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 마케터가 들려주는 글로벌 제약사의 세계
백소영 지음 / 예문아카이브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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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제약 회사를 다닌 사람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데, 그 경험도 솔직히 잘 공유하고 있고
단지 그 경험을 나누는 대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약 산업 전반에 대한 교양 지식도 같이 얻을 수 있어 정말 유용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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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 마케터가 들려주는 글로벌 제약사의 세계
백소영 지음 / 예문아카이브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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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예쁜 사람이 제약회사에 취업할 수 있다.

제약회사에 다니고 싶은 사람이라면 우선 마음이 예뻐야 한다. 무슨 뜬금없는 소리인가

싶지만, 이 말은 매사에 윤리적인 사람이어야 한다는 뜻이다.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p216)

코로나 팬데믹으로 우리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국제적인 제약회사 이름들을 일상으로 접하게 되었다.

화이자, 아스트로 제네카, 모더나...... 등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는

이런 외국계 제약회사뿐 아니라 국내 제약회사를 다닌 경험들을 실어

제약회사에 취업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서 도움을 주고자 하는 책이다.

그러나 단지 취업에 대한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

오히려 국제 제약 회사와 국내 제약 회사를 중심으로 한 전반적인 약 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두루두루 들을 수 있다.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표지)

어려운 이야기 없이,

쉽게 설명하면서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으면 좋을 제약회사와 약 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아 고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읽고 우리 사회 제약 제도와 약 산업 전반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평생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더불어 제약회사들에 대한 취업 정보는 이런 회사를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필수 정보들이다. 꼭 읽고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

그래서 나는 이 책 한 권으로 제약회사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스펙을 갖추는 방법, 제약 산업 기초 이론과 직무 소개, 회사 선택에 참고할 수 있는 각종 데이터와 꿀팁을 기술해 두었다. 그리고 좀 더 생생하게 제약 회사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난 10년 이상 마케터로 일하면서 경험했던 에피소드들도 담았다.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p7, '들어가며'에서 )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표지와 책날개 일부분)

지은이 ; 백소영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내용 발췌 정리)

수능 점수에 맞춰 서울의 한 대학 경제학과를 나온 저자는 학교 기숙사에서 일본인 룸메이트를 만나면서 새로운 기회들을 만들어 갔다. (역시, 친구 잘 만나야 한다) 이 친구의 영향으로 일본인 교환학생 제도에 신청했고, 일본에서 외국인으로 살게 된다. 이 경험으로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연예인 팬미팅 통역, 컨벤션 행사 스태프로 참여, 등 낮에는 각종 아르바이트 밤에는 야간 대학 다니기 등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는다. 그러던 중, 의료 순차 통역(일본어로)을 맡게 되었다.

이 경험으로 저자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한비야가 말한)'자신을 가슴 뛰게 하는 일'을 찾게 된다.

'뭐가 되고 싶은지' 드디어 찾은 것이다. 바로,

'의료 통역사'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제약 회사'의 문을 두드린다.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차례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표지)

차례를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듯이 책은 크게 두 가지 내용으로 나눌 수 있다.

  1. 저자의 제약 회사 경험과 제약 회사 취업 정보들

  2. 제약 회사 시스템과 국내외 제약 회사의 차이, 의료 보험 등 제약 제도 전반에 대한 이야기들.

국내외 제약 회사! - 어떤 곳이고 취업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내용 일부분)

<외국 제약 회사에서 '토끼 니트'를 만나다>

저자 백소영 씨가 면접을 보기 위해 회사에 도착했을 때, 커다란 토끼가 그려진 니트에 청바지를 입은 젊은 여성이 백소영씨를 안내하며 마실 것을 원하는지도 물어보았다.

그런데!

면접을 위해 방으로 들어선 순간! 정말 드라마 같은 일이 벌어졌다.

그 토끼 니트 여성이 저자가 지원한 업무의 직속 상사였다고 한다.

이렇게 외국 제약 회사는 국내 제약 회사와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신입 사원에게만 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장과 임원진들이 춤도 추고 연기도 하면서 '근엄한 사장'의 이미지를 완전히 깼다.

특히, 기본 복지가 정말 잘 되어 있다고 한다.

여성이라면 육아 휴직도 눈치 안 보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출퇴근 시간도 자유롭다. 아이를 키우기 편한 문화가 있다는 것이 워킹맘에게는 돈보다 더 큰 혜택이다.

또한 연봉도 높은 편이다 초봉이 대체로 대기업 수준(자세한 것은 책에)

이렇게 책은 제약 회사의 분위기, 경제적 수준, 전공과의 관계 등에 대한 저자의 경험을 나눈다.

<제약 회사 내 다양한 부서>

다양한 제약 회사들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대강 참고해서 보는 것이 좋다.

책에서는 부서를 5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1. 연구 개발 부서

  2. 생산/품질 부서

  3. 임상 허가 부서

  4. 판매 허가 부서

  5. 지원 부서

5가지 부서를 세부적으로 다시 나누고 나뉜 각 부서들이 하는 일을 각각 자세히 적고 있다.

각 부서들이 하는 일을 읽고 있으면 제약회사가 어떤 일들을 하는 곳인지 구체적으로 와닿는다.

세세한 정보들로 내가 일하기 원하는 부서는 어디인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다.

그럼, 이제 내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도 대강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제약 회사를 위한 스펙 쌓기>

앞서 책을 읽으면서 제약 회사에 도전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그에 맞는 스펙을 쌓아야 한다.

학점은 어는 정도면 좋을지, 전공에 따라 지원할 수 있는 부서들이 다르므로 어떤 전공을 공부해야 하는지, 필요한 대내외 경력 사항(아르바이트 포함)은 무엇인지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제약 회사 지원하기!>

가장 궁금하면서 가장 중요한 핵심 내용은 마지막 제7장이다.

편집자가 책을 참 영리하게 편집했다.

제약 회사도 소개하고 제약 전반에 대한 상식도 쌓고 이런 과정들을 거친 후, 마지막에 실제 제약회사 지원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로 책을 마무리하고 있다.

마지막 장이 되어서야 '제약회사, 지원하기'로 책을 구성했을까?

무턱대고 저자의 경험만 보고 연봉만 보고 제약 회사를 지원하지는 말라는 편집자의 영리한 편집이 아닐까?

우리나라 제약 현실과 국제 제약 회사들 등 제약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제약 회사에 지원할지 말지, 한다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라고 정보를 먼저 잔뜩 준 것이다.

제약 제도 전반에 대한 이야기들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내용 일부분)

송도에는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라는 바이오 양대 산맥과 60여 개의 제약, 헬스 산업 회사가 있다. 이 규모는 앞으로도 더욱 커져 송도 고용 창출 인원만 하더라도 2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중략).....주목할 점은 이러한 시설들이 기존 시설의 이전이 아니라 대부분 추가적인 확대 설립이라는 것이다. (중략)

실제로 제약 회사의 전문 인력 구인난에 대해 여러 미디어에서 다뤄왔고 현직자도 전문 인력의 부족을 체감하고 있다...... 거의 모든 직무에서 추가 인력이 필요하다.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p59)

위와 같이 현 제약 회사들의 인력난 뿐 아니라

의약품이란 무엇인지, 전문 의약품 일반 의약품 차이, 오리지널약과 카피약, 국민건강보험제도에 대해서, 제약 산업과 정부 규제, 제약회사 리베이트, 의약품 마케터가 하는 일, 종합 병원 영업 대 로컬 클리닉 영업의 방식이 다른 이유 등등

제약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를 읽고 나서

역시, 예문 아카이브에서 이런 유의 책을 출간할 때는 이유가 있다.

외국계 제약 회사를 다닌 사람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데, 그 경험도 솔직히 잘 공유하고 있고

단지 그 경험을 나누는 대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약 산업 전반에 대한 교양 지식도 같이 얻을 수 있어 정말 유용한 책이다.

이제 막 자신의 진로를 정하고 앞날에 대한 고민을 하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진로가 제약회사가 아니더라도 꼭 읽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어른들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우리나라 의료 보험 체계에 대한 이야기부터 약국에서 파는 약의 종류들, 의약품 규제 광고 등에 따른 윤리적 경제적 고민, 제약 회사 내의 각 부서들이 하는 일 등을 실어서 약제에 대한 전반적인 상식도 키우고 기업에서 일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도 짐작할 수 있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점이 정말 좋다.

전혀 고민해 보지 않았던 세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한다.

진로도 뭔가 좀 알아야지 희망할 수 있는 법이다. 이 책의 저자처럼 마케터를 꿈꿀 수도 있지만, 생산직이나 연구원, 영업, 학술, 행정 등등의 다른 일들을 희망할 수도 있다.

책은 그렇게 세상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이런 점에서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는 장래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 젊은이들에게 또 하나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책이 될 것이다.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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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 모음 2022.여름 - 53호
자음과모음 편집부 지음 / 자음과모음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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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2년 자음과 모음 계간지는 ‘그림책‘을 주제로 담고 있다.
‘그림책‘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겐 탐나는 여름호 계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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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 모음 2022.여름 - 53호
자음과모음 편집부 지음 / 자음과모음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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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 모음 출판사'는 문학, 인문, 청소년, 실용을 두루 포괄하며 단행본을 출간하는

종합 출판사로 문예 계간지 '자음과 모음'을 발행하고 있다.

('자음과 모음' 블로그에서)

 

('자음과 모음 2022 여름호' 표지)

이번 2022년 자음과 모음 계간지는 '그림책'을 주제로 담고 있다.

'그림책'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겐 탐나는 여름호 계간지이다.

550여 쪽의 가로 17 센티미터, 세로 23센티미터의 두꺼운 계간지이다

그런데, 책값이 15000원! 밖에 안 한다.

이 정도 두께 면 적어도 2만원은 훨씬 더 넘을 텐데......

(종이 복사 값 정도 비용만 받는 것 같다.)

표지는 최소한으로 하고 꼭 필요한 내용으로 발간하려고 한 의도가 보인다.

'자음과 모음' 여름호 구성

  1. '그림책'에 대한 이모저모들( '그림책' 특집 기사들)

  2. 제12회 자음과 모음 시인 문학상 당선작 발표와 심사평, 수상자 소감

  3. 제5회 자음과 모음 경장 편 소설상 당선작 발표와 심사평, 수상자 소감

  4. 작가들의 작품들 - 소설, 시, 기록, 장편 연재 등.

  5. 문학 평론

  6. 자음과 모음 '시소' 프로젝트 - '여름의 시', '여름의 소설' 선정 과정

으로 대체로 이루어져 있다.

자음과 모음 2022년 여름호 - '그림책' 특별호

 
 
 

('자음과 모음 2022 여름호' 내용)

이번 여름호에 관심을 가지 된 이유가 '그림책' 코너 때문이었다.

마침,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 작법서 중 '그림책 쓰기의 모든 것'을 읽고 있었다.

이 작법서에서 주목해서 본 첫 대목이

'그림책' 작가와 '동화'작가는 다르다고 한다.

그림책은 그림책을 잘 아는 전문가에게 비평을 받아야 한다고.

그림책 특별호에서는 바로 이 '그림책'만이 가지는 장르의 특성도 이해할 수 있고

그림책 작가들의 다양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한국 그림책 장르의 현실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그림책'이라는 장르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

그림책은 그림책만이 가지는 특성이 있다.

예를 들면, 글이 짧다고 그림책으로 만들 수 없다.

그림책 글 작가는 그림책만이 가지는 글의 리듬을 이해하고 그림 작가도 배려해야 한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그림책'분야는 거의 초창기라고 할 수 있으므로

많은 작가들이 도전해 볼 만하다.

그림책 도서관에 대한 새로운 정보들을 알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 올해 군포에 '그림책 박물관 공원(가칭)'을 개관한다고 하니 기대된다.

이미, 순천시립 그림책 도서관과 원주시 그림책 센터도 우리나라에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그림책에 대해 많이 알리고 관심을 가지는 분위기인 듯해서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예상되는 분야이다.

그림책 테라피

"그림책을 계기로 자기 자신을 치유하는 것이다.

그림책 테라피는 그저 '깨달음의 워크숍'인 것이다."

('자음과 모음 2022 여름호' p127))

우리나라에서 그림책 테라피라는 직업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 궁금해서 눈여겨본 기사였다.

이 글을 쓴 '김보나'는 일본 그림책 테라피스트 협회에서 인증받은 한국인 1호 그림책 테라피스트가

되었고, 한국과 일본에서 그림책 테라피스트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그림책을 소개하고 있다.

이 글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다른 그림책 테라피스트들, -일본과 한국에서 활동하는- ,에게 던진

세 가지 질문을 정리한 부분들이다.

1. 그림책 테라피스트가 된 동기는?

2. 당신이 생각하는 그림책 테라피스트란?

3. 독자에게 추천하는 그림책에 대한 한마디 혹은 질문.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간단하지만 알 수 있는 부분이다.

2022년 '안데르센 상' 수상자

- 이수지 -

올해 우리나라 그림 작가 '이수지'씨가 일러스트 부문에서

아동문화계의 노벨 상인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다고 떠들썩했다.

이수지 작가의 글을 직접 실어

회화를 전공한 이수지 작가가 그림책으로 보여주고자 한 그림들이 어떤 것이었는지 알 수 있게 했다.

난해하고 현학적인 회화에 대해 회의적이었던 작가에게

'존 버닝햄'의 그림책은 충격이었다.

예술은 이런 것(즉, 소통을 진지하게 고민한다는 점)이어야 한다고 결심했던 작가는 이때부터

그림책을 눈여겨보기 시작한다.

그 뒤 이수지 작가가 어떤 과정과 고민을 거쳐서 지금의 그림을 그리게 되었는지 엿볼 수 있다.

'안데르센 상'심사위원 - '이지원'

이번 2022년 '안데르센 상' 심사를 맡은 '이지원'씨의 글도 읽을 수 있다.

'안데르센 상'의 심사 기준도 알 수 있고

이 분은 '이수지' 작가의 수상 소식을 알았을까? 몰랐을까?

이 꼭지도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심사위원으로서의 경험과 생각이 잘 드러난 글이다.

이외, 그림책에 대한 다양한 이야깃거리,

인상적인 이야기들

  1. 생태 그림책 작가, 이우만 씨가 말하는 인생의 전환점이 된 '결정적 순간'.

  2. 동화 작가 '엄혜숙'의 인생으로 본 우리나라 그림책, 동화책의 역사.

  3. '키티 크라우더'를 통해서 보는 '그림'의 의미 - 외국 작가의 글을 싣고 있는데 읽으면서 그림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우리와 다른 것 같았다. 새로운 그림에 대한 시각을 읽을 수 있는 것 같아 꼭 읽어보면 좋겠다.

4. 또 다른 외국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글도 싣고 있다.

5. '달걀 책방'이라고 아는지? '명유미'씨는 그림책 큐레이터로 그림책을 소개하고 고르고 추천하는 일을 한다. '달걀 책방'에 오는 손님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책방과 손님이 서로 정들어 가는 이야기는 정말 마음 따뜻하다.

6. 그림책 속에 등장하는 '여성'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글도 있다.

 
 

('자음과 모음 2022 여름호' 표지)

'자음과 모음' 이 선정한 수상작들과 문학 작품, 평론 그리고 '여름의 시소'

 
 

('자음과 모음 2022 여름호' 내용)

<수상작 발표>

자음과 모음에서 올해 선정한 '신인 문학상'과 '경장편 소설상'에 대한 심사평들과 작품이 실렸다.

수상 소감과 심사평도 접할 수 있는 기회이다.

경장편 소설상을 받은 작품은 분량상 여기에는 싣지 않았다.

<문학 작품들 소개>

전체 책에서 3분의 1이 조금 넘는 분량을 작가들의 작품 발표 공간으로 쓰고 있다.

소설과 시, 기록(수필), 장편 연재 등.

<평론>

메일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대화하는 문학 평론 이야기.

<여름의 시소>

'자음과 모음'에서 선정하는 '여름의 시'와 '여름의 소설'을 말한다. 선정하는 과정을 대담 형식으로 싣고 있다.

어렵지 않게 '수다 떨듯 편하게 이야기하는 자리'라고 소개하고 있다.

선정된 작가들의 인터뷰 내용도 대담 형식으로 싣고 있다.

('자음과 모음 2022 여름호' 표지)

'그림책'에 관심 있으신 분이라면,

지금껏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그림책을 둘러싼 다양하고 소중한 이야기들을

'자음과 모음 2022 여름호'를 통해 알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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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가방
쥘스 바움 지음, 아망딘 바움 그림, 김지연 옮김 / 너와숲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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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시인의 편안한 추천사가 와닿는 그림책이다.
나태주 시인의 말처럼 가방 하나 달랑 메고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든다.
앞날은 정해져 있지 않으니까 더 빛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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