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가방
쥘스 바움 지음, 아망딘 바움 그림, 김지연 옮김 / 너와숲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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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시인의 편안한 추천사가 와닿는 그림책이다.
나태주 시인의 말처럼 가방 하나 달랑 메고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든다.
앞날은 정해져 있지 않으니까 더 빛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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