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렇지도 않다 ㅣ 시작시인선 369
김나영 지음 / 천년의시작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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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렇지도 않다

  

 

모르는 사람 이라는 시를 읽어 봅니다.

시이면서 자신의 마음의 표현과 지금 살고 있는 현실을 알려줍니다.

그가 뒤통수를 내어준다 나에게

나도 내 뒤통수를 깃털처럼 내어준다

아마 버스나 지하철에서 모르는 사람과의 가까운 거리를 말하는 듯합니다.

좌석에서 잠이 들거나 입을 벌리고 자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그런 풍경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그렇게 스쳐 지나감을 표현합니다.



아는 사람 이라는 시를 읽어 봅니다.

아는 사람의 이야기를 말하는 것 처럼 사생활을 이야기하고 그런 모습이

자연스러워 보인다는 표현을 합니다.

다소 어려운 내용이 있지만 아는 사람이라는 표현이 인상적입니다.

 


이런 적은 처음입니다라는 시를 읽어 봅니다.

바이러스에 관한 시로 세계가 국경을 닫고 사람들이 쓰러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2미터의 간격과 마스크로 사적인 거리를 유지합니다.

세계적으로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쓴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구두라는 시를 읽어 봅니다.

구두의 표현이 재미있습니다.

두 발목을 하얀 턱으로 물고 자장 여린 부분을 공략한 다는 표현과

아스팔트를 걷게 만든 것이라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나는아무렇지도않다 #김나영 #천년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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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만만하게 보지 않는 대화법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황정원 옮김 / 포텐업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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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만만하게 보지 않는 대화법

포텐업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하여 도서협찬을 받았습니다.



이 책은 일본 저자님이 쓰신 사람들에게 만만하게 보지 않는 대화법에 대한 책으로

정이 많고 거절을 못하는 사람이거나 상대방이 나보다 선배이거나 나이가 많은데

부탁을 할 때 대부분을 들어주는 편입니다.

그러나 그 정도가 심하거나 나중에는 당연히 내 일이 되는 순간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타인을 존중하고 생각하는 원칙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자신보다 아래의

사람이라도 존중하고 계속적인 요구가 그 사람을 불편하게 한다는 것을 알지만

대부분은 습관적으로 한 번 맡은 일은 계속 그 사람의 일처럼 되곤 합니다.



특히 집안일이나 회사에서 한 사람이 그 일을 하는 순간 특별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한 그 사람이 계속 그 일을 하며 그 사람도 그 일을 처음에는 시켜서 하지만

어느순간 자신만 그 일을 하면 스트레스를 받고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누구나 사회적인 약자가 있고 강자가 있으며 예전과 달리 지금 시대에는 자기 의사

표현력이 강한 MZ세대가 있는 것 처럼 부당하다고 생각이 들면 당당히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당당함이라는 단어가 나타납니다.



내가 당당하려면 자신감과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명확한 분석력과 설득력이 있어야

합니다.

셩격탓으로 상대방의 요청을 계속 들어주다가는 나중에는 가장 중요한 자신의

일은 뒷전으로 하며 나중에 자신의 일을 하다가 지키게 되고 의도치 않게 자신에게

불리하게 적용하기도 합니다.

당당함은 원칙을 지키고 남이 자신에게 배려와 어느 선까지는 가능하지만

그 이상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만의 강점을 키워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여러 사례에서 상대방이 자신을 만만하게 보며 상대방에게

불필요한 요구를 하는 것에 대한 사연이 있습니다.

일본사회의 일이지만 우리나라에서 비슷한 사례가 많이 있어서 읽으면서

약자의 입장에서 공감이 가지만 계속적인 요구는 부당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누군가는 이 사례 중 지금의 자신과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만만하게 보인다는 것은 자신이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는데 이 책을 읽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와 나도 이런 상황이 생기면 이 책에서 읽은 것을

기억하여 미리 대처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만만함이 착함이 되기도 하지만 자신이 손해를 보는 것은 자신에게도 불합리한

면이라서 상대방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를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만만맘을 대처해 줄수 있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도만만하게보지않는대화법 #나이토요시히토 #포텐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chae_seongmo @for10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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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려야, 마흔!
송효지 지음 / 이너뷰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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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 되는 분들의 공감이 되는 이야기가 있어서 삶의 되돌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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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려야, 마흔!
송효지 지음 / 이너뷰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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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려야, 마흔

이너뷰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마흔의 나이가 된 저자님의 생각이 담긴 에세이 입니다.

에세이가 자신의 생각과 주위의 환경에 대해 객관적으로 쓴 책이라 소설보다는

실제로 일어난 일에 대한 사실적이야기라서 더욱 공감이 갑니다.

꾸미지 않은 순수하면서도 나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그 내용에 공감이 가는 것이

우리도 같은 나라의 공간에 사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흔은 우리 인생의 절반 쯤 산 나이입니다.

과거에는 60세에서 70세 사이에 사망을 하여서 30대가 인생의 중간이라는

생각을 하였는데 기본수명이 80세인 점에서 삶의 중간에 오면 어떠한 생각이

들까 사람마다 다르지만 같은 면도 있습니다.



마흔에는 자신과 주위 환경의 변화가 제일 눈에 띕니다.

20세에 고등학생과 대학생이라는 생각과 외모의 변화가 일어 난다면 30세가 되면

대학교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서 사회초년생 이거나 사회생활을 5년정도 한 사람이면서 결혼에 대한 생각을 해보는 나이입니다.

40세라면 직장생활도 10년정도 하였으며 자녀도 있을 것이며 부모님이 노인의

나이로 접어 들어서 위와 아래의 양쪽을 다 신경을 써야할 나이입니다.



마음의 변화도 가장 많이 오는 것이 마흔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는 일에서 변화를 하고 싶은 나이의 시작이 이때 쯤입니다.

회사를 다니는 샐러리맨에서 사업을 하고 싶은 나이이며 안정적인 생활과 변화하고

싶은 생활의 갈림길에 있습니다.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마흔은 이제 혼자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볼 나이이며

특히 노화로 인하여 여기저기 아프며 몸의 근육이 빠지는 시기입니다.

차라리 오십이면 오랜 연륜이 있고 변화가 있어도 자연스러운 나이인데 마흔은

어쩌면 결정을 해야하고 뭔가 바쁘게 움직이게 되는 나이입니다.



특히 예전에 사십대에 과로사로 사망하는 것도 보아서 너무 열심히 하다 자신의

건강을 읽게 되는 나이가 이때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집안의 중심이며 마흔이라는 나이는 어느정도 인생을 살아서 아랫사람에게

조언도 하고 윗 사람을 챙기는 중간 단계여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마음은 30대인데 마흔이라는 것이 실감이 날때 이며 인생에서 마흔은 잠시 멈추고

앞으로의 갈 길과 뒤에서 따라오는 이들을 돌아 볼 때입니다.

특히 팀장으로 MZ세대의 일하는 모습을 보면 꼰대이긴 싫지만 나름의

입장을 생각하는 면에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람들의 일에 대한 생각이

달라짐을 알 수가 있습니다.

마흔이 되는 분들이 이 책을 읽으면 나와 같은 생각이구나 하며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이 있어서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분들이 읽으면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흔들려야마흔 #송효지 #이너뷰 #협상전략 #협상잘하는방법 #인생의중간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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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급식은 과학입니다 ㅣ 오늘 급식은
이광렬 지음, 신병근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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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정

오늘 급식은 과학입니다

데이스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학교에서 먹는 음식 즉 초중고학생과 대학생도 점심시간에 학교식당에서 먹고 일반인도 구내식당에서 먹는 등 대부분의 사람들이 식당이라는 곳에서

정식음식이 다양한 반찬이 매일 바뀌는 곳에서 음식을 먹습니다.

급식을 먹으면서 이 음식들의 역사와 어떤 영양성분있는지 하는 음식의 유래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 책은 그러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책입니다.

청소년의 눈 높이이지만 어른들도 읽으면 쉽게 이해가 가고 음식에 대한 상식이

머리속에 쌓이는 것이라 음식을 만드는 분들도 읽으면 건강정보에도 도움이

됩니다.



학교급식이 없었다면 우리는 집에서 도시락을 사거나 사먹는 경우가 많은데

급식으로 인하여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가 있습니다.

청소년들은 특히 고기를 좋아하고 야채를 싫어하여 남기기도 하는데 입맛이

시간이 지나 나이가 들면 고기보다 야채를 더 좋아하는 시기가 오기도 합니다.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도 중요한데 몸에 안 좋은 음식은 삼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맛있다고 자주 먹는 햄과 소세지가 발암 물질이라 많이 먹으면 축적이 되어 나중에

위암이나 대장암을 만들 수도 있어서 그 양을 정해놓고 먹어야 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쌀이 주식이라 대부분 밥이라는 형태의 쌀과 함께 반찬으로 이루어진

식사를 대부분 합니다.

우리가 제일 많이 먹는 쌀과 밀가루인 빵의 유래를 읽어 보며서 사냥의 시대에서

곡식을 심으며 정착하는 시대로의 전환에서의 주식의 변화와 우리나라는 쌀농사가

잘되며 외국은 밀재배가 더 기후에 맞아서 주식도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늘 자주 먹는 카레에 대한 유래도 인도의 음식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읽으면서 다양한 카레에 대한 상식을 알게 되어 카레에 대해 주위에도 알게 된 지식을 전해줄수가

있습니다.

이 밖에도 튀김에 대한 상식과 우유와 채소에 관한 이야기 읽어 보면서 무심히 먹었던 음식에 대한 상식을 알게 됩니다.

다양한 음식을 맛 볼수 있는 환경에 감사를 하며 앞으로 미래의 음식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지금과 다른 환경에서 우리는 어떤 음식을 먹으며 살게 될까 하는 상상을 이 책을

읽으면서 해보게 되며 좋은 음식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음식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음식의 지식이 쌓여서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오늘급식은과학입니다 #이광렬 #신병근 #데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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