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운명처럼 만난 세 사람은 함께 살기로 결심하고 집 짓기의 현실적인 험난함을 함께 격기도 합니다. 조금 다른 형태의 가족이라서 받게 된 오해와 참견은 물론 제도적인 차별을 함께 견디며 내 집이 아닌 우리집을 짓기 위해 기꺼이 대출 공동체를 자처합니다. 셋이 동등하게 살아갈 공유 주택 짓기의 생생한 과정과 각종 비용 마련의 과정,서로 다른 세 사람이 본격적으로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겪은 갈등과 화해의 순간들과 생계에 대한 고민까지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 사람은 공동 명의로 땅을 사고 자신들만의 집을 짓고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누구보다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가족이 되어가는 3인가구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누구나 고민하고 상상해봤던 이들의 경험들은 생각으로 그쳤던 꿈에 구체성을 더 해 줍니다. 특별한 셋의 이야기가 자신의 속도와 방식대로 살고 싶은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과 방향을 제시하는거 같아 저는 책 읽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코로나19때문에 여행을 하기에는 어려운 시기에 책으로 세계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어서 읽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때때로 누구에게나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떠오르고 예기치 못한 일로 아파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저자 이소연(쏘이)역시 만 23살에 국가공인 노무사 시험에 합격 했을 정도로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했으나 어느순간 오히려 행복하지 않은 자신을 발견하고 도망치듯 떠난 세계 여행에서 오히려 진짜 나를 만났다는 저자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바쁜 현대 사람들에게 오히려 자신의 행복을 테스트해 봤는지 물어보곤 합니다. 베트남으로 떠나기 위해 다낭 비행기 티켓을 시작으로 생일때는 히말라야에서 보내게 됩니다. 고산병과 추위,공포의 2,000여개의 오르막 계단들을 이겨내고 과 점퍼 옷을 입고서 당당히 그 곳에 도착합니다. 대자연과 더불어 다양한 액티비티를 할수 있는 시스템이 잘 되어있는 터키, 세계 3대 야경인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거치고, 헝가리 부다페스트,스페인 바르셀로나,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에도 도착합니다.우유니 사막은 물이 차올라 하늘과 땅의 경계가 없는 듯한 우유니 사막은 마치 새로운 행성 같다고 표현합니다.) 100일 동안의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크리에이터란 직업을 갖게 되고 또 다시 출장으로 미얀마를 시작으로 여행을 합니다. 삼총사의 제주도 여행도 인상 깊었고 친구의 죽음으로 많이 힘들었을텐데.. 책은 산티아고의 순례길의 여행으로 끝납니다. 내일은 또 어떤일이 나른 기다리고 있을까! 이제는 두려움보다 더 큰 설레임으로 내일을 기다린다고 합니다.
코로나19때문에 여행을 하기에는 어려운 시기에 책으로 세계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어서 읽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때때로 누구에게나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떠오르고 예기치 못한 일로 아파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저자 이소연(쏘이)역시 만 23살에 국가공인 노무사 시험에 합격 했을 정도로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했으나 어느순간 오히려 행복하지 않은 자신을 발견하고 도망치듯 떠난 세계 여행에서 오히려 진짜 나를 만났다는 저자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바쁜 현대 사람들에게 오히려 자신의 행복을 테스트해 봤는지 물어보곤 합니다. 베트남으로 떠나기 위해 다낭 비행기 티켓을 시작으로 생일때는 히말라야에서 보내게 됩니다. 고산병과 추위,공포의 2,000여개의 오르막 계단들을 이겨내고 과 점퍼 옷을 입고서 당당히 그 곳에 도착합니다. 대자연과 더불어 다양한 액티비티를 할수 있는 시스템이 잘 되어있는 터키, 세계 3대 야경인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거치고, 헝가리 부다페스트,스페인 바르셀로나,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에도 도착합니다.우유니 사막은 물이 차올라 하늘과 땅의 경계가 없는 듯한 우유니 사막은 마치 새로운 행성 같다고 표현합니다.) 삼총사의 제주도 여행도 인상 깊었고 친구의 죽음으로 많이 힘들었을텐데.. 책은 산티아고의 순례길의 여행으로 끝납니다. 내일은 또 어떤일이 나른 기다리고 있을까! 이제는 두려움보다 더 큰 설레임으로 내일을 기다린다고 합니다.
30여년간 국내의 수 많은 산을 오른 내리며 백두대간을 걸어온 트레커 옥영경님이 최근에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를 펴냈습니다. 지금도 산에 사시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저자는 세번째 네팔 행인 이 여행에서 지난 ABC(안나푸르나 B베이스캠프)트레킹에 이어 잘 알려지지 않은 마르디 히말에 올랐습니다. 숱한 여행기중 으뜸 이었다는 히말라야 산군의 가장 높은 마르디 히말을 이 책을 통해 만날수 있습니다. 마르디 히말은 안나푸르나의 소문난 절경과 그 유명한 마차푸차레를 곁으로 두고 바라보며 오르는 코스입니다. 저자는 그저 덤덤히 바위들로 이루어진 산일 뿐인데 묘한 긴장감과 설렘을 부르는 마르디 히말,화려한 산군에서 외려 수수해서 더 빛이 나는 산이라고 묘사합니다. 목숨을 잃을수도 있는 위험이 항상 따르는 곳을 오르면서도 저런 마음의 여유는 어디서부터 나오는것인지.. 변함없는 건 자기 생 앞에 우리가 계속 살아갈 거라는 거다.그게 네팔이든 한국이든 어디든..그리고 삶은 계속 이어지게 되고.. 저자가 미국에 머물때 좋은 일자리 제안도 받았지만 뒤도 돌아보지 않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자유학교 물꼬의 교장선생님이 되고 거기서 또 수많은 인연들을 만납니다. 그리고 날마다 조금씩 하는 것의 무서움,보폭을 줄여 속도를 낮추고 정성스럽게 계속 걷기, 한 발 다음이 두발이다. 날마다 걷는 자를 이길 도리는 없다. -308쪽- 책을 읽다보면 인생을 현명하고 지혜롭게 살수 있게 해주는 글들이 많습니다. 여행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들,순간들이 내 삶을 흔들어주고 그 자극이 사유를 넓혀주고 내 삶을 다시 확장시켜 준다면 사람도 모두 각자 다른 꿈을 꾸고.. 그래서 같은 길을 걸어도 다른것을 인식하고 같은 사물에 대한 것조차 그것을 기억하는 것이 다르다고 강조합니다.
저자 김병철님은 중학교 2학년때 학업을 중단해야 할 상황에서 선생님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했었고 27년후 대학에서 경영 통상학을 전공합니다. 꿈과 이상,행복해지고 싶어서 부유함을 갈망했지만 실패와 좌절 앞에서 세상은 나를 겸손하고 지혜로워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행복^^그것은 모든 이들에게 공평하게 만족할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행복이라는 보이지 않는것을 잡기위해서 좌충우돌 지나온 60년의 인생,항상 우리 주위에서 서성거리는 행복을 잡고 보니 그 행복은 내 마음에 있습니다. 코로나 19시대를 보내면서 우리의 일상이 얼마나 큰 행복이였는지른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3년 일기부터 지금까지의 일기와 시에서 하루하루 소중한 일상들을 엿볼수 있고, 특히 저자가 강조한 부분은 건강과 휴식입니다. 라이딩을 하면서 건강도 지키고 치매에 걸린 장모님을 요양병원에서 뵙고 나올때 마음아파 우는 모습,좋은 곳들을 여행하면서 얻은 경험 등등 사실 어찌보면 당연하고 뻔한 이야기들 이여서 식상 할수도 있지만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그동안 잊고 있었던 감정들과 소소한 일상들로 하루하루가 얼마나 값지고 소중한가를 느끼게 해주고 안내해 줍니다. 모두가 힘들고 괴로운 이 시기에 한발자국 뒤에서 함께 그 고통을 느끼며 묵묵히 바라보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 모두가 마음의 여유를 갖고 좀더 편한 마음가짐으로 이 위기를 함께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건강과 휴식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고 하루하루 얼마나 소중한가 느끼게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행복은 무엇인지 그 행복을 얻기위해 노력은 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