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뿌리는 자 스토리콜렉터 8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김진아 옮김 / 북로드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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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너무 친한 친구들>에 이어 세번째로 읽는 넬레 노이하우스의 타우누스 시리즈다.

전편들과 같은 형식이며 주된 인물은 동일하다.

보덴슈타인과 피아형사,그들의 동료들이 해결하는 또 다른 살인사건 이야기다.

풍력발전소 건립을 두고 시민단체와 회시가 부딪히게 되고, 살인사건까지 일어나게 된다.

형식은 같지만 내용은 달라서 재미는 있지만....역쉬나 비슷한 류 라는 것은 벗어나기 어렵다.

조금은 실망...????

                              --------- 땡쓰 투 울언니---------

 

p.331....

"또 봅시다! 타이센 씨, 바람을 뿌리는 자는 폭풍을 거두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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