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하게 살아 있는 캐릭터 만드는 법 - 심리학으로 풀어낸 개성 넘치는 캐릭터 창작법 예비 작가를 전업 작가로 만드는 작법서 시리즈 2
키라앤 펠리컨 지음, 정미화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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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비롯한 스토리 창작에서 등장인물을 어떻게 묘사하는가는 정말 중요하다.

플롯 구성도 좋고 사건도 좋고 배경 묘사도 좋은데

그만, 등장인물에 대한 매력이 떨어지면 이야기는 설득력을 잃고 만다.

그러나, 오히려 등장인물이 생생히 살아 있으면

이야기는 빛을 발한다.

등장인물이 이야기다

 

('생생하게 살아있는 캐릭터 만드는 법' 표지)

지금까지 이렇게 등장인물을 묘사를 제안하는 책은 없었다.

이 책은 '심리학'을 바탕으로 생생하고 설득력 있는 인물을 묘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놀라운 것은,

이런 지식들이 등장인물 묘사에만 이용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실제 인간들을 이해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된다.

'생생하게 살아있는 캐릭터 만드는 법'에서 지은이가 캐릭터를 이해하는 법

독자의 기억에 오래 남는, 인상적이고 매력적이고 현실에 있을 법한 인물을 창조하는 방법은 체계적으로 정리된 적이 없다. ...... 이야기 속 인물을 올바른 방법으로 분석하지 않아서 인상적인 인물을 만들려 해도 정확히 무엇이 필요한지 모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물에 대한 인식의 틀을 개선하면 독자의 흥미를 끄는 인물을 만들 때 필요한 요소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며 또한 인물의 심리를 표현하는 어휘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생생하게 살아있는 캐릭터 만드는 법' p11)

('생생하게 살아있는 캐릭터 만드는 법' 표지)

생동감 있는 생생한 인물을 표현하려면,

작가가 먼저 등장인물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바로 여기서 작가의 역량이 드러나는 거 아닐까?

인간을 얼마나 깊이 있게 이해하는가 하는 마음.

그 마음이 캐릭터들을 살아 움직이게 만드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로 나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캐릭터를 살아 움직이게 할 수 있는가?

바로 위의 인용구처럼, '인물에 대한 인식의 틀을 개선'해서!

책에서 제시하는 인식의 틀은 바로 '심리학'

이 책에서 다루는 심리학은,

1. 성격 심리학

2. 진화 심리학

3. 신경과학

4. 내러티브 심리학

5. 미디어 심리학

6. 발달 심리학

으로 칼 융 해석은 다루지 않고 현대 심리학 이론과 연구를 중심으로 했다고 한다(책 p18~19)

 
 

('생생하게 살아있는 캐릭터 만드는 법' 표지)

소설 작법서인데 심리학을 말하다니!

정말 흥미롭고 독특한 관점이라 기대되지 않을 수 없는 책이다.

'생생하게 살아있는 캐릭터 만드는 법' 차례

 

('생생하게 살아있는 캐릭터 만드는 법' 차례)

제1부에서 캐릭터 성격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살펴보고 있다. 성격을 구성하는 5가지 요소인데 이 요소는 외워두는 것이 좋다.

제2부는 5가지 성격 요소에 따라 드러나는 특징이 대화글에 어떻게 드러나는지 분석하고 있다.

제3부는 심리학에서 파악한 '인간 행동의 동기 5가지'에 대해서

제4부는 캐릭터 성격이 변화하는 요인들 - 생애 주기, 성격, 신념, 동기 등.

제5부는 내가 만든 캐릭터를 독자가 사랑하게 만드는 방법은?

어떻게 하면, 캐릭터에 독자들이 감정을 더 잘 몰입하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제6부는 주인공 캐릭터가 맺는 주변의 다양한 인간관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

지은이 ; 키라앤 펠리컨

 

('생생하게 살아있는 캐릭터 만드는 법' 책날개 일부와 뒤표지 일부)

25년간 영화, 드라마, 독립 영화 등 시나리오 작가로 일한 베테랑 작가이다.

먼저, 부감독으로, 시각 효과를 담당하는 사람으로 경력을 시작한 실무 경험이 있는 작가이다.

25년간이나 글을 쓰면서 얼마나 많은 노하우가 뇌에 저장되었을까?

최신 뇌과학으로 말한다면 '기억 창고'에 가득 저장된 '캐릭터 만드는 법'이 있다는 의미이다.

증명하듯, 책은 아주 많은 예시 자료들로 풍부하다.

'생생하게 살아있는 캐릭터 만드는 법'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책 활용법)

분명, 작가는 작품을 쓸 때 이 책처럼 하나하나 따지면서 캐릭터를 만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이 모두 종합돼서 입체적인 인물을 아마 생생히 상상할 수 있었을 것이다. 생생한 인물은 절로 살아 움직여서 작가가 반대해도 캐릭터 자신이 갈 길을 간다.

이런 캐릭터 탄생이 베테랑 작가의 노하우 아닐까?

그리고 이제 우리에게 자신의 방법을 정리해서 풀어낸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짐작해 본다.

'생생하게 살아있는 캐릭터 만드는 법'을 제대로

소화해서 내 것으로 만들자! 어떻게?

이 책을 한 번은 통독하고

다시 한번 읽으면서 예시에 나온 인물 중 하나를 골라 그 인물을 책에서 설명하고 분석한 다양한 기준으로 깊이 있게 통찰해 보는 방법으로 읽어 내려가야지 책을 제대로 이용할 수 있다.

한 인물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적는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도 좋겠다.

그렇게 한 인물, 한 인물씩 정리해 가면,

나 또한 생생하고 살아 있는 캐릭터를 느낄 수 있다.

분명, 현실 세계에서 이와 비슷한 사람을 만날 수도 있다. 내 속의 캐릭터와 현실 속 인물이 서로 보완되면 인간에 대한 성찰도 깊어지고 그러면 내가 쓰는 글도 남다른 글이 분명 될 것이라 확신하다.

세상의 모든 이야기는 결국 '인간'의 이해에 대한 것이므로

'캐릭터'를 이해한다는 것은 글쓰기의 전부일지 모른다.

'생생하게 살아있는 캐릭터 만드는 법'

('생생하게 살아있는 캐릭터 만드는 법' 내용 일부)

< 인물을 손봐야 하는 이유 >

딱히 문제는 없는데 그다지 매력도 없는 인물,

뭐가 문제일까? 무엇이 부족하지? 바로 이럴 때! 누군가의 조언이 절실할 때~~~~~~

영화에 나온, 기억에 남는 매력 있는 인물들의 공통점은?

"무엇보다 현실에 정말 존재하는 것 같은 인물이라는 점이다. "(책 p14)

그러려면, 좀 더 복합적이고 입체적인 인물이 필요하다. 생생한 인물은 이야기를 끌고 간다.

 
 
 

('생생하게 살아있는 캐릭터 만드는 법' 내용 일부)

< 성격을 구성하는 '빅 파이브' >

많은 심리학자가 인간의 성격을 구성하는 방법을 연구했지만 그다지 성과는 없었다고 한다. 인간이란 의외인 면이 많고 그때그때 다른 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일관적으로 인간을 이해하는 기준을 찾는 일은 거의 성공하지 못했다고 한다. 당연하다. 인간은 기계가 아니고 상황에 따라 다른 행동을 하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믿을 수 있는 과학적인 근거가 그나마 '인간 성격을 구성하는 빅 5'라고 한다.

이런 이야기는 예전에도 종종 들을 수 있었는데

어느 프로 파일러 또한 이 5가지 성격 요인을 항상 기억하고 있으면서 범죄자들의 성격을 추측해 본다고 했다.

이제 캐릭터를 만드는 작가로서 이 '빅 5'는 꼭 기억해두어야겠다.

  1. 외향성

  2. 우호성(사교성)

  3. 신경성

  4. 성실성

  5. 개방성

'5가지 무기'를 알았다는 것만으로도 생생한 인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신감이 쑥 생긴다.

(각각이 의미하는 바는 책에 더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 캐릭터 만들기, 백과사전 같은 책 >

5가지 성격 요인을 기억했다면, 인물 묘사 절반은 성공했다.

이 5가지 성격 요인 말고도 등장인물을 살아있게 만드는 요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혼자 생각하는 것보다 '생생하게 살아있는 캐릭터 만드는 법'이라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훨씬 낫다.

책은 읽기 쉽다.

앞서도 말했듯이 생생한 캐릭터란 '현실에 있을법한' 캐릭터라 읽으면서 주변에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떠올라 그들을 이해하는 데 도 도움이 된다. 나아가 삶 전체를 이해하는 데 도 도움이 된다.

정말 흥미로운 책이다.

캐릭터를 만들면서 인간에 대한 통찰력도 키울 수 있는 멋진 책이다.

워크북 - 책 속 작은 책

 
 

('생생하게 살아있는 캐릭터 만드는 법' 내용 일부)

워크북 정리가 정말 잘 되어 있다.

부록으로 따로 편집해서 출간되어도 좋을 만큼 작은 소책자 정도 분량이 된다.

p280 ~ 310여 쪽에 해당하니까 거의 30여 쪽에 달한다.

앞선 본문의 핵심을 잘 정리해 놓았고 실용적으로 이용하기 좋게 했다.

('생생하게 살아있는 캐릭터 만드는 법'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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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나는 청와대에서 일할 거야! job? 시리즈 35
박용찬 지음, 정종석 그림, 김은경 감수 / 국일아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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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도 찾고 정부 조직도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볼 수 있고
더 크게는 나라 운영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job? 나는 청와대에서 일할 거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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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나는 청와대에서 일할 거야! job? 시리즈 35
박용찬 지음, 정종석 그림, 김은경 감수 / 국일아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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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서울 종로구 효자동에 위치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통령 관저에요. 청와대란

이름은 푸른 기와집이란 뜻으로 파란 기와를 덮은 것에서 유래했어요

('job? 나는 청와대에서 일할 거야!' p10)

 

('job? 나는 청와대에서 일할 거야!' 표지)

이제는 안다!

먼저, 꿈부터 꿔야 한다는 것.

그리고 결국 인생은 자신이 꿈꾼 대로 된다는 것도!

그러니, 진심으로 뭔가를 바라고 바라고 바라기를!

돌이켜보면,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잘 몰랐다.

그저 남들이 공부하니까 하고

남들이 일하니까 하고

그렇게 떠밀려서 살아온 나날이 많다.

그 와중에도 노력하고 도전한 일이 결국은 이루어진다는 것도 살면서 얻은 깨달음이다.

다만, 그때가 늦게 올 수도 있을 뿐이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진심으로 꿈꾸는 일, 그 자체가 무척 소중하다.

('job? 나는 청와대에서 일할 거야!' 표지)

살면서 한 번도 '청와대에서 일해 볼 거야'란 생각을 해 본 일이 없다!

왜 그럴까?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었으니, '청와대'에서 일한다는 것은 다른 나라 일처럼 생각도 못 한 일이다.

의사 집안에서 의사가 많이 나오고 변호사 집안에서 변호사 출신이 많은 것은 우연일까?

우선, 가까이 있는 사람을 보면서 나도 꿈꿀 수 있는 일이라 믿기 때문일 것이다.

먼저, 진심으로 원하는 꿈을 찾는 것!

그것이 무엇보다 소중하다.

꿈이 또 바뀐다고 하더라고 말이다. 인생은 기니까.

 
 

('job? 나는 청와대에서 일할 거야!' 표지 일부)

나는 청와대에서 일할 거야!

진심으로 꿈꾼다면, 이 꿈도 꼭 이루어진다.

그럼, 청와대에서 할 수 있는 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직업도 찾고 정부 조직도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볼 수 있고

더 크게는 나라 운영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job? 나는 청와대에서 일할 거야!'이다.

'job? 나는 청와대에서 일할 거야!' 차례

('job? 나는 청와대에서 일할 거야!' 차례)

반장 선거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끌어와서

대통령의 권한과 대통령을 돕는 다양한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다.

정부 조직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도 이해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나라 살림을 잘 운영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무엇보다 '정부'를 돕기 위해 일하는 것이

그리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내가 충분히 관심을 가지면 할 수 있는 일로

가깝게 느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대통령은 못 돼도! 나라 살림을 책임질 거야!

 
 
 

('job? 나는 청와대에서 일할 거야!' 내용 일부)

< 우리나라 정부 - '대통령제'야! >

일제 강점기를 지나 우리나라는 '대통령제'를 채택하고 있는 나라이다.

초대 대통령 이승만에서 여러 다양한 대통령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었는지 살펴볼 수 있다.

대통령이 되면 머무르는 곳, 청와대는 '대통령이 집무를 보고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곳'(책 p32)이다.

청와대는 언제부터 이곳에 있었을까? 청와대가 있는 곳, 그 공간이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 대통령제의 상징이 된 '청와대의 역사' >

"청와대의 역사는 1067년 고려 문종 때로 거슬러 간다.

1394년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면서 경복궁의 후원 자리인 지금의 자리가 청와대가 지어진 곳이라고 한다. " (책 p33)

청와대 역사를 다시 살펴보니, 그 장소가 얼마나 의미 있는 곳인지 알게 되었다. 이미 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뜻깊은 장소이다.

책을 통해 아이들도 '청와대'에 담긴 이런 의미들을 알아간다면 '청와대'에서 일한다는 것을 단지 직업으로만 받아들이지 않고 얼마나 멋지고 사명감 있는 일인지 자부감을 가지고 꿈꿀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혹시 또 모른다.

잔소리가 아니라 책 한 권 슬쩍 찔러 준 것으로 소중한 꿈을 키워 나갈지....

< '청와대' - 그 멋진 이름 >

"청와대란 이름은 2층 화강암 석조에 파란 기와를 덮은 것에서 유래했어요. 청와대 본관의 푸른색 지붕에는 15만 개 정도의 기와가 사용되었어요. 도자기를 굽는 방식으로 기와를 만들어서 오랜 시간이 지나도 색이 변하지 않아요. 청와대의 푸른색 기와는 '평화'를 뜻한답니다"(책 p32)

청와대의 오랜 역사를 읽어 보면서 우리나라 '청와대'가 얼마나 상징적인 이름인지 뿌듯하다.

윤보선 대통령이 '청와대'라고 개칭했다고 되어 있는데 참 고급스럽고 멋스러운 이름이다. 이 이름이 우리나라 정부를 상징하는 멋진 이름으로 영원히 남았으면 좋겠다.

< 민주 시민이면 누구나 꿈꿀 수 있는 직업 >

반의 반장을 돕는 일이라 생각한다면, 대통령실의 많은 부속 기관들이 이해된다.

대통령을 도와 나라를 꾸려 나가는 다양한 전문가들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의전 비서관, 홍보 기획 비서관, 비서실장, 국민소통 비서관, 정책 실장, ..... 등등이 어떤 일을 하는지 만화를 이어가는 중간중간에 설명하고 있다.

장관, 국무총리 등등을 이해하면서 정부 조직도 이해할 수 있다.

초등 5학년 사회 시간에 우리나라 정부 조직, 삼권 분립 등에 대해서 배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나라 살림에 관심을 기울이게 하는 내용들 >

사실, 'job? 나는 청와대에서 일할 거야!'에 나와 있는 지식들에 대해 잘 몰랐다. 지금껏 살면서.

파친코의 첫 대목 '역사는 우리를 저버렸지만, 그래도 상관없다'처럼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살고 있지만, 정부가 하는 일, 대통령이 하는 일은 '상관없었다'

그런데, 관심이 없으면 이기적이고 욕심 많은 누군가가 나라 세금을 꿀꺽하고 각종 이권을 자기들 편한 대로 바꾸어 버린다. 책을 통해 청와대에서 일을 하는 것이 그리 특별한 직업이 아니라는 것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많은 아이들이 꿈꿀 수 있으면 좋겠다.

더불어,

대통령제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이번 기회에 책을 읽으면서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다.

지식을 전달하기 쉬운 학습 만화

일단, 만화라서 접근하기 좋다.

내용은 지식을 자세히 잘 전달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아이들 입장에서는 싫겠지만, '만화인데 실속 있겠어? 제대로 전달하겠어?'라고 생각하는 어른이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만화라서 형태를 띠고 있어 서로 대화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옆에서 듣고 있는 느낌을 준다.

핸드폰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지식을 얻고 생각을 할 때 필요한 재료는?

그 분야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들!

그 단어들을 하나씩 더 알아가고 늘려가는 것이 문해력을 넓히고 지식을 쌓아가는 일이다.

'job? 나는 청와대에서 일할 거야!'를 통해 '생소한 단어를 많이 익히자'

워크북 - 알찬 구성 워크북

 
 

('job? 나는 청와대에서 일할 거야!' 내용 일부 - 워크북 일부 -)

워크북이 정말 잘 구성되어 있다.

본 책 속에 붙어 있고, 작은 소책자 같다. 내용이 정말 알차다.

워크북으로 본 책의 내용을 다시 잘 정리할 수 있게 구성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방식의 활동이 많아 놀이북처럼 아이가 즐겁게 활동할 수 있게 한 점이 좋다. 예를 들면, 미로 찾기, 색칠하기, 낱말 찾기 ... 등이 있다.

('job? 나는 청와대에서 일할 거야!' 표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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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달랏 한 달 살기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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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하노이, 다낭 말고 숨은 여행지를 찾고자 한다면 ‘달랏‘은 어떨까?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라고 하니, ‘(해시태그) 달랏 한 달 살기‘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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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달랏 한 달 살기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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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에 '베트남 달랏' 여행지가 나왔다.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팜유 세미나'란 이름으로 '먹방 여행'을 떠났다. '달랏'으로

책으로만 본 '달랏'을 텔레비전으로 보니 반갑고

더 생생한 '달랏'을 경험할 수 있었다.

텔레비전에서 보여주는 '달랏'을 비롯한 더 다양한 달랏의 이모저모를 여행책으로 살펴보았다.

 

('(해시태그) 달랏 한 달 살기' 표지)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에 나온 '달랏 야시장'

('(해시태그) 달랏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역시 동남아 여행은 맛있고 저렴한 먹을거리가 많아서 좋다.

'달랏 야시장'에서 여러 다양한 음식을 먹는 모습이 방영되었는데

바로 위 오른쪽 사진에 나온 음식 '라이스 페이퍼'에 각종 토핑을 얹어 구운 음식(반짱느엉)이 나왔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다고 정말 맛있다는 모습에

'반짱느엉'먹으러 '달랏' 갈 수도 있겠다 싶다.

텔레비전이지만 영상으로 '달랏 야시장'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야시장이 정말 크고 넓었고 사람들도 정말 많았다.

베트남은 1년 내내 더운 나라니까 이렇게 야시장이 발달했나 보다.

('(해시태그) 달랏 한 달 살기' 표지)

올겨울 떠나기 좋은 여행지, 숨은 유럽이라 불리는 '달랏'

('(해시태그) 달랏 한 달 살기' 차례)

베트남 호치민, 하노이, 다낭 말고

숨은 여행지를 찾고자 한다면 '달랏'은 어떨까?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라고 하니, '(해시태그) 달랏 한 달 살기'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1. 베트남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와 베트남 역사, 언어, 음식 등 베트남 정보.

  2. 베트남 '달랏'에 대한 여행 정보와 '달랏' 소개

'달랏'은 어디에?

 

('(해시태그) 달랏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베트남 달랏은 호치민과 가까운 베트남 남부 지역에 있다.

게다가 '달랏' 가까운 국제공항인 '리엔크엉 국제공항'이 있어 '달랏'까지 30킬로미터면 도착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는 직항 비행기도 있다.

베트남 다른 곳을 여행하고 버스로 이동하는 정보도 책에 나와 있으니 참조하면 되겠다.

지도로 보면 호치민과 가까우니 호치민 여행 후, 달랏 여행 그리고 우리나라로 다시 돌아오는 여정도 괜찮을 것 같다.

'달랏' 은 어떤 곳인가?

 

('(해시태그) 달랏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꽃과 호수가 즐비한 유럽풍의 고급 여행지 - 달랏>

시내에 고층 빌딩보다 꽃과 호수가 많은 도시.

고산 지대였던 달랏은 프랑스 지배 시기 휴양지로 만들어진 도시라고 한다.

그래서 유럽풍의 휴양지로 베트남 사람들도 시원한 날씨, 꽃, 호수, 폭포를 즐길 수 있어 신혼여행지로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

< 베트남에서 폭포를 보다 >

베트남에서 폭포를 보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러나 달랏에는 높은 랑비안 산이 있어 골짜기와 폭포가 있다.

다딴라 폭포, 프렌 폭포, 코끼리 폭포.....

베트남에서 폭포를 보는 남다른 경험을 해보는 것도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사진으로 보는 '다딴라 폭포'는 정말 이곳이 베트남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알면 알수록 다양한 자연환경을 가진 베트남이 참 매력 있다

베트남은

여러 번 여행해도 새로운 곳이 자꾸 나오는 여행의 보물창고 같은 곳이다.

< 크레이지 하우스 >

"베트남 총리의 딸 당 비엣 응아가 기존의 건축 양식을 파괴하고 숲속의 이미지를 형상화해 기괴스럽고 특이한 구조로 지은 건축물로 마치 동화 속 궁전 같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관광객들의 흥미를 고조시키는 달랏의 명물로 유명하다.

('달랏 한 달 살기' p179)

달랏에 간다면 꼭 이곳에서 하룻밤 묵고 싶다.

'베트남의 가우디'라 불리는 건축물을 숙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달랏을 간다면 꼭!

< 클레이 터널 >

'크레이지 하우스'만큼이나 이색적인 최신 여행지로 '클레이 터널'이 있다.

조각 공원인데 점토를 가지고 수작업으로 만든 다양한 조형물이 있는 곳이다. '찰흙 터널, 찰흙 마을'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이 공원은 2016년에 문을 열었고 조형물을 만든 트린 타이 둥은 네덜란드에서 영감을 얻어 독특한 관광 명소를 열겠다는 꿈으로 이곳을 조성했다고 한다.

다양한 사진으로 보는 이곳은 정말 독특하다.

역시나 베트남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이색적인 모습들은 베트남이라는 나라의 다양한 매력에 빠지게 한다.

< 달랏의 커피, 카페들 >

달랏은 맛있는 먹을거리가 많은 만큼, 맛나고 멋진 카페들도 많나 보다.

책에서도 따로 카페들을 묶어서 소개하고 있다.

세계에서 2번째로 커피 원두를 많이 생산하는 나라가 또한 베트남이라고 하니 베트남에서 커피는 꼭 먹어봐야 하지 않을까.

'나 혼자 산다'에서도 '연유 커피'를 먹는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이외에도 책은 베트남 음료, 맥주들도 소개하고 있다.

 
 
 

('(해시태그) 달랏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달랏' 여행 준비

< 달랏 시내 교통 >

고산 지대 달랏은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럼 어떤 교통수단들이 있을까?

택시와 그랩, 오토바이와 자전거를 이용하는 방법들이 있다.

책에는 그랩이라는 '차량 공유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다.

앱을 깔고 실행하는 과정이 하나하나 나와 있어서 책을 따라 하면 될 거 같다.

< 나의 여행 스타일에 따라 >

나는 느긋한 여행객인가? 돈 씀씀이는 어떤가? 쓰고 보는 스타일인가? 쇼핑을 좋아하는가? 걷는 것을 좋아하는가? 길거리 음식은 어떤가? 등등 나의 여행 스타일은 어떤지 잠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것에 맞게 여행을 어느 정도는 결정하고 있어야 함께 떠나는 동반자와 마찰도 줄일 수 있다.

누구와 떠나느냐에 따라 여행 형태가 달라지기도 한다.

책은 '나 홀로', '자녀', '연인', '친구' 등에 따라 주의할 점을 조언하고 있는데 한 번쯤 읽어 보는 것도 좋다.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

 
 

('(해시태그) 달랏 한 달 살기' 표지)

다양한 매력이 있는 베트남 숨은 여행지, 달랏

베트남 여행은 우리나라에서 비행시간이 짧아서 좋다.

친절한 사람들에 저렴한 물가, 따듯한 날씨! 혼자 떠나기도 좋은 베트남 여행지.

'달랏' 또한 베트남 여행의 매력을 그대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에서는 주로 먹을거리를 중심으로 2박 3일 짧은 여행을 보여 주었는데

'먹거리' 여행만으로도 달랏은 정말 훌륭했다.

풍부한 해산물과 다양한 식재료들, 과일들, 소스들.... 등.

영상이지만, 실제 쌀국수를 먹는 모습을 보니 더 맛있어 보였다.

그러나! 좀 더 자세히 여행책을 통해서는 더 풍부하고 다양하고 이색적인 '달랏'의 이모저모를 파악할 수 있다.

여행책이 좋은 점은 전반적인 정보를 한눈에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세세한 여행 정보도 중요하지만, 먼저 전체를 한 번에 파악해 보는 일도 처음 어떤 장소를 갈 때는 더 필요한 일이 아닐까 한다.

먹을거리도 풍부한 '달랏'이지만,

'달랏 한 달 살기'를 통해 더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있는

정말 매력 있는 여행지가 '달랏'이다.

('(해시태그) 달랏 한 달 살기'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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