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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시크릿 : 기본편 - 정화 & 창조
소울디 지음 / 좋은땅 / 2022년 12월
평점 :

세상에는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이 많다. 우리의 잠재의식이 이루어내는 일 또한 그렇다. <시크릿>에서 설명하는 현상들도 그렇다. 데일 카네기, 나폴레온 힐, 밥 프록터 등이 쓴 저서들은 시대를 넘어 스테디셀러로서 전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신비한 현상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심지어는 창조하는 것은 인간적 차원을 넘어 때로는 영적 차원까지 넘나든다. 내가 노력만 한다고 해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인간적인 노력과 함께 '운'이라고 하는 영적 차원의 도움도 분명히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나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믿는다. 유유상종, 근묵자흑근주자적처럼 우리말에도 있듯이 비슷한 것들끼리 끌어당기는 것은 맞는 말이다. 그래서 내 마음 상태도 점검해야 하고, 나에게 도움이 될만한 좋은 사람들과 사귀는 노력이 필요하다.
나는 대학교를 재수했다. 내가 다니던 학교에서 늘 상위권을 차지했지만 긴장감은 별로 없었다. 내 친구들은 그다지 치열하지 않았다. 서울에서 재수를 하면서 나는 늘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었다. 재수를 하면서 늘 상위권을 유지하기 위해 늘 노력했다. 내 주위의 환경을 어떻게 만드느냐는 정말 중요하다.
<빛의 시크릿>은 끌어당김의 법칙을 이용하여 현실을 창조하는 법을 알려준다. 이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사람에 따라 다른 판단을 하리라 생각된다. 나 또한 아직 현실을 창조하는 경험을 해본 것은 아니지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무슨 종교처럼 신봉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 마음 먹은대로 창조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일체유심조의 가르침처럼.
저자는 에너지의 진동수를 느끼는 신비체험을 한 이후 다양한 체험사례를 블로그를 통해 일반인과 공유하였다. 지금은 내담자들과 고진동 에너지 활성화 작업을 하면서 도움을 주고 있다.
신비체험 이후 저자는 시크릿 동영상을 200번 이상 시청하여 한계점을 찾아 보완하고, 호오포노포노를 실천하고 있다. 에너지 작업을 통해 개인적 정화와 현실 창조 작업을 이룬 경험을 소개한다.
인간은 누구나 건강하고 부유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 이런 인간의 소망을 이루는 여러가지 방법 중에 한가지라고 가볍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여러 가지 방법 중에 나에게 맞는 방법도 있고, 맞지 않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되는 방법도 효과를 본 사람이 있기 때문에 시도를 해보는 것은 나쁘지 않을 듯 하다. 기존에 끌어당김의 법칙이나 시크릿보다 영적인 부분을 더 많이 강조하기 때문에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 같다.
건강하고 행복하고 부유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찾는 여러 방법 중에 시도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으로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믿고 시크릿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시야 확장을 위해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