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장은 원래 없었다
고수연 지음 / 호이테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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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은 원래 없었다

호이테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하여 도서협찬을 받았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명상을 하며 나를 가다듭는 시간을 가지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동안의 일상을 돌아보며 새장안의 삶이 아닌 자유로운 삶을 위한 방향을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 나의 이야기를 보는 듯 하기도 하였습니다.

매일 월요일이 되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이번주 오늘을 어떻게 보내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소한 일을 생각하게 되며 피로와 짜증이 나며 자기전의 하루를 자꾸만 되돌아

보게 됩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빛 산소 환기는 아침의 일찍시작하는 것을 말합니다.

매일 늦게 자니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매일 반복되는데 이제 생활의 변화를 주어

보리고 합니다.조금 일찍자고 조금 일찍 일어나면서 일어나서 명상과 아침산책 등 에너지가 나게 하는 일을 해보자는 결심을 하게 합니다.

고요한 만남 내면의 결 세우기를 실천해 봅니다.

아침 3분을 이 책에 있는 데로 해보았습니다.



일어나서 자리를 잡고 나를 위한 공간이 열리고 있다고 상상을 하며 정렬호흡을

해봅니다.

코로 6초 숨을 들이마시고 3초 멈추었다가 12소 길게 내쉽니다.

이때 생각나는 감정을 그대로 흘러 보내고 들숨과 날숨을 통하여 흩어진 마음을

한 줄로 정리합니다.



저녁 3분의 루틴도 있는데 하루를 생각하며 떠오르는 감정과 생각을 밀어내지도

붙잡지도 않으며 그냥 지나가게 합니다.

들숨과 날숨으로 흩어진 마음을 한 줄로 정리를 합니다.

호흡과 함께 오늘도 수고했어라고 자신에게 말해봅니다.

결의 공명 부분에서 밖을 바꾸기 전에 안의 결을 바꾸라는 말은 나 자신이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창조자이며 만물의 근원이 되는 보이지 않는 지성이 내안에 함께

한다는 것을 마음속에 새깁니다.

외면 보다 내면의 가치를 중요시 하며 나 자신을 가다듬는 것이 중요합니다.

명상을 하면서 이 책에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는 글들을 읽으면서

남과 비교하지 않는 나 자신의 당당함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는 책입니다.

#새장은원래없었다 #고수연 #호이테북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chae_seongmo @jinseong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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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 창비시선 472
최지인 지음 / 창비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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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



빛의 속도라는 시를 읽어 봅니다.

행복은 나눌수 없으며 걱정을 뗄 수가 없음을 알고 잘 될거라는 말과 걱정말라는 말

사실 있으나 마나하는 말들임을 표현합니다.

의자와 서랍장을 싣고 서울, 철산 답십리 파주 등 여러 군데로 이사를 하며 편지도

늦게 봄을 알립니다.

고난한 삶의 표현입니다.



죄책감이라는 시를 읽어 봅니다.

손을 잡고 누워있는데 창문으로 뛰어내리는 사람을 떠올립니다.

아마 현실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 생각납니다.

빛 바랜 벽지를 뜯어내면 더 빛바랜 벽지가 있습니다.

컹컹 짖는 개를 쓰다듬고 종이 상자에서 곰팡이 핀 귤을 골라내며 무언가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는 글들입니다.



1995년 여름의 시를 읽어 봅니다.

어머니의 울음과 멍든 눈 부서진 가구들을 밖에 내 놓는 모습에서 집안에

무언가 일이 생긴 듯합니다.

근이 간 유리창에 셀로판테이프를 붙이며 출근하지 않고 틀어 박힌 모습에서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강 너머에서 연탄가스로 세상을 떠난 일가족 이야기를 하며 그러한 이야기는

삶의 힘듬을 표현합니다.



사랑과 미래의 시를 읽어 봅니다.

할머니가 88세인데 과관절 대체 수술을 받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동생이 할머니가 수술 한 것에 대해 우는 모습을 보이며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합니다.

시들이 삶속에서 힘든 현실에 대한 내용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하고일하고사랑을하고 #최지인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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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창비시선 501
도종환 지음 / 창비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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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시는 시인님의 마음의 표현입니다.

깊은 밤이라는 시를 읽어 봅니다.

시를 읽으면서 아버지와 어머니와의 추억이 생각합니다.

아버지께 편지를 쓴 기억과 어머니가 보고 싶어서 우는 것 등의 추억과 자라서

시골학교선생님이 된 것과 자연 속에서 성장하는 자신의 모습을 알려줍니다.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의 시를 읽어봅니다.

시집의 제목과 같아서 이 책에서 의미가 있는 시입니다.

깊고 고요한 밤이라는 것은 어둠이 있어서 앞이 보이지 않는 사회를 말하는 듯합니다.

적개심으로 무장한 유령들이 넘쳐나고 있다는 표현은 아마 깊은 밤이라서 유령들이

다니는 시간임을 표현합니다.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은 사방이 바닷속처럼 어둠을 말하며 캄캄하여 사물을

분간하지 못하며 전쟁같은 사회를 평안하게 해달라는 기도의 의미입니다.



흐린날의 시를 읽어 봅니다.

날이 흐려도 녹색 잎은 흐린 허공을 항하여 몸을 새웁니다.

스린 날이라도 식물들은 자라난다는 표현입니다.

고통을 고통으로 되돌려 주지 말며 극단을 극단으로 되돌려주지마라고

말합니다.

푸르게 살아나는 것이 복수 다른 표현이 같은 방식으로 복수를 하는 것이 아닌

살아있음이 복수라는 표현입니다.



동행이라는 시를 읽어 봅니다.

혼자 감당하기에는 버거운 아픔일때 그 위로 찬 바람이 불며 거리를 쓸고

갑니다.

혼자 버티기에 통증의 칼날이 너무 깊을 때 저녁이 오고 어둠이 옵니다.

혼자 견디기 힘들 때 슬픔의 여진이 너무 클때 별 하나가 별 하나를 불러서 비추어

줍니다.

혼자가 외롭지만 동행이 있어서 힘을 낸다는 표현이 들어 있습니다.

시를 읽으면서 그 시를 지을 당시의 시인님의 마음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정오에서가장먼시간 #도종환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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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보고 싶었다 - 내일 더 빛날 당신을 위한 위로, 나태주·다홍 만화시집 웹툰 만화시집 1
나태주 지음, 다홍 그림 / 더블북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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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보고 싶었다



이 책은 시집이면서 그림이 있는 동화같은 느낌입니다.

할아버지와 손녀와의 추억의 이야기와 중간 중간에 시가 있는 느낌이 있는 책입니다.

손녀가 아이때는 순수하고 할아버지와 이야기도 많이 하며 초 중학교 대학생이 되면서 점점 자신의 시간이 필요하고 할아버지는 어릴 때의 손녀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할아버지가 외롭지만 손녀에게 전화를 할 수 있는 사이이면 그 만큼 친밀도가

높다고 하겠습니다.



짧은 시가 많은데 읽으면서 단어에서 주는 여운이 남습니다.

짧지만 문장에 느낌이 있는 그런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니

몇 번 더 읽게 됩니다.



손녀가 성장하여 대학생, 사회인, 결혼을 하고 할아버지는 증손자까지 보면서

그래도 손녀가 어릴때 모습을 가장 많이 기억합니다.

아파서 병원에 있을 때도 와주고 작은 추억들이 모여서 할아버지는 행복합니다.



할아버지가 힘이 되어 주고 손녀에게 마음을 담아서 쓰는 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그림이 있으니 더 의미 전달이 잘 됨을 느낍니다.

시와 그림이라 아이도 어른도 시를 읽으면서 공김이 갑니다.

나태주님의 시라 더욱 공감이 가는 시입니다.

#오래보고싶었다 #나태주 #다홍 #더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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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늦을 것 같아서 - 최고부부의 가슴 뛰는 세계여행 - 남미, 폴란드, 하와이 편
최양순 지음, 고영수 사진 / 메이킹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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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늦을 것 같아서

메이킹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70대 부부이신 저자님이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과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이와

여행은 상관이 없구나 하는 생각과 건강해야 가능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도서관에 가면 잡지코너에서 늘 보는 것이 패션잡지와 여행잡지입니다.

패션은 요즘의 패션트렌드를 알기 위해서이며 여행잡지는 내가 당장 여행은 못가지만 여행지의 사진과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치 내가 여행을 간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사진과 글이 재미있어서 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70대에도 국내가 아닌 남미여행을 다녀오신 부분이 부럽습니다.

칠순에 같이 가시면 추억도 많을 것이며 100국이라는 여행 경험은 세계지도를

펼치면 왠만한 곳은 다 가본 여행매니아이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행에서는 베테랑이라서 내일 당장 여행을 가도 전혀 두렵지 않고 특히 부부가

같이 간다는 것은 그 만큼 부부 사이에도 좋은 이미지를 만듭니다.



사진도 아기자기하게 잘 찍은 부분이 많아서 패루, 칠레 , 아르헨티나 등은 여행으로 가기도 먼 곳인데 시간에 구애없이 마음껏 여행일지를 읽으면서 나도 같이

여행을 다녀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

특히 건강히 무사히 다녀오시는 것에 대한 감사와 이렇게 책으로 나와서 못가본

여행지를 간접적으로 나마 경험을 하게 됩니다.



기록도 꼼꼼히 하셔서 인지 읽으면서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다음 페이지에는 어디를 여행지가 특이한가 하고 자꾸만 읽게 됩니다.

남미의 폐루여행지를 보면서 미 개척지의 관광이 영국이나 프랑스 등 유럽의 관광지와는 다른 변화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마치 과거로 시간여행을 간 것처럼 잘 보존되어 있는 문화재와 여행지의 추억이

남아서 오래도록 이야기할 수 있는 이야기거리가 됨은 부부사이에서도 좋은

대화가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내가 직접 여행을 가보면 좋겠지만 이렇게 남미여행을 책으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폴란드와 하와이의 여행이야기도 읽으면서 나라마다 느낌이 다르게 다가옵니다.

건강이 허락되시면 앞으로도 좋은 여행을 책으로 읽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은늦을것같아서 #최양순 #고영수 #메이킹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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