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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그것은 항상 내 마음에 있었다
김병철 지음 / 아우룸 / 2020년 6월
평점 :
절판
저자 김병철님은 중학교 2학년때 학업을 중단해야 할 상황에서 선생님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했었고 27년후 대학에서 경영 통상학을 전공합니다.
꿈과 이상,행복해지고 싶어서 부유함을 갈망했지만 실패와 좌절 앞에서 세상은 나를 겸손하고 지혜로워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행복^^그것은 모든 이들에게 공평하게 만족할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행복이라는 보이지 않는것을 잡기위해서 좌충우돌 지나온 60년의 인생,항상 우리 주위에서
서성거리는 행복을 잡고 보니 그 행복은 내 마음에 있습니다.
코로나 19시대를 보내면서 우리의 일상이 얼마나 큰 행복이였는지른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3년 일기부터 지금까지의 일기와 시에서 하루하루 소중한 일상들을 엿볼수 있고, 특히 저자가 강조한 부분은
건강과 휴식입니다.
라이딩을 하면서 건강도 지키고 치매에 걸린 장모님을 요양병원에서 뵙고 나올때 마음아파 우는 모습,좋은 곳들을
여행하면서 얻은 경험 등등 사실 어찌보면 당연하고 뻔한 이야기들 이여서 식상 할수도 있지만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그동안 잊고 있었던 감정들과 소소한 일상들로 하루하루가 얼마나 값지고 소중한가를 느끼게 해주고
안내해 줍니다.
모두가 힘들고 괴로운 이 시기에 한발자국 뒤에서 함께 그 고통을 느끼며 묵묵히 바라보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 모두가 마음의 여유를 갖고 좀더 편한 마음가짐으로 이 위기를 함께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건강과 휴식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고 하루하루 얼마나 소중한가 느끼게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행복은 무엇인지 그 행복을 얻기위해 노력은 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