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무도 만만하게 보지 않는 대화법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황정원 옮김 / 포텐업 / 2026년 6월
평점 :

아무도 만만하게 보지 않는 대화법
포텐업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하여 도서협찬을 받았습니다.

이 책은 일본 저자님이 쓰신 사람들에게 만만하게 보지 않는 대화법에 대한 책으로
정이 많고 거절을 못하는 사람이거나 상대방이 나보다 선배이거나 나이가 많은데
부탁을 할 때 대부분을 들어주는 편입니다.
그러나 그 정도가 심하거나 나중에는 당연히 내 일이 되는 순간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타인을 존중하고 생각하는 원칙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자신보다 아래의
사람이라도 존중하고 계속적인 요구가 그 사람을 불편하게 한다는 것을 알지만
대부분은 습관적으로 한 번 맡은 일은 계속 그 사람의 일처럼 되곤 합니다.

특히 집안일이나 회사에서 한 사람이 그 일을 하는 순간 특별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한 그 사람이 계속 그 일을 하며 그 사람도 그 일을 처음에는 시켜서 하지만
어느순간 자신만 그 일을 하면 스트레스를 받고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누구나 사회적인 약자가 있고 강자가 있으며 예전과 달리 지금 시대에는 자기 의사
표현력이 강한 MZ세대가 있는 것 처럼 부당하다고 생각이 들면 당당히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당당함이라는 단어가 나타납니다.

내가 당당하려면 자신감과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명확한 분석력과 설득력이 있어야
합니다.
셩격탓으로 상대방의 요청을 계속 들어주다가는 나중에는 가장 중요한 자신의
일은 뒷전으로 하며 나중에 자신의 일을 하다가 지키게 되고 의도치 않게 자신에게
불리하게 적용하기도 합니다.
당당함은 원칙을 지키고 남이 자신에게 배려와 어느 선까지는 가능하지만
그 이상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만의 강점을 키워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여러 사례에서 상대방이 자신을 만만하게 보며 상대방에게
불필요한 요구를 하는 것에 대한 사연이 있습니다.
일본사회의 일이지만 우리나라에서 비슷한 사례가 많이 있어서 읽으면서
약자의 입장에서 공감이 가지만 계속적인 요구는 부당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누군가는 이 사례 중 지금의 자신과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만만하게 보인다는 것은 자신이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는데 이 책을 읽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와 나도 이런 상황이 생기면 이 책에서 읽은 것을
기억하여 미리 대처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만만함이 착함이 되기도 하지만 자신이 손해를 보는 것은 자신에게도 불합리한
면이라서 상대방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를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만만맘을 대처해 줄수 있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도만만하게보지않는대화법 #나이토요시히토 #포텐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chae_seongmo @for10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