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살기 가이드북 : 동남아시아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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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살기를 하면서 이곳저곳 여행도 하고, 쉬기도 하면서 글도 쓰고 자기 시간을 가진다는 것은 정말 멋질 것 같다.

이번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에서는 동남아 국가들 중 한 달 살기 좋은 지역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동남아에서 한 달 살기를 계획하고 있으신 분이라면 도움이 될 것이다.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 표지)


왜 한 달 살기를 하는가?

그냥 아무 준비 없이 떠나는 여행도 좋지만,

그 나라에 대한 정보를 알고 가면 여행을 더 알차게 즐길 수 있다.

여행 준비는 '여행하는 나라에 대한 공부' 바로 그것이다.

한 달 살기가 구속이 되지 않으려면, 의미를 내가 정해야 한다.

어떤 한 달 살기를 할 것인지.....

저마다 모두 다른 의미로 한 달 살기를 꿈꾸지 않나 생각해 본다. 그래서 같은 장소라도 각자 다른 여행이 존재할 수 있다.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는 따로 한 달 살기에 대한 작가의 경험과 노하우를 싣고 있어 무엇을 준비해야 후회하지 않을 여정이 될지 조언하고 있다. 여행책과 함께 나만의 한 달 살기를 조금씩 준비하고 기회가 오면 얼른 떠나야겠다.

해시태그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 차례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 차례)



책은 500여 쪽으로 제법 두껍다.

동남아 여러 나라를 소개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책 차례를 살펴보면,

1. 한 달 살기에 대한 다양한 여행 정보들

2. 태국 치앙마이와 인도네시아 발리

3. 베트남 - 호이안, 달랏, 푸꾸옥

4. 라오스 - 르앙프라방, 방비엥

5. 태국 - 끄라비

6. 인도네시아 - 족자카르타

동남아 4개국 9개 지역을 소개하고 있다.

책을 통해 한눈에 지역들을 파악해 보고 나에게 맞는 한 달 살기 지역을 정해보면 좋겠다.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 표지)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 내용 일부)

한 달 살기, 무엇이 필요한가?

누군가는 말했다. 여행을 한다면 최소 그 나라에 대한 역사는 알아야 한다고. 또 누군가는 그 나라 사람이 지은 시집을 사야 한다고. 이런 모든 이야기들이 결국, 여행이란 낯선 지역과 그 지역 사람들과 친해지는 과정에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렇게 여행은 매번 각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그 경험은 그 사람이 가진 지식, 감성, 정보, 취향 등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진다.

그래서 여행을 떠나기 전, 여행을 계획하고 선택하고 준비하는 그 모든 것들도 여행이다.

의미 있는 한 달 살기를 위해 어떤 것들을 미리 생각해 보아야 할까?

이 책을 선택했다면 이미 동남아 한 달 살기, 그 시작을 했다고 보아도 된다.

한 달 살기에 첫 번째 준비로 조언하는 사항은

바로 숙소 선택!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 내용 중에서)

여기저기 옮겨 다니기도 하지만, 한 달 아파트를 빌려 생활하기도 한다.

한 달 살려는 목적에 따라 숙소를 선택해야 한다.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서 '여행자 보험'과 '비상 자금 준비'에 대한 조언도 하고 있다.

책은 한 달 살기에 따른 비용들, 접근성,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방법, 각 나라별 한 달 살기 실제 경험담, 치안 상황, 문화 시설 등 한 달 살기에 대한 전반적인 여행안내가 끝나면,

동남아 각 지역별 한 달 살기 여행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다.

동남아 국가 각 나라별 한 달 살기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 내용 중에서)


책에서 소개하는 동남아 국가는 차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태국 치앙마이와 끄라비,

인도네시아 발리와 족자카르타

베트남 호이안, 달랏, 푸꾸옥

라오스 루앙프라방, 방비엥를 소개하고 있다.

어느 곳이든 '한 달 살기'에 다 좋을 듯하다.

한 달 살기의 성지

; 태국 치앙마이, 인도네시아 발리

'한 달 살기'라는 것이 유행하기 전부터 대체로 유럽 여행자들은 장기 여행객들이 많았다고 한다.

이들은 저렴한 물가와 아름다운 자연환경 때문에 이 두 곳 치앙마이와 발리에 주로 1달에서 1년 정도 머물렀다고 한다

그래서 이 두 곳은 이미 오랜 장기 여행객들을 위한 인프라가 많이 형성되어 있는 여행지라는 인상을 준다. 또한 태국 치앙마이도 미분양 아파트들을 여행자들에게 숙소로 빌려주면서 한 달 살기를 더 쉽게 할 수 있었다.

아직도 저렴한 물가 덕택에 저렴한 숙소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발리는 호주인과 미국인들 중 디지털 노마드로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이 옮겨 오면서 일하면서 살 수 있는 숙소와 카페들도 많아졌다고 한다.

책은 치앙마이와 발리를 비교해 놓은 부분도 따로 싣고 있다. 이 두 곳 중 어디 한곳이 좋을지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동 시간과 숙소 비용, 물가, 볼거리, 카페 분위기까지 소개하고 있다.

치앙마이가 카페 개수는 훨씬 많다고 한다. 하지만 카페는 취향이니 어디를 더 좋다고 말하기 힘들다고 작가는 말한다.

베트남

; 호이안, 달랏, 푸꾸옥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 내용 중에서)


베트남 한 달 살기 지역으로 중부 호이안과 남부 달랏, 푸꾸옥을 제시하고 있다.

호이안은 다낭 옆에 있는데 공항이 없다. 바로 가까운 다낭 공항에서 차로 1시간 반 정도 더 이동해야 한다.

작가가 제시한 베트남 지역들은 한적하면서 한국 여행객이 그다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 같다. 한 달 살기에 조용하면서 베트남 문화도 있고 자연도 아름답고 편의시설도 있는 곳을 소개했다.

베트남에서 소개하는 여행지 모두 어디든 한 달 살기 좋다.

개인적으로 책을 보면서 꼭 한 달 살기를 해 보고 싶은 곳이 있다면 '호이안'이었다.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지역이기도 하고 옛 베트남을 대체로 간직하고 있어 가장 이국적인, 베트남 다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게다가 쇼핑시설, 카페 등도 발달해 있어 장기간 여행해도 즐거울 것 같다.

무엇보다 책에 나온 '송 호아이 광장'사진이 멋졌다.

아직도 저곳에 가면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실제 그 장소에 있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책으로 내가 가고 싶은 곳을 정해보는 즐거운 여행책 읽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베트남 부분이 책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는데 도시가 가장 많기 때문일 것이다. 여느 여행책과 같이 각 지역(네 군데) 여행지와 식당들, 호텔들, 거리 지도 등을 각각 소개하고 있다.

지역별로 찾기 쉽게 했다.

라오스

; 루앙프라방, 방비엥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 내용 중에서)


루앙프라방은 라오스에서 불교 유산이 가장 많은 곳으로 서양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여행지이다.

유럽 여행자들은 선선한 날씨와 불교문화에 매력을 느껴 오래 머무르는 곳이라고 한다.

여유를 느끼기 위해 한 달 살기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후회하지 않을 곳이다.

사진으로도 불교 건축물, 많은 절들이 눈에 띈다. 이런 절들뿐 아니라 유럽 커피의 맛을 1년 내내 맛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아침은 커피와 크루아상으로.

옛 프랑스 식민지 시절을 담고 있는 도시라 프랑스풍 관광 콘텐츠가 풍부하다고 한다.

루앙프라방은 불교문화와 프랑스 문화가 잘 섞인 독특한 지역이다.

그러나 인천 공항에서 이곳까지 직항이 없어 비엔티엔에서 다시 비행기를 타야 한다. 루앙프라방에서 방비엥까지는 버스로 6~ 8시간 이동해야 한다. 따라서 접근하기 힘들지만, 생각해 보면 그만큼 그 지역 문화를 오래 보존하고 있다고 봐도 되겠다.

라오스의 또 다른 명소 방비엥은 자연을 즐기는 여행지 같다. 루앙프라방과 달리 '체험'이 많다. 투어 회사도 방비엥에 14개 정도 있고 앞으로도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동굴 탐험, 동굴 튜빙, 다이빙, 카약킹 투어 등이 있다.

태국

; 끄라비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 내용 중에서)

앞에서 태국 치앙마이가 한 달 살기 성지 같은 곳이라고 했는데 같은 나라에 있는 "끄라비" 또한 여행 작가가 추천하는 곳이다.

"깨끗한 환경과 재미있는 해양 스포츠 아름다운 자연과 저렴한 물가"

(책 p452)

여유롭게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면서 책 한 권 써서 오고야 말리라고 결심하셨다는 어느 지인분이 이곳이 그렇게 한 달 살기에 좋다고 하셨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 관광객도 많지 않다 더 좋다고 하셨는데, 마침 책에서도 이렇게 소개하고 있으니 더욱더 반갑다.

아름다운 자연뿐 아니라 쇼핑, 식당, 카페 등 편의 시설도 많다. 섬 투어도 있고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있다.

다만, 직항이 없다. 그래서 여행객이 드문가 보다.

이외에도 책은 '끄라비'에 대해 이모저모 소개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 족자카르타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 내용 중에서)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는 '우리나라 경주처럼 역사 유적이 많은 도시'(책 p485)라고 한다.

"족자카르타는 현지 유산과 관습을 보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보로부두르와 프람바난의 수준 높은 사원을 둘러보고 불교와 힌두교 자바 문화가 한 곳에 모인 다채로운 문화를 알 수 있는 곳으로 최근에 유럽의 배낭 여행자들이 찾는 대표적인 장소로 바뀌고 있다. "(책 p484)

족자카르타의 고대 사원을 사진으로 보고 있으면, 영화 '인디아나 존스'가 떠오른다. 최근에도 시리즈가 개봉했는데 어릴 적에는 미지의 문화를 찾아 떠나는 '인디아나 존스' 이야기가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모른다.

그런데 진짜 영화 속에나 나올 것 같은 고대 사원의 모습은 '탐험가'의 마음을 깨운다.

저 사원 깊은 곳에 알 수 없는 고대 유물이 아직 남아있을까?

이런 모습과 함께 스타벅스와 KFC도 있고, 택시 '그랩'도 이용 가능하다.

'전통 밀랍 염색'으로 만든 의류 제품이 주요한 관광 상품인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힌두교 사원과 태국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불교 사원이 있다.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를 마치며

이런 곳에서 한 달 살기를 해본다면 내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딱 한 달간 아무런 의무가 없이, 무언가를 한다면 나는 어떤 삶을 선택할까? 정말 궁금하다.

우리 모두 지금 현재,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간을 여행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여행책이 우리 일상을 다시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도 될 수 있겠다. 지금 있는 이곳에서 한 달 살기 하고 있다는 마음으로 하루를 새롭게 살아가는 것은 또 어떨까 생각해 보았다.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 내용 중에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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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푸꾸옥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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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뜨는 여행지로서 ‘푸꾸옥‘은 한적하고 아름다운 해변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순수한 자연환경, 안전하고 친절한 사회, 저렴하고 다양한 먹거리, 다양한 커피, 즐길 거리(해양 스포츠, 사파리 등) 등으로 휴양 여행이면서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떠나기 정말 좋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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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푸꾸옥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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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쪽 끝에 위치한 푸꾸옥.

베트남 여행지로 소개되어 있는 '푸꾸옥'은 사실 캄보디아와 육지 거리가 훨씬 가까운 나라이다.

역시나 ......

푸꾸옥의 역사를 살펴보니,

원래 오랜 시간 동안 캄보디아 영토였다.

그러다 프랑스가 1760~ 1780년대 자신들의 군대를 위한 기지로 사용하면서

푸꾸옥의 운명이 제3국가의 손에 맡겨졌다.

결과적으로 캄보디아는 베트남과의 영토 분쟁에서 약한 국력으로 인해 적극적으로

영유권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늘에 이르렀다.

그래서, 지금은 '베트남의 영토'다.

(그러나, 앞날은 모르는 것 같다. 캄보디아가 국력을 회복하거나 어떤 정치적인 빌미가 생기면

다시 캄보디아가 영토권을 주장하게 될 것이다.)

이런 역사적 배경을 가진 '푸꾸옥'은 여행지로서 어떤 모습일까?


('해시태그 푸꾸옥' 표지)

육지와 배로 5~6시간 걸리는 거리. 하노이와 호치민에서는 매일 정기적인 항공편이 운항되고 있지만, 예산이 적은 이들에게 비행기는 부담스럽고

배는 오래 걸려 베트남 사람들이

흔히 방문하는 여행지는 아니라서 부유한 사람들의 휴양지로 여겨진다.

많은 해수욕장 중 '롱비치'는 영국 국영 방송국 BBC와 CNN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10위 안에 들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최고의 겨울 여행지' 3위로 꼽히기도 했다.

('해시태그 푸꾸옥' p16)

새롭게 뜨는 여행지로서 '푸꾸옥'은 한적하고 아름다운 해변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순수한 자연환경, 안전하고 친절한 사회, 저렴하고 다양한 먹거리, 다양한 커피, 즐길 거리(해양 스포츠, 사파리 등)

등으로 휴양 여행이면서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떠나기 정말 좋은 지역이다.

게다가 우리나라에서 베트남은 가깝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 푸꾸옥까지 인천에서 출발하는 직항이 있다.


('해시태그 푸꾸옥' 표지)

'해시태그 푸꾸옥' 차례


('해시태그 푸꾸옥' 차례)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1. 베트남과 '푸꾸옥'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여행안내

2. 푸꾸옥 대표적인 여행지와 지역에 따른 관광 자원, 명소들 소개

책은 270여 쪽 정도 된다.

'푸꾸옥' 미리 알고 여행하기



('해시태그 푸꾸옥' 중에서)

<푸꾸옥 - 여행하기 좋은 시기>

5~9월까지는 우기로 비가 많이 내린다.

10~4월까지는 건기로 여행하기 좋다. 강렬한 햇빛, 잔잔한 바다, 맑은 쪽빛 바다를 가지고 있어 사진을 찍고 해변을 즐기기에 좋다.

그러나 우기 여행은 비성수기라서 숙소 가격이 저렴하다!

또한 우기 때 내리는 비는 온도를 낮추기 때문에 오히려 좋다. 열대성 소나기를 스콜이라고 하는데 쏟아지기 전 하늘이 어두워지기 때문에 미리 대비할 수 있다.

< 푸꾸옥 공항 >

인천에서 출발하는 직항을 타면 5시간에서 5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또 다른 방법으로 베트남의 다른 도시, 호치민이나 하노이에 도착해서 여행하다가 '푸꾸욱'으로 여행하는 것도 좋다.

의외로 베트남 여행책들을 보면서 느낀 것이 '국제공항'이 베트남 지역에 많다는 점이다.

여기 이 작은 '푸꾸욱'에도 국제공항이 있다. 이 사실 자체가 참 놀라웠다.

물론 공항 간 국내선도 있으므로 정말 여행하기 좋은 나라가 '베트남'이라는 생각이 자주 든다.

책은 '푸꾸옥'으로 가는 항공기들과 주로 어느 시간에 도착하는지, 공항에 도착해서 숙소까지 이동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등을 친절히 안내하고 있다.

읽어 두면, 여행의 흐름을 이해하고 계획을 짜기 좋다.

('해시태그 푸꾸옥' 내용 일부)

< 푸꾸옥 여행 7가지 포인트 >

1. 야시장 - 더운 나라여서 그런지 동남아 국가들은 대체로 야시장이 많이 발달해 있다.

우리나라 야시장은 대체로 먹거리 위주이지만, 동남아 야시장은 정말 볼 것, 먹을 것, 쇼핑할 것이 많다. 꼭 가봐야 할 여행지라는데 동의!

2. 해변 - 세계 10대 해변이라는 찬사가 있는 이곳 해변. 진줏빛 바다 색깔이 아름답다고 한다.

3. 해양 체험 - 보는 여행이 아니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여행도 있다니 아이들과 같이 가기에 정말 좋다.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오징어 낚시 투어, 진주 양식장 체험 등도 할 수 있다.

4. 빈펄 랜드 - 가족 여행을 한다면 정말 꼭 가봐야 할 곳이다. 빈펄 랜드 안에 워터파크, 놀이동산, 아쿠아리움, 사파리 등이 다 있다고 한다. 여행을 간다면 이곳에서 최소 하루 종일 보낸다고 생각하고 여정을 짜야겠다.

그 외, 휴양을 위한 호텔과 리조트도 잘 되어 있고 주변 지역으로 '1일 투어' 여행도 신청할 수 있다.

< '푸꾸옥' 식당, 카페들 >

'7가지 포인트' 외에도 책은 다양한 면모를 가진 푸꾸옥의 모습을 많이 보여 주고 있다.

곰 캐릭터로 유명한 '아로이 카페'는 어느 유럽 멋진 빵집을 생각나게 한다.

'곰돌이 케이크'로 유명하고 중요한 점은, 베트남 현지 브랜드라는 것이다. 여행을 가면 그 나라에서만 볼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이러한 장소들이 의미 있다.

베트남 반미와 다양한 빵들을 판매하고 있다.

이 빵집 외 세련되고 멋진 가게들이 많아서 베트남을 다시 보게 된다.

베트남에 '러시아 관광객'이 예전부터 많나 보다.

그 이유가 과거 러시아와 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로 우방국이어서 그렇다고 한다.

책은 '러시아 관광객이 많이 찾는 맛집'과 '미국인이 많이 찾는 맛집'도 따로 소개하고 있다.

피자 가격이 정말 착하다. 큰 사이즈가 우리 돈으로 9천 원 정도! 까르보나라와 페퍼로니 피자가 잘 팔린다는 '피자 택시'라는 피자집을 소개하고 있다.

이런 식당, 바, 커피숍 등 건물들을 보면 정말 세련되고 멋지다.

베트남 '푸꾸옥'이 아름다운 자연도 즐길 수 있고,

또 이런 세련되고 깨끗한 시설들로 현대 문명도 즐길 수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싶어 할 만하다.

'푸꾸옥' 지역에 따른 여행 소개하기

('해시태그 푸꾸옥' 내용 일부)

책은 '푸꾸옥'을 세 개 지역으로 나누어서 소개하고 있다.

1. 즈엉 동 타운

2. 푸꾸옥 북부

3. 푸꾸옥 남부

즈엉 동 타운

푸꾸옥 섬에서 가장 유명한 마을이 '즈엉 동'이라고 한다.

해안의 활기 넘치는 시장, 다양한 바와 레스토랑이 있어 정서적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이곳 야시장에서는 베트남 전통 요리에서 달팽이 요리, 해산물 요리 등을 맛볼 수 있으면서

기념품도 살 수 있고

베트남의 다양한 식재료들도 살 수 있다.

대표적인 베트남 소스, '느억맘 소스'(생선을 발효시켜 만든 소스)를 파는 공장을 견학할 수 있다.

이곳 푸꾸옥 섬에서 만든 '느억맘 소스'는 베트남 전 지역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하니, 방문 안 할 수 없다.

어업에 종사하는 이곳 마을 사람들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제사를 지내는 '진 꺼우 사원'도 방문해 보면 좋겠다.

푸꾸옥 북부

'푸꾸옥 국립 공원' 지역인 이곳은 유네스코에서 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90%가 숲으로 뒤덮인 이곳을 방문해 보는 것도 멋진 경험이 될 것이다.

산악 오토바이나 자전거가 다닐 수 있는 등산로가 있다고 한다.

다음으로 이곳 해변과 주변 마을과 < 빈펄 랜드 >를 소개하고 있다.

나트랑에서 시작된 빈펄 랜드는 베트남의 유명한 워터파크이면서, 객실도 있고 놀이 기구도 있고 아쿠아리움과 대규모 사파리 체험도 할 수 있는 관광지이다.

하루는 여기서 보내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가족 여행객에게는 정말 혹하는 여행지이다.

푸꾸옥 동부, 남부

푸꾸옥 남부 지역에 '선 월드 해상 케이블카'가 있다.

2018년 세계에서 가장 긴 해상 케이블카로 7899.9미터, 거의 8킬로미터 되는 길이라고 한다.

케이블카에서 바라보는 바다와 풍경은 정말 아름답다고 한다.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혼 톰' 섬에 도착하게 되는데, 이곳에 '선 월드 파크'가 있다.

이곳에서 공연도 보고 해변에서는 물놀이도 할 수 있다.

여행책을 보면서 의외의 베트남을 많이 느끼게 된다.

편의 시설이나 오락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고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즐길 수 있는 곳도 많고 아름다운 자연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여행이기도 해서 전 세계 여행객들이 좋아하는 것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해시태그 푸꾸옥' 내용 일부)

'해시태그 푸꾸옥'을 읽으면서

베트남이 가진 문화의 다채로움, 경제적 성장 등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발전을 위해 자연과 전통, 사람을 희생시키지 않으려는 느릿한 발전이 느껴지는 나라다.

한쪽은 현대적인 건물과 시설이 화려하게 늘어서 있지만

또 다른 한쪽은 소박하고 가난하고 꾸밈없는 베트남인들의 일상 삶이 있다.

물가가 아직 저렴한 것도 정말 신기하다.

우리나라는 끊임없이 오르는데....

경제적 발전, 화려한 건물, 세련된 시스템의 도입만이 행복을 주는 것은 아닌 것 같다.

'푸꾸옥'여행을 통해 베트남의 또 다른 매력에 빠져 보면 좋겠다.

('해시태그 푸꾸옥'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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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과 함께 프린스에드워드섬을 걷다 -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삶과 앤을 찾아 떠난 여행
김은아.김희준 지음 / 담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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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가 붙은 앤이 탄생한 곳으로 직접 여행을 떠나고 그것을 기록으로 남긴 책.‘앤과 함께 프린스에드워드섬을 걷다‘ 책은 두 분 저자가 직접 이곳 ‘프린스에드워드 섬‘을 방문하고 찍은 세상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사진들로 가득하다. 200여 쪽으로 들고 다니기 딱 좋은 크기와 두께다.
책을 펼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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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과 함께 프린스에드워드섬을 걷다 -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삶과 앤을 찾아 떠난 여행
김은아.김희준 지음 / 담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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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가 붙은 앤이 탄생한 곳으로

직접 여행을 떠나고 그것을 기록으로 남긴 책.

'앤과 함께 프린스에드워드섬을 걷다'



('앤과 함께 프린스에드워드섬을 걷다' 표지)

책은 200여 쪽으로 들고 다니기 딱 좋은 크기와 두께다.

책을 펼쳤는데 사진첩 같다.

책은 두 분 저자가 직접 이곳 '프린스에드워드 섬'을 방문하고 찍은

세상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사진들로 가득하다.

책을 받고 정말 기뻤다!

내가 '프린스에드워드 섬'에 갈 확률이 얼마나 될까?

하지만, 이렇게 누군가가 방문하고 남긴 사진과 자료로

나도 프린스에드워드 섬을 여행한다.

('앤과 함께 프린스에드워드섬을 걷다' 표지)

지은이 ; 김은아, 김희준


('앤과 함께 프린스에드워드섬을 걷다' 책날개 일부)

지은이는 두 사람인데 그중 한 사람인

김은아는 앤 셜리를 너무나 사랑하고 앤처럼 낭만과 유머를 추구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테라피 도구'로 활용하기에도 앤 이야기는 좋다고 할 정도이니

얼마나 깊이 있게 책을 읽었는지 알 수 있다.

김희준은 지금 캐나다 어느 작은 도시에 가족들과 살고 있다고 한다.

머릿속에 지도를 그릴 정도로 프린스에드워드 섬 곳곳을 여행했다고 한다.

이 두 사람이 전하는 앤과 작가 몽고메리 이야기이다.

'앤과 함께 프린스에드워드섬을 걷다' 차례



('앤과 함께 프린스에드워드섬을 걷다' 차례)

차례 내용은 크게 두 가지이다.

첫 번째는 '빨간 머리 앤' 이야기 흔적을 찾아서

두 번째는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 삶의 흔적을

찾아서

'그린 게이블스의 앤' - 빨간 머리 앤 1권


('앤과 함께 프린스에드워드섬을 걷다' 내용 일부)

위 사진은

전 세계에서 출간된 '그린 게이블스의 앤' 표지 모음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빨간 머리 앤 제1권'에 해당한다.

전 세계 35개국 언어로 출간되어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표지로 전 세계에 널리 읽히다니!

이래서 다들 작가를 꿈꾸나 보다.

몽고메리 작가는 지금 없지만, 그가 남긴 책은 지금도 살아있고,

앤은 상상 속 인물이지만, 이렇게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린 게이블스' - 앤 셜리의 집


('앤과 함께 프린스에드워드섬을 걷다' 내용 일부)

위 석판은

바로 앤이 자신을 놀린 길버트를 응징한 증거물.

<그린 게이블스>는 앤이 살았던 집을 재현해 놓은 곳이다.

정말 앤이 살았을 것 같은 집은 초록색 지붕이다.

2층에 '앤의 방'이 있고 위 사진처럼 석판과

'보니'라 불린 제라늄까지.

그린 게이블스 뒷문으로

'연인의 길'이 있고

가까운 곳에 '유령의 숲'산책로도 있다.

이외 방문자 센터와 '앤 박물관'을 비롯해서

근처 마을을 소개하는 사진과 글들이 정말 흥미롭다.

'빨간 머리 앤' 1권의 배경이 되었을 법한 건물들도 소개하고 있다.

앤과 다이애나가 묵었던

'조지핀 할머니의 집'의 모델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놀랍다!

문학 작품 하나가 이렇게 전 세계 여행객을 불러들이다니 말이다.

또 캐나다 정부에서도 예산을 투자해 몽고 메리 사촌이 지었던 옛 건물을 사들이고

1930년대에 관광지로 만들었다.

이때에 벌써 문학의 가치를 알아본 캐나다 연방 정부가 놀랍다.

책을 통해 '앤 이야기'를 재현한 이곳을 많은 사진들로 느낄 수 있어 좋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 - '빨간 머리 앤' 작가를 찾아서


('앤과 함께 프린스에드워드섬을 걷다' 내용 일부)

1894년 몽고메리가 태어난 집은

그 당시 그대로 모습을 보존하고 있다.

어찌 알았을까?

먼 미래에 이렇게 유명한 작가가 될 줄 어찌 알고 당시 그대로 보존되었던 걸까

이곳에는 몽고메리가 결혼할 때 입었던 웨딩드레스도 전시되어 있다.

몽고메리가 어머니와 지냈던 방도 그대로 있고

이곳에서 '몽고메리의 스크랩북'을 전시한다.

작가가 태어난 집뿐만 아니라

결혼 전까지 외조부모와 함께 살던 집터도 볼 수 있다.

캐번디시 인근 사거리 우체국에는

몽고메리 생애를 보여주는 다양한 자료들로 꾸며 놓았다고 한다.

한때 우체국에서 일했던 몽고메리를 기리기 위함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이 우체국이 몽고메리가 일했던 우체국은 아닌 듯하다.)

몽고메리 친척 후손이 운영하는 '맥닐 책방'에

과거 몽고메리가 우체국에서 일할 때 사용했던 우편 인장이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진짜 인장을 도둑맞아 지금 있는 것은 복제품이라고 한다.

이외에도

몽고메리가 교사로 일했던 학교에 대한 사진이 무려 세 장이나 있다.

(이 세 곳을 모두 둘러봤다는 의미이다. )

몽고메리가 결혼식을 올렸던 교회 사진도 있다.

프린스에드워드 섬에 있는

'몽고메리'와 '앤 셜리'의 흔적들


('앤과 함께 프린스에드워드섬을 걷다' 내용 일부)

프린스에드워드 섬은 우리나라 제주도 3배다.

실제 몽고메리가 살았던 곳을 여행하면서 '앤 셜리'의 흔적을 찾는 여행은

프린스에드워드 섬 구석구석으로 이어진다.

책은 이외 다양한 장소들을 더 소개하고 있고

몽고메리 작가 일생에 대한 소개도 하고 있다.

이번 독서 동아리에서 선정한 책이 '빨간 머리 앤' 첫 번째 이야기이다.

책을 읽은 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두 저자가 여행하면서 이야기하는 '앤'에 대한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대체로 '그린 게이블스 앤' 이야기에 대한 책 내용이 많아서

정말 반가웠다.

독서 모임 자료로 활용하기에 정말 좋다.

앤 셜리 이야기는 '작가 몽고메리'의 자전적 소설이 아닐까 싶다.

이곳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던 몽고메리였기에

'빨간 머리 앤' 이야기에서 그렇게 아름답게 자연을 묘사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

총 8권이라는 '빨간 머리 앤'의 나머지 이야기들도 궁금하다.

'앤과 함께 프린스에드워드 섬을 걷다'를 읽으면서

덕분에 프린스에드워드섬 이곳저곳을 누비며

앤 이야기와 몽고메리 삶을 살펴볼 수 있었다.

마지막에 여행 에피소드도 후기처럼 읽을 수 있고.

생생하고 소소한 사진들이 가득해서 좋다.

빨간 머리 앤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앤'의 흔적을 찾는 이 책 정말 좋아할 것이다.

특히 글자도 커서 - 프롤로그에도 썼듯이 -

4050 세대들이 읽기에도 그만이다.

(다만 아쉽다면,

글자 크기를 좀 줄이고 위아래 자간을 좀 늘렸으면 어땠을까 싶다.

자간이 좁아서 위아래 글자들이 오히려 시선을 방해하고 있는 듯하다.)

'앤과 함께 프린스에드워드섬을 걷다'는

세상 어디에서도 쉽게 구할 수 없는 사진과 여행기로 가득한

귀한 책이다.



('앤과 함께 프린스에드워드섬을 걷다' 표지)

*출판사 담다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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