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늦을 것 같아서 - 최고부부의 가슴 뛰는 세계여행 - 남미, 폴란드, 하와이 편
최양순 지음, 고영수 사진 / 메이킹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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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늦을 것 같아서

메이킹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70대 부부이신 저자님이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과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이와

여행은 상관이 없구나 하는 생각과 건강해야 가능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도서관에 가면 잡지코너에서 늘 보는 것이 패션잡지와 여행잡지입니다.

패션은 요즘의 패션트렌드를 알기 위해서이며 여행잡지는 내가 당장 여행은 못가지만 여행지의 사진과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치 내가 여행을 간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사진과 글이 재미있어서 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70대에도 국내가 아닌 남미여행을 다녀오신 부분이 부럽습니다.

칠순에 같이 가시면 추억도 많을 것이며 100국이라는 여행 경험은 세계지도를

펼치면 왠만한 곳은 다 가본 여행매니아이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행에서는 베테랑이라서 내일 당장 여행을 가도 전혀 두렵지 않고 특히 부부가

같이 간다는 것은 그 만큼 부부 사이에도 좋은 이미지를 만듭니다.



사진도 아기자기하게 잘 찍은 부분이 많아서 패루, 칠레 , 아르헨티나 등은 여행으로 가기도 먼 곳인데 시간에 구애없이 마음껏 여행일지를 읽으면서 나도 같이

여행을 다녀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

특히 건강히 무사히 다녀오시는 것에 대한 감사와 이렇게 책으로 나와서 못가본

여행지를 간접적으로 나마 경험을 하게 됩니다.



기록도 꼼꼼히 하셔서 인지 읽으면서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다음 페이지에는 어디를 여행지가 특이한가 하고 자꾸만 읽게 됩니다.

남미의 폐루여행지를 보면서 미 개척지의 관광이 영국이나 프랑스 등 유럽의 관광지와는 다른 변화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마치 과거로 시간여행을 간 것처럼 잘 보존되어 있는 문화재와 여행지의 추억이

남아서 오래도록 이야기할 수 있는 이야기거리가 됨은 부부사이에서도 좋은

대화가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내가 직접 여행을 가보면 좋겠지만 이렇게 남미여행을 책으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폴란드와 하와이의 여행이야기도 읽으면서 나라마다 느낌이 다르게 다가옵니다.

건강이 허락되시면 앞으로도 좋은 여행을 책으로 읽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은늦을것같아서 #최양순 #고영수 #메이킹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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