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로그 라오스 - 2026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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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라오스' 표지)


'라오스' 알아가기


라오스 어떤 나라인가?

라오스의 정식 명칭이 '라오스 인민 민주 공화국', 사회주의 공화국이다!

사회주의 국가지만 이렇게 여행을 할 수 있게 된 오늘날이 정말 감사하다.

한반도와 비슷한 영토를 가지고 있지만, 인구는 667만 명.

불교 국가이고 '라오 어'를 쓰는 독립된 나라.

농업이 주된 산업이다. 주로 메콩 강 유역에서 벼농사가 발달했다.

인구도 적고 농사를 지으면 불교를 믿고 자연을 사랑하면서 조용히 살아가는 라오스인들.

사회주의 국가라서 자본과 산업화의 폐해를 아는 걸까?

굳이 자국의 산업화를 위해 노력하지 않는 모습이다.

농업국으로 평화롭게 살아가는 것에 만족하며 사는 라오스인들을 보며 여행자들도 욕심을 버리고

느긋한 마음을 배우는 것이 아닐까? 그것이 현대인들에게 힐링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라오스, 순수하고 깨끗한 나라

그래서 라오스는 환전도 불편하고 신용카드 사용도 불편하고 그 흔한 놀이동산도 없지만, 여행하기 좋은 여행자 거리가 조성되어 있고 와이파이도 숙소에서는 사용 가능하고 치안도 안전하다. 그리고 순수한 자연 경관과 때묻지 않은 깨끗한 라오스인들이 사는 나라이다.

라오스 여행을 한다면 ......



('트래블로그 라오스' 표지)



각 도시마다 '여행자 거리'를 알아두자

각 도시마다 여행자 거리가 있다. 농업 국가이고 산업이 발달하지 않아서 여행자 거리가 아니면 환전, 숙박, 와이파이 이용이 어려울 수 있다고 한다.

좋은 점은 주요 관광지에 여행자 거리가 몰려 있다는 점이다. 숙박도 이 근처에서 한다면, 여행할 때 여러모로 편리할 것이다.

라오스 호텔을 예약할 때 필요한 정보는 책에 더 자세히 나와 있다.

라오스 여행으로 비엔티엔, 루앙프라방, 방비엥을 거쳐 다시 비엔티엔으로 돌아오는 4박 5일 일정과 5박 6일의 일정이 나와 있다.

이 짧은 기간에 세 곳을 모두 둘러볼 수 있다니 좀 놀랍기는 하다. 대신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문구가 눈에 띈다.

('트래블로그 라오스' 중에서)



음식

베트남과 태국 사이에 위치해 있는 라오스 음식은 흔히 아는 동남아시아 음식들과 비슷했다.

오히려, 태국 보다 향신료도 강하지 않고 프랑스 식민지였던 과거 때문에 바게뜨와 같은 서양 음식들도 많다고 한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볶음밥도 있고 쌀국수도 있다.

또한 동남아시아 국가인 만큼 열대 과일의 천국이다.

다양한 열대 과일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으므로 자유여행을 하더라도 먹는 거 때문에 고생할 일은 거의 없다고 한다.

망고, 망고스틴, 리치, 구와바, 파인애플, 코코넛, 두리안 .... 등등 우리나라에서 먹을 수 없는 열대 과일을 실컷 먹고 올 수 있는 곳이다.

< 라오스 커피 >

라오스에서도 커피가 생산된다. 프랑스 식민 지배의 영향으로 1920년대부터 커피 경작을 시작했다.

우리나라는 수출국 6위라고 한다. 우리도 라오스 커피를 많이 수입하고 있었다.

그리고 라오스에는 커피 머신을 이용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기계가 대부분 없다고 한다. 대신 거름망을 이용해 끓이거나 우려내는 방식을 사용한다고.

물론 프랜차이즈 커피점은 다르겠지만 말이다.

('트래블로그 라오스' 중에서)



라오스 야시장

책에서 소개하는 라오스 세 개의 도시 모두에서 '야시장'을 추천하고 있다.

이 세 곳의 야시장이 라오스에서 가장 경험해 볼 만하다고 한다.

그리 화려하진 않지만

동남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여행이 또한 바로 '야시장' 여행이다.

이곳에서 라오스 기념품도 많이 사는 선한 여행으로 여행을 더 의미 있게 만들어 보면 좋겠다.

각 나라마다 요즈음은 '여행 쇼핑 목록'이 있다.

이런 물건을 살펴보는 일도 재미있다.

라오스 쇼핑 목록에는

건과일칩, 커피 등 야시장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수공예품들이 있다.

의외인 물품이 있었는데 바로 '헤어팩'이다.

향기는 좋지 않지만, 가격에 비해 좋은 품질이라고 조금만 사 오면

후회할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라오스 여행안내

책은 라오스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라오스 출입국에 대한 안내, 환전, 심 카드 등록 방법, 교통수단 안내 등

여정에 필요한 정보도 소개하고 있다.



('트래블로그 라오스' 내용 일부)



라오스 대표 여행지 세 곳 여행하기

; 비엔티엔, 방비엔, 루앙프라방


('트래블로그 라오스' 중에서)



수도 ; 비엔티엔

< 공항에서 걸어서 시내까지 50분 >

한 대학생이 왓따이 국제공항에서 시내까지 걸어서 들어왔는데 50분 정도 걸렸다고 한다.

걸어서 그 정도면 사실 그리 멀지 않다는 뜻이라서 택시를 타면 10여 분 정도면 아마 시내에 도착하지 않을까 싶다. 책에서도 택시를 타는 방법을 제일 권하고 있다.

(거리가 4킬로미터 정도라고 한다)

그 외에도 다양하게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방법들이 나와 있다.

< 비엔티엔 여행 >

불교 국가 라오스다. 멋진 건축물들은 사원이 많고 '붓다 파크'도 있다. 붓다 파크에는 와불을 비롯한 힌두 브라만 사상에 영향을 받은 조형물들 200여 개가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라오스 비엔티엔을 상징하는 건축물은 '탓 루앙'이다. '위대한 탑'이란 뜻을 가지고 있고 가장 신성시된다고 한다. 1566년에 건설되었고 450킬로그램의 금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동남아시아에 가면 금이 왜 그렇게 건축물에 많이 사용되는지 이해할 수 있다.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금이 얼마나 화려하고 아름다운지 그 순간을 꼭 경험해 보면 좋겠다.

재미있게도 현지인들에게 더 중요한 건축물들이 있다.

국립 박물관, 국립 문화 회관, 대통령궁!

이들 모두 현대적인 건물이지만 여행객들은 관심 없다. 하지만, 라오스 현지에서는 보기 드문 건축물이다. 국립 박물관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만들어진 건물을 지금껏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국립 문화 회관도 2000년에 1500석 규모로 만들었지만,

문화 예술 지원이 없어 공연은 보기 힘들다




('트래블로그 라오스' 중에서)



방비엥

('트래블로그 라오스' 중에서)

우리나라에서는 '꽃보다 청춘' 방송 이후 많이 찾는다는 라오스 방비엥.

위 사진처럼 청록색 빛깔 때문에 '블루 라군'이라는 별명을 가진 호수가 있는 '탐푸캄 지역'이 유명하다. 방비엔 시내에서 약 7킬로미터 정도 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책은 '블루 라군' 투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것을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블루 라군 근처 '탐 짱 동굴'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보는 방비엥 전경

아름답다고 한다.

이곳에도 역시 소개하고 있는 사원이 3개나 있어 불교 국가라는 것을 다시 떠올렸다.

방비엥의 특징적인 음식으로 '바게뜨 샌드위치'를 소개하고 있다. 다른 지역에도 있지만 이곳 '바게뜨 샌드위치'가 만드는 방법이 조금 다르다고 한다.

책은 방비엥의 유명 카페 5군데도 소개하고 있어 카페 투어를 원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정보가 된다.

< 즐길 거리가 많은 방비엥 >

방비엥은 체험할 것이 많은 지역이라고 한다.

카약킹 투어, 탐남 동굴 튜빙 투어(튜브를 타고 동굴을 떠내려 오는 것), 탐 쌍 동굴 체험, 짚라인 투어 등 여행자들이 체험할 수 있는 투어 상품들이 있다.

이곳 라오스 자연을 즐기기 좋은 방법으로 누가 아이디어를 냈는지 대단하다. 많은 전 세계 여행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현재 14개 투어 회사들이 이곳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트래블로그 라오스' 중에서)


방비엥을 여행한다면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을 이용 라오스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자연을 체험하는 여행을 주로 하는 분위기다. 이런 체험도 여행의 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루아프라방

('트래블로그 라오스' 중에서)

루아프라방은 위 사진에 보듯이 사원이 멋지다.

'왓 씨엔 통'이라는 사원인데 루아프라방에서 가장 유명한 사원으로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고 한다. 라오스 말로 '황금 도시의 사원'이라는 뜻이다.

사원에 대한 소개를 보니, 라오스에 가서 만약 단 하나의 사원만 보겠다고 한다면, 이곳을 꼭 가야 할 만큼 대표적인 사원이다.

책에서도 다른 사원과 달리, '보는 순서'도 소개하고 있고 사원을 둘러볼 때 마음가짐도 소개하고 있다.

'왓 탓'사원도 소개하고 있는데 이곳의 탑 사진이 정말 멋지다.

루앙프라방 국립 박물관도 크고 멋지다. 특히 이곳 라오스 일반 건물들을 생각할 때 이 정도면 정말 크고 멋진 몇 안 되는 건물이다. 이곳에 왕궁 박물관, 호 파방, 호캄 왕궁 등이 있어 모두 둘러보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루아프라방에 이렇게 멋진 사원들도 많고 왕궁도 있는데 역사적으로 어떤 곳이었을까?

알고 보기 불교의 중심지였고 1300년대 이후부터는 란상 왕국의 수도였다. 역시나.

이곳이 유명한 것은 바로 '탁발'

스님들에게 시주하는 의식을 말한다. 텔레비전에서 본 적이 있는데 라오스가 불교 국가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 것 같다. 스님에게 시주하는 라오스인들과 다시 가난한 어린이들에게 시주한 것을 나누어 주는 스님들. 그래서 이곳 루아프라방에서는 거지가 없다.

라오스의 전통의식이고 매일 일어나는 일이라니! 더 놀랍다. 탁발은 스님들 수행의 일종이라고 한다.

루아프라방에 간다면 '탁발'의식에는 꼭 참여해야겠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야 하지만 그날만큼은 잠을 이기고 꼭!



('트래블로그 라오스' 중에서)


'트래블로그 라오스'를 읽으면서


라오스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 여행책을 읽으면서 '다양함'이란 어떤 것인지 정말 깊이 있게 느낀다. 자연환경과 사회 환경에 따라 다양하고 다르게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 우리가 사는 삶의 방식이 꼭 정답은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물질적 풍요와 편리한 이기 문명만으로 나와 다르게 사는 수많은 삶들을 평가할 수 있을까?

여행은 이런 점에서 좋은 거 같다.

내가 지금껏 쌓아 올린 내면의 어떤 기준들이 여행을 통해 달라지고

변화될 수 있다는 것.

내 안의 담이 좀 낮아지면 더 많은 것들을 내가 더 담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이 들수록 꼰대가 되기 전에 여행해야겠다.

그럼 남아있는 인생을 좀 더 여유롭고 편안하게 대하며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내 인생에서 못 해본 것들도 여행처럼 도전해 보며 탐험하고 즐기는 삶을 살 수 있다면 그것도 멋진 일일 듯하다.

당장 해외여행을 하지 못하는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취미 생활로 여행책 읽기도 좋다.

책만 읽는데도 꼭 그곳을 여행하는 기분도 들고.

'트래블로그 여행책' 시리즈로 즐거운 여행책 읽기 여행이 되면 좋겠다.


('트래블로그 라오스'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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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웨이 : 심화편 아티스트 웨이
줄리아 캐머런 지음, 이상원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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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돈을 버는 예술가가 되려는 사람이 아니라도

자신 내면의 숨은 창작자를 깨워

삶을 좀더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알려준다.

​주변에 선물하면 멋진 인생을 선물하는 느낌이 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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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웨이 : 심화편 아티스트 웨이
줄리아 캐머런 지음, 이상원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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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웨이 심화 편


('아티스트 웨이 심화 편' 내용 일부)



"아티스트 웨이 30주년 기념 특별판"을 살펴보던 중에

'심화편'도 같이 출간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둘 다 양장본이고 표지도 세트처럼 색깔을 맞췄다.

심화 편의 내용이 정말 엄청 궁금했다.

모닝 페이지와 아티스트 데이트라는 아이디어 말고

또 어떤 남다른 아이디어로 우리를 창조의 세계로 초대할까?

그래서

"아티스트 웨이 심화편"을 샀다.

이 책은 찐~~~~~ 내돈내산 리뷰이다.


1992년 아티스트 웨이가 첫 출간된 이후,

작가가 몇 권의 아티스트 웨이류의 책을 더 출간했다.

모아보니 시리즈 같다.

그중 심화편은 2023년에 본국에서 출간되었고

우리나라에는 이번에 번역 출간된 것 같다.

그러니까 "심화편"은 작가가 쓴 가장 완전 따끈따끈한

방금 물 건너온 '아티스트 웨이의 최신작'이다.

('아티스트 웨이 심화 편' 표지)


'아티스트 웨이 심화편' 차례


1. 창조성을 위한 4가지 핵심 도구 소개.

2. 6주간 과제.

처음 출간한 '아티스트 웨이'와 비슷한 구성이다.



('아티스트 웨이 심화 편' 차례)



'아티스트 웨이 심화편'은 '인도받기'에 관한 것



('아티스트 웨이 심화 편' 내용 일부)

"아티스트 웨이 심화편" 까지 보니까

작가는 창조성을 단지 기술로 바라보고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즉,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작곡을 하는데

어떤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얻는 수단으로 창조성을 고양시키는 것이 아니다.

'창조성'을 새로운 부가가치를 얻는 수단으로

'모닝 페이지'와 '아티스트 데이트'를 제안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첫 출간 '아티스트 웨이'에서도

'모닝 페이지를 명상으로 생각하면 유용하다'라고 밝혔다.

물론 우리가 익히 아는 명상과 다르다고도 분명히 말하고 있다.

('아티스트 웨이 30주년 기념 특별판' p45)

명상과 가까운 어떤 면들이

이번 심화 편에서 확실히 드러난다.



('아티스트 웨이 심화 편' 내용 일부)


'인도받기'란 뭐야?

심화 편에 보니,

핵심 도구가 두 가지 더 추가되었다.

처음 '아티스트 웨이'에서 제시했던 '모닝 페이지 작성'과 '아티스트 데이트'에다

'걷기'와 '인도받기'가 그것이다.

왜 '인도받기' 가 핵심 도구인가?

작가는 지난 30년을 돌아보며, '모닝 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인도자'와 함께 해 왔다는 것을 인식했다.

즉, 모닝 페이지에 질문을 적고 내면과 소통하면서

내면의 인도자를 깨달았다.

옮긴이는 이 내면의 인도자를 '돌아가신 엄마'에 비유했다.

어떤 풀기 어려운 문제에 닥쳤을 때 자신이 믿는 그 누군가라면 어떻게 했을까?

여기에 스스로 답을 써 보는 것이라고.

세월이 많이 지났음에도

작가는 멈추지 않고 30년간 자신이 주장했던 모닝 페이지를

다시 한번 더 업그레이드했다.

자신의 깨달음을 그대로 묻어 둘 수도 있었지만,

한 번 더 자신을 드러내는 용기를 발휘했다.


('아티스트 웨이 심화 편' 내용 일부)

책은 6주간에 걸친 작가의 다양한 에피소드들 '인도받는 글쓰기'에 대한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첫 출간 '아티스트 웨이'에 비해 과제는 단순하다. 다른 과제는 없다.

'프롤로그'에서 밝힌 대로 책은 '인도받기'에 대한 내용만 다룬다.

각 주마다 작가가 쓴 글들도 일상이 많이 들어간 에세이 같다.

전반적으로는 '기도와 명상'에 관심 있는 분들이

읽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창조성 도구라는 기능적인 면으로 본다면,

좀 멀어진 느낌이다.


그래도 왠지 '아티스트 웨이 30주년 기념 특별판'과

같이 있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다. 세트니까.



< 한정판 >

모닝 페이지 노트

포인트 차감이기는 하지만

교보에서 7월 25일까지 '모닝 페이지 노트' 또한

한정판으로 증정한다고 한다.

(아마 다른 인터넷 서점도 행사를 할 것 같다)

"아티스트 웨이 30주년 기념 특별판"이나

"아티스트 웨이 심화편" 둘 중 어느 하나를 사도

"모닝 페이지 노트"를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모닝 페이지 노트" 내용 일부)

노트 제본이 특이하다.

손으로 만든 책 같다. 책등을 본드로 붙인 것이 아니라

실로 꿰맸다. 오!~~~~~

이 또한 기계로 했겠지만

독특한 제본의 한정판 노트라서 좋다. ㅎㅎ

포인트 과감히 차감 잘 했다.

노트 본문은 여느 노트랑 다르지 않다.

다만, 아랫부분에 노트 끝까지 경구가 들었다.


('모닝 페이지 노트' 내용 일부)

"아티스트 웨이"가

단순히 창조성 회복에 대한 책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인생을 보다 풍요롭게 살게 하는 지침이 되는 책이다.

꼭 돈을 버는 예술가가 되려는 사람이 아니라도

자신 내면의 숨은 창작자를 깨워

삶을 좀더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알려준다.

주변에 선물하면

멋진 인생을 선물하는 느낌이 들 것 같다.



('아티스트 웨이" 표지와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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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웨이 : 30주년 기념 특별판 아티스트 웨이
줄리아 캐머런 지음, 박미경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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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랜 세월 동안 ‘아티스트 웨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창조성을 일깨우는 멘토 역할을 했다.

​30주년 기념 특별판 서문에 그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성공한 비올라 연주자였지만 자신은 곡을 작곡하는데 부족하다고 여겼던 에마가

​결국은 자신이 작곡한 노래로 뮤지컬을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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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웨이 : 30주년 기념 특별판 아티스트 웨이
줄리아 캐머런 지음, 박미경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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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웨이' 표지)

몇 년 간 블로그들 사이를 정체불명의 책이 떠돌았다.

어떤 특정한 책이

서로 관련 없는 블로그에서 리뷰로 자주 작성되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루틴을 만들어가는 사람도 있었고

정기적으로 책으로 모임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아마추어 창작자들 사이에서

소리 없이 번져나간

창조성 비법서

바로 "아티스트 웨이"

이 책이 3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이번에 새로 출간되었다.



('아티스트 웨이' 내용 일부)

1992년에 첫 출간되고

30주년 기념 특별판이 나올 정도로 아직도 읽히는 조용한 스테디셀러.

우리나라에서 창작에 좀 관심 있다는 사람들 중 모르는 사람이 없을 듯싶다.

새롭게 출간된 30주년 기념 특별판은

특별히 양장본이다.

('아티스트 웨이' 표지)

표지도 고급스럽다. 질리지 않게 오히려 단순하게 색깔로 개성을 드러냈다.

고흐 그림들도 노랑이 인상적인데, 표지에 노랑을 과감히 사용한 것을 보면,

창조의 색은 노랑인가 보다.

360여 쪽 되는 적당히 두툼한 두께의 책.

왠지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창의적인 예술가가 된 기분이다.

지은이 ; 줄리아 캐머런은 누구?


('아티스트 웨이' 내용 일부)

작가 줄리아 캐머런은 술을 마셔야 글을 쓸 수 있는 작가였다.

줄리아는 10년간 글을 쓰면서 '억지스러운 창조성'(p19)에 힘겨워했다.

'문장이라는 가시덤불에 몸을 던졌고 피를 흘렸다'라고(p19) 표현할 만큼 글쓰기를 고통스러워했다.

그러던 어느 날, 1978년 1월, 작가가 서른이 된 즈음,

더 이상 술에 의지해서 글을 써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술을 끊었다.

작가 스스로 맑은 정신으로 글 쓰는 법을 새로 깨우쳐야 했다.

작가는 성공했고

더 이상 글쓰기가 '핵 폭탄을 만들어내는 것 같은 고통'(p20)이

아니게 되었다.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작가는 자신이 터득한 방법을 사람들에게 전파했다.

그 후, 3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다



30주년 기념 특별판 -

아티스트 웨이 ; 여전히 창조성을 일깨우는 멘토



('아티스트 웨이' 내용 일부)


그 오랜 세월 동안 '아티스트 웨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창조성을 일깨우는 멘토 역할을 했다.

30주년 기념 특별판 서문에 그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성공한 비올라 연주자였지만 자신은 곡을 작곡하는데 부족하다고 여겼던 에마가

결국은 자신이 작곡한 노래로 뮤지컬을 공연했다.

한 극작가는 모닝 페이지 덕에 장편 영화를 열세 편 썼다.

25년간 단 하루만 빼놓고 모닝 페이지를 썼던 사람 등을 통해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아티스트 웨이'는 예술가 뿐만 아니라 예술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창조성을 일깨우고 삶을 바꾸는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해 왔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티스트 웨이' 차례

- 한눈에 살펴보는 창조성 회복을 위한 지도


('아티스트 웨이' 차례)


차례를 보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작가가 제시하는 창조성의 도구들이 무엇인지 소개하는 '에센셜' 부분.

두 번째는 창조성을 발휘하기 위한 과정을 12주로 진행. 이 부분들은 특히 설명과 워크북 구성되어 있다. 수행해야 할 실천 과제를 제시하고 있고 무엇을 중점으로 살펴야 할지 지침도 있다.

처음 시작은 창조성이 막힌 다른 작가를 돕기 위해 가르친 것

돌이켜 보면, 그때 내가 스스로 '고통받는 아티스트'라는 극적인 모습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는 건 새삼 놀라운 일이었다.

('아티스트 웨이' p20~21)


('아티스트 웨이' 내용 일부)


작가는 행운이라고 말한다.

자신처럼 창조성이 막힌 작가를 만나게 되었던 일을.

그에게 '작가 자신의 비법'을 가르쳤다.

그러자 그에게 창조성이 흐르기 시작했다.

곧이어 '화가'를 만났다. 이번에도 '작가가 전해 준 비법'이 통했다.

처음부터 누군가를 가르칠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주변에 소개해 준 지인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놀라운 일은! 그로부터 일주일도 안 되어 강사 제안을 받았는데

그 자리는 '창조성이 막혀 고민하는 화가와 소설가, 시인, 영화 제작자가 모였다'(p22)

여기서 작가는 '자신의 비법'과 함께 다른 많은 것들을 가르쳤다.

강의는 점점 입소문을 타고 퍼졌고 강의 자료를 우편으로 보내기도 했다.

그렇게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작가는 지난 10년간 강연과 자료를 정리하고 모아서 책을 편찬했다.

그 책이 바로 " 아티스트 웨이"다.



('아티스트 웨이' 내용 일부)



10년 경험과 노하우가 쌓인 '아티스트 웨이'


'아티스트 웨이'는 결국 작가 줄리아 캐머런의 10년 삶이 들어 있는 책이다. 우와~~~~

10년간 경험을 책으로 정리하면서

'누구나 혼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청사진'(p23)을 책에 담았다.

그렇다면, 작가의 비법은 책 출간 전 10년, 책 출간 후 30년.

결국 40년이나 살아남았다는 뜻이다.

게다가 검색을 해보니, 최근 '아티스트 웨이 심화편'도 30주년 기념판과 같이 출간되어 작가의 비법은 더 더해지고 발전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티스트 웨이' 내용 일부)


창조성 회복을 위해 작가가 제안한 핵심 도구


모닝 페이지와 아티스트 데이트

< 모닝 페이지가 이렇게 강력한 도구일 줄이야~~~ >

모닝 페이지에 대해 의심했던 사람들도 많았다.

단지 작가에게 비싼 돈을 지불했기 때문에 의심스러운 '모닝 페이지 쓰기'를 시작했던 티모시는

단 3주 만에 열렬한 지지자가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나 또한 의심스럽다!

(그래서 꼭 실천해 보기로 마음먹었다. )

*책에 모닝페이지가 무엇인지 어떻게 쓰는 것인지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

< 예술의 샘을 채우는 데 중요한 것을 리듬이야~~~ >

다음으로 제시한 도구는 아티스트 데이트!

여기서 눈여겨본 대목은 '예술의 샘' 채우기다.

작가는 예술의 샘을 채우는 데 '리듬'이 중요하다고 했다.

여기서 리듬이란 규칙적인 움직임을 말한다.

그렇다면 '걷기'도 여기에 해당하는데 하고 떠올랐지만 이 책에서는 아직 도구로 나오지 않았다.

작가는 나중에 이 '걷기'를 따로 떼어서 '아티스트 웨이'의 세 번째 도구로 설정했다.

(심화 편을 보니 세 번째 도구로 나와 있었음)

('아티스트 웨이' 내용 일부)



드디어 떠나는 12주간 아티스트 여행~~~~~


12주간이면 3 달이다.

우리 단군 신화에 곰과 호랑이가 사람이 되는데 걸리는 시간도 100일. 거의 석 달인데,

예술가가 되기 위해서도 비슷한 시간이 필요하다.

이 과정을 4번이나 반복한 사람도 있다.

'아티스트 웨이' 내용 구성은 12주로 나누어서

'과제'도 주고 스스로 '점검'할 수 있게 지침도 준다.

일주일에 한번 줄리아 캐머런 선생님을 만날 시간을 일정하게 정해 놓아야겠다.

12주 동안만큼은 매일 아침, 모닝 페이지를 쓰자.

과제도 하고 아티스트 데이트도 하면서 나만의 창조성 과외 선생님인, '아티스트 웨이'를

만나야겠다.

* < 독서에 대해서 >

책을 읽으면서 작가의 통찰에 놀라웠다.

그중에서도 같이 이야기해 보고 싶은 부분을 고르라면 독서에 대한 것이다.

작가는 '독서'가 창조성에 방해가 된다고 보았다. (모든 독서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독서 중독'은 자기 생각을 펼치는 시간이라기보다는 남의 생각을 따라가는 시간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책을 단 한 줄도, 단 한 글자도 읽지 말고 일주일을 보내는 과제도 있다. (p153)

정말 동의하는 점이,

책을 읽는다는 것과 창의성은 왠지 다른 두 개의 방과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두뇌가 작동하는 방식이 다른 것 같은 느낌을 갖고 있었는데

작가가 이렇게 말하니 정말 반가웠다.

* < 아침 일기와 모닝 페이지 어떻게 다른가? >

일기를 모닝페이지로 쓸 수도 있지만, 둘을 구분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아티스트 웨이'를 읽어 보니, '모닝 페이지'란 어떤 목적 없이 자기 검열 없이 쓰는 글을 말한다.

아침 일기도 그렇게 써도 되지만 대체로 일기는 주제가 있다.

둘이 혼용되기도 하겠지만, 분명 다른 지점이 있기 때문에 구분하는 것이 좋다.

어쩌면 일기 쓰기에 독서와 비슷한 방식이 작동하는지도 모른다.

독서가 남의 글을 따라가는 행위인데,

일기 또한 나의 글(정해놓은 나의 마음)을 따라가는 행위이기 때문에

뇌의 작동 방식이 왠지 비슷할 것 같다.

그러나 줄리아 캐머런이 말하는 '모닝 페이지'는 생각을 발산하는 방법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아침 일기와 모닝 페이지는 쓰는 사람이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잘 이용하면 좋겠다.

('아티스트 웨이' 표지 일부)


"아티스트 웨이 30주년 기념 특별판"과 함께

제2의 인생을 ~~~~



줄리아 캐머런을 만나고

어릴 적 꿈꾸었던 예술가를 다시 발견하는 경우가 많았다.

젊을 때는 현실적인 이유 때문에 포기하고 도전하지 못했던 예술 분야를 나이 들어서 다시 도전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원했던 바를 이루는 사람도 있지만

큰 성과가 없더라도, 내 삶을 좀 더 창의성 가득한 삶으로 바꾸는데 큰 도움이 된다.

작가의 말대로 우리 뇌는 '신경 가소성'이 있어서 석 달 뒤에는

곰이 인간이 되듯

우리 모두 창조적 예술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아티스트 웨이' 표지)

*위즈덤 하우스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덧붙여서 >
 한정판 - 모닝 페이지 노트 증정 



('모닝 페이지 노트' 표지)

각 인터넷 서점에서 일정 기간 동안
 '한정판 모닝페이지 노트'를 포인트 차감으로 증정한다.
노트는 이레처럼 양장 제본 형식으로 실로 꿰메어 만들어진 독특한 노트이다. 



('모닝 페이지 노트' 책등)




('아티스트 웨이 30주년 기념 특별판과 아티스트 웨이 심화편과 한정판 모닝페이지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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