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행복하고 싶어 - 내일만 바라보다 오늘을 놓치는 나에게 건네는 말
이소연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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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때문에 여행을 하기에는 어려운 시기에 책으로 세계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어서 읽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때때로 누구에게나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떠오르고  예기치 못한 일로 아파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저자 이소연(쏘이)역시 만 23살에 국가공인 노무사 시험에 합격 했을 정도로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했으나 어느순간 오히려 행복하지 않은 자신을 발견하고 도망치듯  떠난 세계 여행에서 오히려 진짜 나를 만났다는 저자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바쁜 현대 사람들에게 오히려 자신의 행복을 테스트해 봤는지 물어보곤 합니다.

​베트남으로 떠나기 위해 다낭 비행기 티켓을 시작으로 생일때는 히말라야에서 보내게 됩니다. 고산병과 추위,공포의 2,000여개의 오르막 계단들을 이겨내고 과 점퍼 옷을 입고서 당당히 그 곳에 도착합니다.

​대자연과 더불어 다양한 액티비티를 할수 있는 시스템이 잘 되어있는 터키, 세계 3대 야경인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거치고, 헝가리 부다페스트,스페인 바르셀로나,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에도 도착합니다.우유니 사막은 물이 차올라
하늘과 땅의 경계가 없는 듯한 우유니 사막은 마치 새로운 행성 같다고 표현합니다.)
100일 동안의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크리에이터란 직업을 갖게 되고 또 다시 출장으로 미얀마를 
시작으로 여행을 합니다.

​삼총사의 제주도 여행도 인상 깊었고 친구의 죽음으로 많이 힘들었을텐데..
책은 산티아고의 순례길의 여행으로 끝납니다.
내일은 또 어떤일이 나른 기다리고 있을까! 이제는 두려움보다 더 큰 설레임으로 내일을 기다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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