러 명에서 동일 양식을 받아서 합칠 때마다 쓸데없는 시간 낭비가 발생한다. 여러 지점을 관할하는 지점장을 통해 각 지점의 자료를 취합해서 입력하는 것도 시간이 꽤 걸린다. 이제는 자동화 시스템 구축으로 해결이 된다.




취합 받은 파워포인트 파일을 불러와서 취합하는 반복동작을 설정하기만 하면 된다. 아마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작업이라서 유용할 것 같다. 더불어 여러 가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의 파일명 변경할 때도 동일하다. 처음에는 제목으로만 만들었던 파일에 시리즈 형태로 이름을 붙여야 할 때가 종종 있다. 그럴 때마다 100개 파일이면 일일이 이름을 변경했었다. 이런 일은 다시 없을 듯 하다.


또한 파워포인트 자료를 제작할 때 화면을 열어놓고 한참 동안 멍 때린 적이 많다. 파워포인트는 그래픽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것 같다. 이제는 엑셀에 원하는 정보를 먼저 입력하고, 전체적인 그림을 그린 후에 이 내용을 동일하게 파워포인트에 자동으로 입력할 수 있다. 정말 유용한 기능이다.


사무실에서 작업을 하다보면 오피스 파일을 많이 다루게 된다. 특히 매일 강의를 해야 하거나 통계 자료를 산출해야 하는 사람에게 오피스 자동화는 정말 고마운 시스템 혁신이다. 전문가 수준은 아니지만 일반인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다. 특히 모든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봤을 문제들의 자동화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금방 배우게 된다.


책에 있는 내용을 다 배우면 업무 효율이 200%는 향상될 것 같다.




*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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