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는 아무렇지도 않다 ㅣ 시작시인선 369
김나영 지음 / 천년의시작 / 2021년 4월
평점 :

나는 아무렇지도 않다

모르는 사람 이라는 시를 읽어 봅니다.
시이면서 자신의 마음의 표현과 지금 살고 있는 현실을 알려줍니다.
그가 뒤통수를 내어준다 나에게
나도 내 뒤통수를 깃털처럼 내어준다
아마 버스나 지하철에서 모르는 사람과의 가까운 거리를 말하는 듯합니다.
좌석에서 잠이 들거나 입을 벌리고 자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그런 풍경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그렇게 스쳐 지나감을 표현합니다.

아는 사람 이라는 시를 읽어 봅니다.
아는 사람의 이야기를 말하는 것 처럼 사생활을 이야기하고 그런 모습이
자연스러워 보인다는 표현을 합니다.
다소 어려운 내용이 있지만 아는 사람이라는 표현이 인상적입니다.

이런 적은 처음입니다라는 시를 읽어 봅니다.
바이러스에 관한 시로 세계가 국경을 닫고 사람들이 쓰러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2미터의 간격과 마스크로 사적인 거리를 유지합니다.
세계적으로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쓴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구두라는 시를 읽어 봅니다.
구두의 표현이 재미있습니다.
두 발목을 하얀 턱으로 물고 자장 여린 부분을 공략한 다는 표현과
아스팔트를 걷게 만든 것이라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나는아무렇지도않다 #김나영 #천년의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