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 창비시선 472
최지인 지음 / 창비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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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



빛의 속도라는 시를 읽어 봅니다.

행복은 나눌수 없으며 걱정을 뗄 수가 없음을 알고 잘 될거라는 말과 걱정말라는 말

사실 있으나 마나하는 말들임을 표현합니다.

의자와 서랍장을 싣고 서울, 철산 답십리 파주 등 여러 군데로 이사를 하며 편지도

늦게 봄을 알립니다.

고난한 삶의 표현입니다.



죄책감이라는 시를 읽어 봅니다.

손을 잡고 누워있는데 창문으로 뛰어내리는 사람을 떠올립니다.

아마 현실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 생각납니다.

빛 바랜 벽지를 뜯어내면 더 빛바랜 벽지가 있습니다.

컹컹 짖는 개를 쓰다듬고 종이 상자에서 곰팡이 핀 귤을 골라내며 무언가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는 글들입니다.



1995년 여름의 시를 읽어 봅니다.

어머니의 울음과 멍든 눈 부서진 가구들을 밖에 내 놓는 모습에서 집안에

무언가 일이 생긴 듯합니다.

근이 간 유리창에 셀로판테이프를 붙이며 출근하지 않고 틀어 박힌 모습에서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강 너머에서 연탄가스로 세상을 떠난 일가족 이야기를 하며 그러한 이야기는

삶의 힘듬을 표현합니다.



사랑과 미래의 시를 읽어 봅니다.

할머니가 88세인데 과관절 대체 수술을 받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동생이 할머니가 수술 한 것에 대해 우는 모습을 보이며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합니다.

시들이 삶속에서 힘든 현실에 대한 내용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하고일하고사랑을하고 #최지인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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