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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천운영 지음 / 창비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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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그 알싸한 맛의 강한 전율..소름돋는 이야기의 향연..이라는 생각이 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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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과 쓸개
김숨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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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집이네요..소설이 나오길 바랬었는데...그래도 왠지 끌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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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박범신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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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들을위해서라면..내몸도비즈니스가된다..요즘현실이 어머니를 이렇게 만듭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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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사소한 멜랑꼴리
김도언 지음 / 민음사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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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파는데 급급해서..새로 찍어냈는데도..오타가 있다니..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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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자들
김언수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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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마지막장을 읽을때의 그..아쉬움이란..쩝..래생이 보고싶어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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