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따라하기 하와이 - 오아후.마우이.라나이.빅아일랜드.카우아이, 2022-2023 최신 정보 수록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박재서 지음 / 길벗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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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니까 미래를 상상할 수 있다고 한다.

미래가 보물이다.

가깝든 멀든 미래에 멋진 여행을 계획한다면 여행이 보물이 된다.

보물 같은 하와이 여행을

'무작정 따라 하기 하와이'로 계획해 보자.

 

('무작정 따라 하기 하와이' 표지)

'하와이 여행' 책을 쓰겠다고 마음먹은 이유

5년 전 저자가 <무작정 따라 하기 하와이>를 출간했을 때 '하와이'에 관한 체계적인 관광 서적이 잘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가 그간 10여 년을 살았던 하와이를 다시 관광객의 입장이 되어 관광하고 거주하면서 이 책을 완성했다.

책의 초판 발행일을 보니 2017년 4월로 되어있다.

그때부터 올 2022년까지 몇 번의 개정판을 내었다.

이번 개정판도 2022년 5월 말에 나온 정말 따끈한 최신 하와이 관광 여행 서적이다.

책의 구성 - 세 가지 구성 ; 테마북, 드라이브 맵북, 코스북

('무작정 따라 하기 하와이' 표지들)

책은 따로 떼어낼 수 있게 되어 있다.

테마북, 드라이브 맥북, 코스북

1. 테마북은 여행 가기 전 준비하면서 하와이에 대해서 정보도 얻고, 준비물도 챙기고 계획도 세우고 하기 좋다.

2. 드라이브 맵북은 말 그대로 얇은 하와이 지도이다. 자동차로 여행할 지역을 한눈에 파악하기 좋다.

3. 코스북은 하와이 주요 지역, 도시를 나누어 지도와 여행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1. 하와이 '미리 보는 테마북' - 하와이에 대한 사진 잡지 같은 여행책

('무작정 따라 하기 하와이' 테마북 표지)

먼저 첫 번째 테마북 표지가 정말 예쁘다~~~~

하와이라는 이미지가 잘 표현된 그림과 민트색이 잘 어울린다.

책 자체도 하와이에 대한 잡지책 같다.

아래처럼 테마북은

하와이 역사, 문화, 종교, 정치 .... 등에 대한 소개와

말 그대로 테마, 즉 주제별로 여행지 순위와 정보를 정리하고 있다.

<하와이에 대한 배경지식> - 하와이 문화 ; '알로하 스피릿'

 

('무작정 따라 하기 하와이' 테마북 일부분)

기본적인 하와이 정보 ; 날씨, 역사, 문화, 정치 등에 대한 정보에 대한 소개 중 하와이 신화에 대한 설명도 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에 등장했던

반신반인의 주인공 '마우이'라는 등장인물이 하와이 신화에서 따온 인물이었다.

신화의 존재가 하와이가 독립된 문화를 가진 문명국이었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1778년까지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던 이곳이 결국 미국 식민지가 된 과정이 간략하게 나오는데

우리가 지나온 식민지 역사가 떠올라 안타까웠다.

하와이 문화를 한마디로 하면 '알로하 스피릿'

이는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는 친근한 포용력'을 말한다고 한다. (책 p18)

'알로하 스피릿'

이 단어 속 하와이인들을 미국인들이 함부로 착취하고 자신의 연방으로 삼는 과정을 상상해 보면

하와이를 단지 아름다운 휴양지라고만 생각하기 어려웠다.

왜냐하면 그 착취의 역사가 지금껏 영향을 주고 하와이인들의 삶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예로 외국인이 땅을 사는 것이 합법화되어 있어 땅값도 비싸다.

미국 도시 11위의 대도시인 하와이 수도 호놀룰루는

2016년 기준 물가 부담률이 가장 높은 도시 1위로 뉴욕과 함께 선정된 곳이라 한다.

대부분의 원자재와 생필품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데다 물가도 비싸다면

하와이 원주민이었거나 서민들의 삶은 어떨지 금방 상상해 볼 수 있다.

하와이에 대해 조금 알고 간다면

그들 도시에서 노숙자를 보거나 뒷골목을 바라볼 때 좀 더 다른 시각으로 여행할 수 있을 것이다.

('무작정 따라 하기 하와이' 차례들)

테마북의 차례를 살펴보면 책은,

1. 자연이 아름다운 곳

2. 경험할 수 있는 것.

3. 먹는 것

4. 쇼핑

5. 숙소 순으로 계획되어 있다.

1. 하와이의 아름다운 자연

하와이를 하와이답게 하는 것은 역시 자연환경이다.

하와이에서 전망이 아름다운 곳, 일몰과 일출이 멋진 해변들, 드라이브 코스(맵북으로 따로 들어있다.)

역사적 명소, 신화 속 자연물 등을 소개하고 있다.

('무작정 따라 하기 하와이' 테마북 일부분)

2. 하와이에서 무엇을 경험할까?

 

('무작정 따라 하기 하와이' 테마북 일부분)

하와이는 바다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섬인 만큼

서핑과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정보들도 가득하고

카약 체험과 심지어 헬리콥터 투어도 소개하고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한다면 '시라이프' 테마파크는 어떨까?

하와이 왕가의 보물을 볼 수 있는 '비숍' 박물관

영화 '쥬라기 공원'의 촬영지,

문화 공연으로 유명한 '폴리네시안 문화 센터' 등 하와이 여행 정보가 가득하다.

그중에서 좀 특이했던 것이 '하와이안 전통 웨딩' 이었다.

상징적 의미의 결혼 증서를 받을 수 있는 예식을 갖춘 결혼식이다.

3. 하와이 음식

('무작정 따라 하기 하와이' 테마북 일부분)

하와이 로컬 푸드 소개,

하와이 음식의 역사, 테마별 맛집 추천까지

다양한 레스토랑과 음식들을 위의 사진처럼 시원하게 보기 좋게 배치했다.

음식 소개 잡지를 보는 듯하다.

보는 것만으로 얼마나 음식들이 예쁜지.

4. 쇼핑, 기념품, 재래시장

 

('무작정 따라 하기 하와이' 테마북 일부분)

어떤 나라든 여행을 하면 꼭 가봐야 할 곳 1순위가 재래시장이다.

현지인들의 삶을 더 자세히 느낄 수 있고

이색적인 먹거리도 경험할 수 있다.

책은 옷에서 신발, 와인, 기념품 등등

다양한 물건들과 매장들을 잘 소개하고 있다.

* 1권에서 소개한 모든 다양한 장소에는 2권 코스북 페이지가 표시되어 있다고 한다.

2. 하와이 드라이브 맵북

 

('무작정 따라 하기 하와이' 맥북 일부분)

두 번째 책 '하와이 드라이브 맵북'은

얇은 8장짜리 지도이다

해안가와 수도 호놀룰루를 한눈에 파악해 보기 좋다.

생각보다 지도 구하는 일이 쉽지 않은데 따로 책으로 엮었다.

하와이 수도 호놀룰루 지도 3장, 오아후, 마우이, 빅아일랜드, 카우아이 섬의 도로 번호가 나와있는 지도이다.

(*수도 호놀룰루는 오아후 섬에 있다)

3. 하와이 '가서 보는 코스북' ; 오아후, 마우이, 라나이, 빅아일랜드, 카우아이

 

('무작정 따라 하기 하와이' 테마북 일부분)

기행문의 3요소는?

여정, 견문, 감상

여정 또한 여행의 한 요소인 것이다

여행을 출발해서 가장 먼저 해내야 할 도전은?

한국에서 여행지 숙소까지 일단 잘 찾아가기!

이것만 잘해도 여행의 절반은 성공이다.

<무작정 따라 하기 하와이> 여행책은 아래 사진처럼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 도착에서 짐 찾고 공항을 나오는 과정을 잘 소개하고 있다.

하와이는 또한 여러 개의 섬으로 나누어져 있어

다른 섬으로 이동할 때 비행기 타는 과정들도 사진과 함께 잘 소개하고 있다.

 

('무작정 따라 하기 하와이' 코스북 일부분)

코스북은 5개의 섬을 각 장소별로 묶어서 소개하고 있다.

그중 한 섬 '오아후 지역' 여행을 소개한 방식을 예로 들어 살펴보면

아래처럼,

1. 오아후 지역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하고

2. 오아후를 와이키키, 북동부 오아후, 서부 오아후로 나누고 각 지역마다

3. 렌터카 코스, 쇼핑 코스, 원 데이 코스 등 코스 소개와 여행 음식, 관광지 주변 등 여행 소개를 하고 있다.

 

('무작정 따라 하기 하와이' 코스북 일부분)

과정과 절차가 잘 드러나 있는 하와이 여행의 백과사전

저자가 정말 꼼꼼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책의 편집과 구성 방식만 봐도 '하와이 여행의 모든 것'을 이 책 한 권에 담았어! '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테마북도 여행을

여정과 볼 것, 먹을 것, 즐길 것, 살 것, 쉴 것으로 분류했고

각 주제 안에서도 다양하게 정리 분류해 놓았다.

코스북은 하와이 각 지역을 중심으로

한눈에 관광지를 파악할 수 있게 여정과 절차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말 그대로 테마북은 여행 가기 전 미리 하와이에 대해 알아보면서 여행을 준비하면서 보기 좋고

(가방도 무거운데) 실제 여행을 위해서는 코스북만 가져가도 충분히 여행을 할 수 있게 했게 구성했다.

그래서 책이 분리되게 만들었다. 참 편하게 되어 있다.

실용적이면서 하와이 여행을 한눈에 다 파악할 수 있게 꼼꼼하게 구성한 하와이 여행 책이다.

하와이 여행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이 책 꼭 참조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무작정 따라 하기 하와이'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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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스페인 자동차 여행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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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으로 자동차 여행에 대해서나 스페인 관광지에 대해서 무엇을 신경 쓰고 챙겨야 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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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스페인 자동차 여행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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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이 영원하도록

('스페인 자동차 여행' 첫 페이지에서)

 

('스페인 자동차 여행' 표지)

여행 작가 조대현은 스페인의 매력에 푹 빠졌다.

예전 해시태그에서 출간한 '스페인' 여행책은 한 권이었는데,

올해 5월, 최신간을 내면서 스페인 여행책이 두 권으로 나뉘었다.

1. <스페인 자동차 여행>에는 자동차 여행에 대한 정보와 수도 마드리드에 관한 정보가

2. <스페인 소도시 여행>에는 5곳의 스페인 소도시가 새로 더 많이 수록되고 대신 자동차 여행이나 마드리드에 관한 정보는 없다. 스페인 여행의 목적과 장소에 따라 편하게 선택하면 되겠다.

지금 현재 스페인에 살고 있다는 조대현 씨의 스페인 여행이 길어지면서

스페인에 대한 여행 정보가 그만큼 많아진 것이리라.

여행책의 특징상 너무 두꺼워지면 안 되니 부득이 2권으로 나누었으리라 짐작된다.

그만큼 특성에 따른 자세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스페인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분)

여행작가 - 조대현

여행작가로 해시태그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는 조대현은 현재 스페인에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63개국, 198개 도시 이상을 여행하면서 강의도 하고 여행 책도 출간하고 있다. MBC 텔레비전 프로에도 나왔다.

여행작가 '조대현'을 떠올려 본다.

맨 처음, 그가 여행 한 나라에서 이런 미래를 예상했을까? 이제 그는 여행 전문 작가가 되어 또 다른 도시를 오늘도 여행할 것이다. 여행 작가를 꿈꾸는 많은 분들에게 조대현이 간 길이 어떤 힌트가 될지도 모르겠다. 그런 의미에서 여행 작가로서 조대현의 삶과 생각을 담은 책이 출간된다면 많은 관심을 끌 것 같다.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에서 나만의 특별한 여행을 꿈꾼다면,

우리처럼 가끔씩 여행하는 사람들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코로나 팬데믹 후유증을 여행으로 치유하기

여행은 뇌의 인지 능력을 높이는 치료제

코로나에 걸리면 경증이든 중증이든 뇌의 인지능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인지 능력을 높이는데 정말 좋은 활동 중 하나가 바로 여행이다.

새로운 경험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일수록 정신적 스트레스를 더 받는다고 한다. ('팬데믹 브레인' p76) 단조롭게 반복되는 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음식도 먹어 보고 다른 문화권의 생활 방식도 겪어 보고 경험해 보는 여행지에서의 하루하루는 뇌의 신경 회로를 활성화시켜 뇌를 더 건강하고 젊게 만든다.

여행이 주는 다양한 매력에다 치료제의 역할까지... 고생스럽지만 여행이 주는 장점이 많다.

'스페인 자동차 여행' 차례

 
 

('스페인 자동차 여행' 차례)

<책의 구성>

  1. 스페인에 대한 간략한 역사, 문화, 자연환경, 여행지에 대한 소개

  2. 스페인 자동차 여행에 대한 것

  3. 수도 마드리드 여행

  4. 스페인의 다른 도시들

  5.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6. 스페인의 재미있는 상식들, 간략한 스페인어

*<스페인 소도시 여행>책과 비교해서 <스페인 자동차 여행>에만 있는 내용을 좀 더 진하게 표시했다 2번과 3번

스페인은 어떤 곳인가?

('스페인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분)

스페인은 8세기에서 15세기까지 이슬람 문화가 지배하던 사회였다.

그래서 다른 유럽과는 다른 문화와 다른 이국적인 느낌이 나는 나라이다.

스페인 사람들 또한 서유럽의 다른 나라들보다 피부색이 검고 곱슬머리와 머리칼은 검은색이나 갈색이 많다. 아프리카, 유럽, 지중해 주변, 아랍인들 등과 섞여 살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때, 특이한, 독특한, 자유분방한 예술가가 모두 스페인 사람인 것을 알고 놀라웠던 적이 있다.

피카소, 살바도르 달리, 고야, 벨라스케스, 미로, 엘 그레코, 돈키호테의 작가 세르반테스, 건축가 가우디!

사람은 아니지만 예술가들 사이에서 유명한 '구겐하임 미술관' 도 스페인 빌바오에 있다.

이들의 독특함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했는데

지리적인 위치 - 아프리카를 마주 보는 유럽의 변방.

역사적인 이유 - 오랫동안 이슬람 문화권이었던.

이런 이유들 때문이었구나 알게 되었다.

스페인은 또한 또한 투우와 플라멩코 춤으로도 유명한

문화 강국이다.

게다가 산티아고 순례길의 종착지로 기독교 3대 성지이기도 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도 위치하고 있는 나라다.

예술을 사랑한다면 스페인으로!

('스페인 자동차 여행' 중 일부분)

자동차 여행의 장점

('스페인 자동차 여행'에서 정리)

혼자가 아니라 3인 이상이라면, 기간이 길면 길수록 렌트카 비용이 기차나 버스보다 저렴하다.

가족 여행이나 친구 간의 여행이라면 자동차 여행을 고려해 보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더 저렴하고 더 안전하다.

또한 짐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고 숙소도 좀 외진 곳에 정해도 됨으로 숙박비도 줄일 수 있다.

또한 스페인은 국토의 면적이 크기 때문에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힘들어 패키지 수요가 많은 나라이다. 따라서 소도시 여행을 하면서 자신만의 스페인 여행을 꿈꾼다면 자동차 여행을 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자동차 여행이 (그것도 해외여행을) 지금껏 흔히 하는 여행 방식이 아니라서 선뜻 도전하기 어렵지만

처음이 어렵지, 한 번 해보면 학습 효과도 있어서 다른 나라들도 자동차 여행을 도전하게 될 것 같다.

스페인 자동차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꼭 알아야 할 정보들.

('스페인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분)

책은 스페인 자동차 여행 시 고려해야 할 것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꼼꼼하게 적고 있다.

자동차 여행 준비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랑 도로 여건이나 교통 상황이 어떤 점에서 다른지도 알아야 하고,

주유소 개수, 주차 문제, 사고 발생 시, 자동차 보험, 도난 사고 등등 꼭 알고 가야 할 지식들이 있다.

예를 들면,

'안전한 스페인 자동차 여행에 대한 주의사항'에서 현지 교통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관광객을 대하는 경찰에 대한 한 대목이 있다.

스페인 경찰은 관광객이 주차를 하면 기다린다. 주차 시간이 다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시간 종료와 함께 바로 딱지를 끊는다고 한다. (이런.... )

과속도 조심! 주택가나 마을은 시속 30~40킬로미터라고 하고 스페인 차들은 정지선을 잘 지킨다.

자동차 여행의 루트를 짜는데도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너무 신나는 나머지 무리한 일정을 짜는 것은 피하도록 해야 한다. 어떻게 루트를 짜는 것이 좋을 지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문득, 자동차 여행을 계획하고, 대책 없이 스페인 비행기 표를 끊어도 좋다.

<스페인 자동차 여행>을 비행기 안에서 읽으면 되니까.

그렇게 해도 충분히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책 한 권으로 자동차 여행에 대해서나 스페인 관광지에 대해서 무엇을 신경 쓰고 챙겨야 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동차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꼭 읽고 가야 할, 다르게 말하면 이 책 한 권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는 여행서이다.

스페인의 도시들

<수도 마드리드>

('스페인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분)

"마드리드라는 지명은 이슬람의 용감한 물이라는 뜻의 '마헤리드'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책 p123)

스페인 마드리드 여행을 한다면

첫 번째로 프라도 미술관에 가서 그 유명한 작품들을 먼저 보고 싶다.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을 비롯한 다른 작품들과

책에서만 보던 고야의 작품들,

엘 그레코, 루벤스, 반 다이크까지...

책도 프라도 미술관을 첫 번째 추천 일정으로 소개하고 있다.

<발렌시아 - 센트럴 마켓 ->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음식 시장 중 한 곳. 약 1000개의 상점이 들어서 있다.

<세고비아>

로마시대의 수도교를 볼 수 있는 곳. 198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

('스페인 자동차 여행' 중 일부분)

<알메리아>

1960년대 할리우드 서부극의 촬영지. 석양의 무법자와 닥터 후가 촬영된 곳이라고 한다.

<말라가>

피카소 미술관이 있다. 며느리와 손자가 기증한 204점의 작품이 있다.

피카소는 1881년 말라가에서 태어났고 9살 때 스페인 북부로 이사했다고 한다.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이 있는 곳.

원래는 조선소와 오래된 공장의 폐기물이 쌓인 방치된 도시였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산티아고 순례길의 종착지

<대한민국 관광객이 주로 가는 스페인의 도시 5곳>

마드리드, 론다, 세비야, 그라나다, 바르셀로나

('스페인 자동차 여행' 중 일부분)

'스페인 자동차 여행'으로 미리 가보는 스페인

스페인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물가라고 한다. 성수기가 아니면 숙박비도 저렴하고 가격에 비해 시설도 좋다. 소도시는 당일 숙소를 구할 수도 있다고.

은퇴 여행지로 스페인 소도시 자동차 여행도 좋겠다. 조용하고 저렴하고 유럽의 분위기도 즐길 수 있고.

뇌를 활성화시키고 인지 능력을 높이는 종합선물세트로 여행만 한 것이 없다고 하니까

기회가 된다면 여행 많이 하면 좋겠다.

여건이 안 되면, 여행책을 많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마 같은 효과가 나지 않을까? (개인적 생각이지만)

('스페인 자동차 여행'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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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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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소도시들 소개, 지도, 관광지로 잘 구성되어 있어

스페인의 어느 곳으로 여행할지 나에게 맞는 여행지를 선택하는데 좋은 정보들을 제공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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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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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소도시 여행' - 스페인 여행 시리즈 제2권 -

해시태그에서 출간한 '스페인' 여행책이

올해 5월, 최신간을 내면서 스페인 여행책이 두 권으로 나뉘었다.

1. <스페인 자동차 여행>에는 자동차 여행에 대한 정보와 수도 마드리드에 관한 정보가

2. <스페인 소도시 여행>에는 5곳의 스페인 소도시가 새로 수록되고 대신 자동차 여행이나 마드리드에 관한 정보는 없다. 스페인 여행의 목적과 장소에 따라 편하게 선택하면 되겠다.

스페인을 다녀오고 스페인의 유명한 관광지 말고 다른 알려지지 않은 지역 등,

더 자세한 스페인을 알고 여행하고 싶다면 <스페인 소도시 여행> 을 참조하면 좋다.

여기에서 소개하는 책은 <스페인 소도시 여행>이다.

 

('스페인 소도시 여행' 표지)

지은이 - 조대현

('스페인 소도시 여행' 중에서)

현재 스페인에 살고 있다는 소개가 인상적이다.

그래서 이번에 스페인 여행책을 좀 더 자세히 출간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한다.

왜 소도시인가?

꽃보다 할배, 윤 식당 등을 통해 스페인이 알려지면서 한때 대한민국 여행 인기 순위 1위였다고 한다.

처음에는 수도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 아름다운 휴양지 안달루시아 지방을 둘러보는데 그쳤지만,

점점 여행 방식이 바뀌어 나갔다.

다양하고 아름다운 스페인의 또 다른 멋을 찾아 스페인 소도시 여행을 찾게 되었다.

스페인에는 모두 1400개가 넘는 성과 궁전이 있다고 한다.

소도시 어디를 가나 성과 궁전을 만날 수 있을 듯하다.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은 스페인 소도시는 자동차로 여행하면 더욱 좋다.

숙박비나 교통비도 줄고, 짐에 대한 부담도 덜고, 외곽이라 주차 걱정도 덜 할 수 있고.

코로나 시대 해외여행 ; '뉴 노멀 여행'

('스페인 소도시 여행' 중에서 )

1. 재택근무로 '한 달 살기'와 같은 장기간 여행도 가능하다.

2. 소도시 여행 - 코로나의 여파로 대도시보다는 사람들의 접촉이 적은 소도시 여행을 더 선호할 것이다.

3. 호캉스 - 코로나로 관광지를 많이 다니기 보다 현지의 맛 좋은 음식을 먹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즐기다가 오는 여행을 즐기는 경향이 있다.

블로그도 있는데 굳이 여행책?

여행책을 읽는 나름의 즐거움이 있다.

  1. 책으로서의 즐거움

  2. 실용서로서 정보 습득

<책으로서의 즐거움>

다른 책에 비해서 즐겁다. 일단, 사진들이 정말 좋다.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전환되고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자연 풍경과 건축물들, 음식들, 이색적인 물건들......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역사, 문화, 지리, 종교, 사는 모습들 등등 아무 데나 펼쳐 읽기 좋다.

여행을 굳이 안 가더라도 책 자체가 주는 설렘이 분명 있다.

<실용서로서 정보 습득>

블로그는 지식의 단편들, 여정에 대한 정보를 얻는데 좋다면,

책은 한눈에 파악하기 좋다. 정보와 지식들이 잘 정리되어 있는 것도 좋다.

둘 다 적절히 이용하면 원하는 여행을 실현 시킬 수 있을 것이다.

'스페인 소도시 여행' 차례

 

('스페인 소도시 여행' 차례)

  1. 스페인에 대한 간략한 역사, 문화, 자연환경, 여행지에 대한 소개 (*위 사진에서 이 부분은 빠져 있음)

  2. 팜플로나, 로그로뇨, 부르고스, 아스토르가, 몬세라트 ('스페인 자동차 여행'에 없는 소도시들)

  3. 다양한 스페인의 소도시들

  4.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5. 스페인의 재미있는 상식들, 간략한 스페인어

(*'스페인 자동차 여행'과 비교해서 5개의 새로운 소도시들을 더 추가해서 실었다. <스페인 소도시 여행>은 스페인의 다양한 소도시들을 소개하는데 더 중점을 두고 있다. 앞부분에는 공통적으로 스페인 여행에 대한 기본 지식 소개를 실었다.)

매력적인 여행지 스페인

('스페인 소도시 여행' 내용 일부분)

스페인은

저렴한 물가에, 언제든 여행 갈 수 있는 일 년 내내 온화한 기후,

미술관과 박물관이 가득한 예술의 도시이다.

800년부터 1500년경까지 이슬람 문화가 지배했던 곳

그래서 유럽에서도 이국적인 건축과 문화를 느낄 수 있다.

사람들도 일반 유럽인들과 달리 피부색이 검고 머리카락이 검거나 갈색이 많다.

투우와 플라멩코의 나라!

프랑스, 이탈리아에 이어 세대 3대 와인 생산지인 스페인!

서양 미술사를 펼치면 항상 맨 처음에 나오는 '알타미라 동굴 벽화'를 볼 수 있는

'알타미라 동굴'도 스페인 북부 칸타브리아 주에 있다.

스페인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톨레도 구시가지,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알타미라 동굴이 있다.

<스페인 소도시 여행> 에만 소개된 5곳의 여행지

 
 
 

('스페인 소도시 여행' 에만 담겨 있는 소도시들)

<팜플로나>

중세 스페인 북부에 있던 나바라 왕국의 수도.

산 페르민 축제가 7월에 열린다. 헤밍웨이가 1926년 출간한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에 이 축제를 언급해서 유명해졌다고 한다. 이 축제의 일환으로 유명한 소몰이 축제가 열린다.

박물관, 유적지, 성당, 공원도 주요 관광지다.

<로그로뇨>

스페인 최고의 와인 생산지.

이곳에 지어진 화려한 성당 장식과 내부가 정말 아름답다. 스페인 어디를 가나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많은 것 같다.

<부르고스>

많은 유적들과 건축물로 유명한 도시. 특히 스페인 고딕 도시의 수도라고 부리울 정도로 건축물이 유명하다.

산타 마리아 성문과 부르고스 대성당으로 유명하다.

<아스토르가>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마지막 남은 큰 도시.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산타 마리아 대성당을 볼 수 있다. 산타 마리아 성당은 15세기 말에 건설이 시작되어 그 후 300년 동안 지어졌다. 따라서 그 시대의 건축 형식 즉,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이 섞여 있다.

<몬세라트>

몬세라트 수도원은 종교적으로 매우 중요한 장소이고 이 주변의 자연 경관이 정말 엄청 아름답다고 한다.

아서 왕의 성배 전설에 등장하는 수도원이 바로 이곳이다.

또한 유명한 건축가 가우디가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과 카사밀라를 짓는데 이 수도원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이 수도원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가 흥미롭다.

<스페인 소도시 여행>에 실려 있는 사진으로만 보아도 '부르고스 대성당'과 '산타 마리아 성문', '산타 마리아 대성당'은 정말 멋지다! 특히 '부르고스 대성당'의 모습은 사진인데도 감탄이 절로 나온다. 와~~~~

이런 건축물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이 정말 놀랍다.

미래 어느 왕국의 성 같다. ('성당'이라는 종교 시설이라는 사실이 새삼스러웠다.)

이 책의 사진들은 모두 저자가 직접 찍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저자 조대현이 왜 스페인에 살고 있는지 알 것 같다.

건축물들이 정말 아름답다. 가우디가 왜 스페인 사람인지도 이해된다.

 

('스페인 소도시 여행' 내용 일부분)

이외에도 다양한 소도시에 대한 정보와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스페인의 소도시들은 모두 가는 곳마다 성당이 있고 그 시대를 대표하는 건축물들이 있다.

실제로 보면 정말 아름다울 것 같다.

이외에도 책은 앞서 차례에서 보듯이 13개의 스페인 소도시들을 더 소개하고 있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를 비롯한 스페인 소도시들

중세 수도교도 볼 수 있고 198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세고비아,

영국 드라마 닥터 후가 촬영된 알메리아

피카소 미술관이 있는 말라가

구겐하임 미술관이 있는 곳으로 알려진 빌바오

산티아고 순례길의 종착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등등......

이런 도시들도 있구나!

한눈에 파악해 보는 스페인 소도시들.

('스페인 소도시 여행' 중에서)

'스페인 소도시 여행' - 나만의 스페인 여행을 꿈꾼다면......

각 소도시들 소개, 지도, 관광지로 잘 구성되어 있어

스페인의 어느 곳으로 여행할지 나에게 맞는 여행지를 선택하는데 좋은 정보들을 제공해 줄 것이다.

돈키호테의 흔적, 피카소 미술에 대한 정리, 필리페 2세,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정보까지 스페인을 둘러싼 문화, 예술에 대해서는 '스페인의 재미있는 상식들'란에 따로 (마지막에) 정리하고 있다.

스페인의 예술과 문화를 이해하면 그 나라를 더 잘 볼 수 있다.

<스페인 소도시 여행>, <스페인 자동차 여행> 둘 다 스페인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멋진 여행책이다.

책으로 먼저 스페인을 둘러 보고 나에게 의미 있는 장소를 선택하기에 좋다.

스페인의 어떤 소도시가 좋을까?

나만의 특색 있고 알찬 여행이 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스페인 소도시 여행'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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