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베트남 남부(나트랑) & 중부(다낭)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김경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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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시태그 베트남 여행 안내서는 

베트남 남부 지역과 중부 지역을 한권에 담은 안내서이다. 

두께도 600여 쪽으로 분량이 일반 여행책의 두배다. 


베트남 남부 여행 대표 지역으로 

나트랑, 달랏, 호치민 등이 있고 


베트남 중부 여행 대표 지역으로

다낭, 호이안 등이 있다.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나트랑)과 중부(다낭)' 표지)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나트랑)과 중부(다낭) 차례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나트랑)과 중부(다낭)' 차례)



책은 크게 세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1. 베트남 여행 전반에 대한 소개

2. 베트남 남부 주요 여행지들에 대한 소개

3. 베트남 중부 중여 여행지들에 대한 소개

베트남 여행 전반에 대한 소개

베트남은 박항서와 방탄 소년단으로 한국이 꽤 알려져 있고 한국에 대해 호의적인 나라이다.

베트남 쌀국수와 분짜는 우리나라에도 많이 소개되어 있다.

동네에 베트남 쌀국수 집도 생길 만큼 베트남이 점점 우리와 가까운 나라가 되어간다.

책에서는 베트남 쌀국수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태국과 비교해서, 쌀국수 이름 '포'의 기원, 쌀국수의 종류, 왜 유명한지 등등....

'반미'라는 베트남식 샌드위치도 유명하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바게트 샌드위치는

프랑스에서 받아들인 음식이지만 프랑스보다 더 맛있다고 한다.

베트남 음식들은 현지에서 더 저렴히 즐길 수 있으므로 베트남 여행에서 먹거리는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베트남의 다양한 열대 과일은 베트남으로 여행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망고, 망고스틴, 코코넛, 두리안, 람부탄 등등.....

한국인에게 특히 인기 있는 베트남 음식들도 책은 소개하고 있는데 그중 '에그 커피'가 눈에 띄었다.

옛날 우리나라 다방 커피에 계란 노른자를 넣어 줬다는 이야기가 떠오른 커피이다.

푸딩처럼 떠먹어야 한다니 베트남 가면 꼭 먹어 봐야겠다.

이렇게 베트남 음식에 대한 소개뿐 아니라,

환전, 심 카드 사기, 숙소, 음식점, 교통수단 이용하기 등등 여행 전반에 대해 책은 안내하고 있다.

그중

'베트남 여행 사기 유형' 은 베트남으로 떠나기 전 꼭 읽어 볼 만하다.

어느 여행지에서나 나쁜 일은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나트랑)과 중부(다낭)' 중에서)


 

 

베트남 남부 여;

냐짱(나트랑), 달랏, 무이네, 호치민, 붕따우

 

 

< 나트랑(냐짱) 여행 핵심 5가지> ( - 책 참조 - ) 

  1. 쇼핑, 시내 관광 - 롯데 마트, 빅 C 마트 등도 있고 (나트랑 시민들이 많이 가는 마트, 편의점도 소개하고 있다) 여행자 거리에 다양한 카페, 먹거리들을 파는 가게가 많다. 최근 유럽 관광객이 많아지고 다른 나라 여행객도 많아져서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먹어 볼 수 있다고 한다. 물론 한국 식당도 있다고. 베스트 카페 8군데 소개도 좋았다.

  2. 아름다운 해변

  3. 역사 유적지 - 포나가르 사원, 롱선사 절, 기차역, 나트랑 대성당 등

  4. 호핑 투어 - 스노클링, 다이빙, 카약, 제트스키 등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5. 빈펄 랜드 - 아이나 부모님과 함께 가족여행을 계획한다면 하루를 보내기에 좋은 곳. 빈펄 랜드 안에 놀이동산, 워터파크, 동물원, 식물원, 아쿠아리움 등을 즐길 수 있는 나트랑 최고의 휴양 시설이다.

< 여행 전문가가 짠 여행 코스 >

이외, '나트랑' 여행 코스를 여행 전문가가 잘 짜 놓아서,

처음 '나트랑' 여행이라면 이대로 잘 따라가도 된다.

연인이나 부모님, 혼자 가는 여행에 따라 코스를 잘 정리해 놓았다. 참조하기 좋다.

'무이네' 여행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나트랑)과 중부(다낭)' 중에서)



나트랑에서 5~6시간 정도 거리에 '무이네'가 있다.

베트남의 숨겨진 자연환경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 못지않은 붉은 협곡이 있다고 한다.

정말일까?

저자도 '뻥치지 말라'라고 했던 '요정의 샘' 주변에서 그 분위기를 느꼈다고 한다.

'무이네'는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사막 체험을 할 수 있다 것에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것 같다.

베트남에도 사막이..... 있다.

 

'달랏' 여행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나트랑)과 중부(다낭)' 중에서)



나트랑에서 3~4시간 거리에 있는 달랏은 고원 지대에 있는 도시이다.

식민 시절 프랑스 휴양지로 개발되어 현재 매력적인 여행지가 되었다.

달랏은 생명과학과 핵물리학 분야의 과학 연구 지역으로 명성이 높은 곳이라도 한다.

놀랍다. 베트남의 과학 기술이!

1922년에 지어진 달랏 왕궁인 '소페텔 달랏'은 현재 호텔로 이용되고 있다고!

호텔에 별 욕심 없었는데 이 소식을 들으니 '소페텔 달랏'에서 하루를 묵어야 할 이유가 생겼다.

저자 말대로 '달랏'은 다른 베트남 지역과 다르게 독특한 곳이다.

세련된 건물들과 아름다운 자연환경 둘 다 공존하는 곳.

그래서 '크레이지 하우스'같은 건물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닌지.

크레이지 하우스는 마치 동화 속 궁전 같고 숙소로도 이용 가능하다고 한다.

이곳에서 하룻밤 묵는 것도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찜'

사진으로만 보는 '린푸옥 사원'도 정말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건물이다.

 

 

 

베트남 '호치민' - 베트남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인 호치민

호치민시를 유럽인들은 아직도 '사이공'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곳도 역시 프랑스 느낌이 강하게 나는 도시이고, 오토바이가 많아 길 건널 때 조심해야 한다.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면 외곽에 담센 워터파크와 담센 공원 단지가 있고 전쟁의 흔적으로 구찌 터널과 전쟁 박물관 등이 있다.

책은 사이공 강, 노트르담 성당, 호치민 광장, 벤탄 시장 등 호치민 시의 다양한 명소를 안내하고 있다.

이곳에도 여행자 거리가 있는데 지도와 함께 거리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호치민 박물관 베스트 4 ', '호치민 대표 쇼핑 베스트 4', '대한민국 관광객이면 누구나 가는 호치민 eating 베스트 10' 등 저자만의 방법으로 장소들을 소개하고 있다.

몇 가지 투어도 소개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구찌 터널 투어가 아이와 함께 여행한다면 꼭 가보고 싶었다. 베트남인들이 미군에 맞서 어떻게 싸웠는지 체험해 본다면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베트남 '붕따우' - 메콩 강을 따라서 

호치민 인근의 해변 도시로 '예수상'과 그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소개가 세 장 반쪽 정도임에도 저자가 꼭 소개하고 싶었던 이유인 것 같다.

이곳은 호치민 시민들이 바다를 보러 휴양 갈 때 가는 도시라고 한다.

붕따우까지는 주로 메콩 강을 따라 배를 타고 1시간 30분 정도 간다고 한다.

'해시 태그 베트남 남부' 여행 ; 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들

 

 

여행책을 따라 '베트남 남부'를 여행하는 것만으로도 이런 곳이 있구나 새롭게 보고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었다. 베트남이 얼마나 경제적으로 발전한 나라인지도 알 수 있었고 가족과 함께 휴식도 취하면서 부담 없는 여행지로 베트남 남부 여행 정말 좋을 것 같다.

냐짱(나트랑)을 비롯한 달랏과 무이네 라는 새로운 베트남의 멋진 여행지를 알게 된 점이 가장 큰 기쁨이었다. 기회가 되면 냐짱을 꼭 가보고 싶다.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나트랑)과 중부(다낭)' 중에서)



 

 

베트남 중부 여행 ;

 다낭과 그 주변 지역 (호이안, 후에)

 

다낭


'큰 강의 입구'라는 뜻을 가졌다. 베트남의 다른 어느 지역보다도 안전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가진 도시.

우리나라에서 코로나 대유행 전 홈쇼핑을 통해 판매한 여행 상품으로 많은 사람에게 '다낭'이 소개됐었다.

책을 통해 '다낭'을 살펴보니,

왜 홈쇼핑을 통해 다낭 여행을 권할만했는지 알 것 같다.

'다낭'이 여러 가지 면에서

사람들의 다양한 여행 갈증을 충족시키는 일반적인 요소를 많이 갖춘 지역이다.

아주 멋진 미케 비치라는 모래사장이 아름다운 해변도 있지만, 세련된 도시 문화도 가지고 있다.

밤에 길을 잃어도 찾아줄 만큼 친절한 베트남 현지인들

다낭까지 바로 가는 직항 비행기도 있고 비행시간도 4~5시간 사이 정도라 짧고

맛있고 멋있는 카페와 식당들도 많다.

게다가 빈콤플라자, 아시아 파크, 롯데 마트 등 편의 시설을 잘 갖춘 쇼핑 지역

해발 1500미터에 위치한 다낭의 대표 테마파크 바나힐까지!

내가 만약 가족이 있는, 또는 연인이나 친구와 편하고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짧은 여행을 기획한다면,

다낭은 정말 최적의 장소 중 하나임이 틀림없다.

특별히 베트남이라는 개성이 강하게 드러나지도 않고,

물론 베트남적 요소가 있겠지만 뭐랄까..... 서구화된 베트남식 대중 관광지 같은 느낌의 도시!

실제 가보면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홈쇼핑에서 이 여행 상품을 그렇게 많이 광고 한 이유가 있었다.

많은 사람들의 기호를 그나마 맞출 수 있는 여행지이기 때문인 듯하다.

아이들과 부모님과 편하게 여행하기 좋은 지역 같다.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나트랑)과 중부(다낭)' 중에서)

호이안

그러나 좀 더 개성 있는

베트남의 깊은 매력을 조금 느껴보고자 한다면 다낭을 둘러보고

가까운 '호이안'으로의 여행 꼭 추천!

저자가 호이안에서 한 달 살기를 할 만큼 '호이안'은 매력이 많은 도시이다.

오래된 문화유적지, 사원, 주택 등이 있는 유서 깊은 지역으로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호이안의 '올드 타운'과거가 그대로 보존된 지역이다.

다낭과 같은 현대화를 거치지 않아 18세기 말에 멈춰진 느낌. 게다가, 다행히 많은 전쟁에도 지역 훼손이 심하지 않다.

아마, 짐작인데 우리나라 '경주'랑 비슷한 느낌의 도시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활기찬 호이안 시장도 꼭 가보길 추천한다.

신선한 농산물, 생선, 향신료 등을 구입할 수 있다. 구입하지 않더라도 베트남인들의 살아가는 한 면을 느낄 수 있다.

유럽 배낭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도시라서 다양한 세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아는 사람만 아는 매력 넘치는 도시인 만큼

베트남의 다른 보시보다 물가가 저렴하지는 않다고 한다.

또한 '정적인 분위기'가 활기찬 것을 좋아하는 여행객에겐 지루하다고 느끼게 할 수 있다.

이 두 가지를 감안하고

자신에게 맞는 여행을 계획해야 한다.

 

후에

베트남 수도를 하노이로 옮기기 전까지 베트남의 문화, 경제적 중심지였다.

베트남 마지막 왕조, 응우옌 왕조 200년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베트남 최초의 세계문화유산인 '후에'.

베트남 대표 전통 의상 '아오자이' 또한 응우옌 왕조가 관료들에게 입히기 시작했던 옷이라고 한다.

그러나 많은 유적지가 전쟁으로 폐허가 되었고

지금은 복구 작업을 통해 이루어진 예전 모습이라고 한다.

옛 유적지를 둘러보면서,

베트남 역사와 왕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멋진 관광지이다.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나트랑) & 중부(다낭)'로 나만의 베트남 여행을!

흔히 가는 베트남을 좀 더 나답게, 나만의 방식으로 여행하기를 원한다면!

좋은 안내자를 구해야 한다.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나트랑) & 중부(다낭)'이 베트남의 대표 여행지인

나트랑, 호치민와 다낭과 그 주변 지역들에 대해 좋은 안내자가 될 수 있다.

책을 통해 내가 가보고 싶은 곳을 먼저 선택하고 여행 준비를 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책 두 권을 한 권에 모은 분량이라 책은 두껍다.

예전에는 여행책이 두꺼우면 책을 잘라 필요한 부분만 여행할 때 가지고 다니기도 했다.

베트남은 알면 알수록 새로운 매력이 많은 나라이다.

단순히 동남아시아의 한 나라라고만 생각했는데 현대화한 시설에서 유럽풍 건물, 고대 베트남 유적까지 다양한 여행지의 모습을 모두 갖추고 있는 나라였다.

게다가 친절한 사람들과 저렴한 물가, 입맛에 맞는 맛있는 음식들까지 앞으로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인기 많은 여행지가 될 것이다.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나트랑)과 중부(다낭)' 중에서)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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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프랑스 소도시 여행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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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소도시들이 하나같이 멋지다!
숨은 이야기가 있고 서양 역사나 예술을 배울 때 들어 봤던 이름들도 자주 나온다.
그래서 프랑스가 유럽 중심국이고 예술의 나라인가 보다.
‘프랑스 소도시 여행‘을 읽으면서 소도시들 각각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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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프랑스 소도시 여행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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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도시, 낭만의 도시, 연인의 도시

프랑스 파리!

('프랑스 소도시 여행' p20)

프랑스 '파리' 하면 생각나는 것들 ;

세느 강과 미라보 다리, 가로수가 늘어선 뤽상부르 공원, 가난하지만 자유로운 예술가들이 있는 몽마르트 언덕, 루브르와 오르세 미술관, 낭만적인 샹젤리제 거리와 거리의 노천카페들.....

전 세계 관광객 1위 도시 프랑스 파리 여행이

매력 있었다면,

파리 이외 프랑스 소도시 여행은 어떨까?

이번 '해시태그 프랑스 소도시 여행'은

파리 근교를 비롯한 파리 이외 많은 프랑스 소도시들을 소개하고 있다.

 ('프랑스 소도시 여행' 중에서)

 

 

'프랑스 소도시 여행'에서 소개하는 소도시들에는

우제르체, 몽생미쉘, 루아르 고성, 지베르니, 브르타뉴, 낭트, 노르망디, 오베르 쉬르 우아즈, 보르도, 부르고뉴, 디종, 리옹, 오를레앙, 낭시, 스트라스부르, 안시, 샤모니-몽블랑, 칸, 아비뇽, 니스, 몽펠리에, 앙티브, 마르세유 등이 있다.

마지막에 독립 공국 '모나코'도 소개하고 있다.

모나코가 프랑스 남쪽에 위치하고 있고 언어도 프랑스어를 쓰는 나라이기 때문에 이번 책에 같이 소개한 것 같다.

프랑스 소도시들을 둘러보면서 프랑스를 좀 더 알아가는 멋진 여행이 될 것이다.

'프랑스 소도시 여행' 차례


('프랑스 소도시 여행' 중에서)

 

차례를 보면, '프랑스 소도시 여행'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내용을 나누어 볼 수 있다.

1. 프랑스 어떤 나라인가? 프랑스 소개와 프랑스 여행 정보들 안내하기

2. 프랑스의 다양한 소도시들 각각 소개하기


프랑스는 어떤 나라인가?

'해시태그 프랑스 소도시 여행' 덕분에 프랑스에 대해 알게 된 재미있는 사실들이 많다.


('프랑스 소도시 여행' 중에서)


< 다양한 자연환경 >

다양성을 존중하는 프랑스는 자연환경도 다채롭다.

서유럽에서 영토가 가장 넓다는 것도 놀랍고 넓은 평야부터 절벽, 해안, 호수, 빙하에 덮인 알프스산맥, 사막과 같은 모래 언덕, 푸른 숲, 포도밭까지 사막과 빙하를 한 나라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나라이다.

자연환경의 다채로움이 다양성을 받아들이는데 분명 어떤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 짐작된다.

< 와인의 천국, 프랑스 요리 >

프랑스는 요리가 유명하다. 특히 치즈와 와인이 유명하다고 한다.

소도시들을 여행하면서 경험할 수 있는 즐거움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음식이 아닐까 한다.

적절한 소도시 여행은 프랑스 음식 대부분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한다.

프랑스 코스 요리는 전채, 메인 요리, 후식으로 나누어지는데 20가지 이상 음식이 나오기도 하는 등 해서 식사 시간이 길다고 한다.

프랑스 대표적인 후식으로 '마카롱'을 소개하고 있다. 1533년 프랑스에 온 이탈리아 요리사가 만들었다고도 하고 1791년 수도원에서 만들어졌다고도 한다.

요즘 흔히 먹는 간식 '크레페'도 프랑스 전통 디저트였다.

우리나라에서도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크레페를 만들고 있는데 원래 프랑스 음식이었다.

책은 와인 기초 지식도 소개하고 있다.

'라벨 읽는 방법'도 익히고 '바디감'이란 단어의 뜻도 되새겨 보았다.

< 프랑스 여행 잘하기 >

프랑스 지역에 따라 북부 프랑스와 남부 프랑스 차이를 소개하고 있다.

'여행 추천 일정'으로 4박 5일에서 5박 6일, 6박 7일, 7박 8일 .... 20박 21일까지 날짜에 따라 소도시들을 어떤 일정으로 여행하면 좋을지 지도와 함께 동선을 소개하고 있다. 일정을 짤 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프랑스 여행 중 조심해야 할 일은 바로 '소매치기'!

선진국인데 참 의외다. 우리나라에는 소매치기가 거의 없는데 말이다. 우리나라가 여행하기 좋은 나라임을 새삼 깨닫는다.

여행객인 만큼 도난 사고는 현지인보다 더 당황스러운 일이니 정말 조심하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 여행용 가방, 여권, 현금 등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 한번 숙지하고 대비하는 것이 좋다.


('프랑스 소도시 여행' 중에서)



프랑스 소도시 여행 잘하기

프랑스 소도시들을 여행할 때 차를 이용할 수 있다면 정말 편하다.

프랑스 자동차 여행에 대한 정보는 따로 '해시태그 프랑스 자동차 여행'에 더 자세히 나와 있다.

그 책에는 렌터카 이용에서 도로 상황, 주유 방법, 주차... 등등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다.

그러나 이번 책은 주로 '소도시'들 여행 안내가 주 내용이라서 자동차 여행에 대한 정보는 없다.

자동차 여행에 대한 소개 정도로 위 사진에 있는 내용 정도 나와 있다.

프랑스, 다양하고 아름다운 소도시들

우제르체 - '그림 같은 동화 마을'

('프랑스 소도시 여행' p80)

남프랑스 중 공기 중에 예술이 떠다니는 마을이 우제르체라고 한다.

여행 작가가 소개하는 말들이 얼마나 예쁜지, 위 사진으로 보는 '우제르체'는 초록이 우거진 평화롭고 아름다운 마을 같다. 그 가운데 있으면 '기품 있는 향기'가 느껴진다니, 이 마을을 안 가볼 수 없다.

몽생미쉘 - '죽은 자의 영혼이 전달되는 바다 무덤'

('프랑스 소도시 여행' 중에서)

이곳은 섬에 있는 산꼭대기 사원으로 유명하다.

사진으로 보면 거대한 사원이 섬 자체인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 이곳에 가면 그 분위기에 반한다고 한다. 섬인데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걸어서 이동도 가능하다. 무료 셔틀버스도 있다.

사원은 프랑스 혁명 이후 감옥으로 쓰이다가 1966년 베네딕트 수도회로 환원되었다고 하는데, 고대 성벽과 사원의 오래된 건물 외관이 정말 인상적이다.

지베르니 - 모네의 정원

('프랑스 소도시 여행' 중에서)

클로드 모네의 작품 '수련'을 아는지!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화가 이름을 모른다 해도 아마 작품을 본다면 아하 이 그림!이라고 말할 것이다.

모네가 지베르니에 도착했을 때, 정원을 만들었다. 이 정원에서 '수련'연작을 탄생시켰다.

모네의 작품을 본 사람은 실제 정원이 어떤 모습일지, 누구나 궁금해할 것이다.

그 정원을 실제 볼 수 있다면 기꺼이 지베르니로 가지 않을까?

사진으로 보는 이곳 풍경이 그림 못지않게 정말 아름답다.

생장 피에드포르 - '산티아고 순례길 시작지'

산티아고 순례길 중 가장 잘 알려진 길이 '프랑스 길'이다.

그 길의 시작점이 바로 이곳 '생장 피에드포르'이다. 파리에서 기차를 타고 이곳 '생장 피에드포르'에 도착해서 '산티아고 순례길'을 시작한다. 그 후 33일간 여정으로 '산티아고 데 콤프스텔라'까지 800킬로 미터를 걷는다.

해시태그 시리즈에서도 순례길 여행을 하루하루 날짜별로 여정을 소개하는 여행책을 출간하고 있다. 순례길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라면 이 책이 정말 도움이 된다.

순례길 여행자가 아니어도 이곳은 문화유산과 전통 축제, 피레네 산맥 자락으로 산책이나 트레킹을 즐기기 좋은 여행지이다.

순례자들이 이곳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순례자 사무실을 찾아가 순례길을 걷는 동안, 순례자라는 신분도 증명하고, 전용 숙박 시설도 이용하고, 자신의 여정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순례자 여권'을 신청한다.

 ('프랑스 소도시 여행' 중에서)

브르타뉴 - '브리타니아 족'을 뜻하는 도시 이름

지금도 프랑스로부터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살고 있는 도시라고 한다.

프랑스 가장 서쪽 지역에 위치해 있고 16세기까지 프랑스와 분리된 독립 공국이었다. 1532년 프랑스 왕국에 병합되어서도 오늘날까지 자신들의 정체성과 자치 성향을 뚜렷이 드러내고 있다.

그래서 이곳은 프랑스 국기인 삼색기 말고 '겐하 두' 라는 브르타뉴를 상징하는 국기를 따로 쓰고 있다. 이곳 언어 '브르통'이라고 불리는, 브르타뉴 주민들이 쓰는 언어를 프랑스 정부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정책을 보면, 프랑스 정부도 이곳을 다르다고 없애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들 문화를 존중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랑스 안에 있는 작은 다른 나라 같아서 이곳도 꼭 방문해 보고 싶다.

오베르 쉬르 우아즈 - 고흐가 머문 마지막 70일

 ('프랑스 소도시 여행' 중에서)

 

 

고흐가 이곳에서 70점이 넘는 그림을 그렸다.

역장도 역무원도 없는 작은 마을. 고흐가 그린 밀밭이 지금도 있다.

밀밭을 지나 마을 공동묘지에 고흐와 그의 동생 테오가 묻혀 있다.

고흐가 머문 2층 하숙집도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고 한다. 지금은 1층은 레스토랑, 2층은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1층 레스토랑은 우리나라에서 흔히 하는 리모델링을 안 한 것 같다. 19세기 예술가들이 드나들었던 분위기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되어 있는 것을 보면.

고흐가 생전에 자주 먹었던 음식이 메뉴에 있다고 하니, 소박했을 고흐의 식사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보르도 - 가장 넓은 포도밭

 ('프랑스 소도시 여행' 중에서)

 

대학교가 3개나 있는 도시이다. 6만여 명의 학생이 있다니!

도시 분위기가 다른 곳과 많이 다를 듯하다. 박물관도 많고 신고전주의 양식 건축물과 광장과 공원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프랑스 파리 다음으로 법적 보호를 받는 건축물이 많다고 하고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이라고 한다.

이곳에 또 유명한 것이 '포도주'이다.

책은 이 지역 관광 명소 소개에 이어 와인 소개로 이어간다. 보르도 와인과 부르고뉴 와인을 지도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와인에 흥미가 있는 분이라면 꼭 들러야 할 소도시다.

 

낭시 - '산타클로스' 기원을 찾아서

마카롱이 맛있고

산타클로스의 기원이 되는 사람 '생 니콜라' 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매년 12월 '생 니콜라'를 기리는 축제가

미국으로 건너가 오늘날 '산타클로스'가 되었다고 한다.

'새로운 예술'이라는 뜻을 가진 '아르 누보' 양식이 프랑스에서 빛을 발했던 곳이 이곳 낭시이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벨기에서 시작된 미술 흐름이 낭시에 많이 남은 이유는 전쟁 때문이다.

프로이센 전쟁(1870~1871) 시 유일하게 독일에 영토가 넘어가지 않았던 곳이 낭시였고

이곳에 많은 예술가들이 모여 '아르 누보' 미술 양식이 발전했다.

그래서 지금도 '아르 누보의 도시'라는 명성을 알 수 있는 특이한 건축물이 많다고 한다.

 


니스 - 샤갈 미술관이 있는 1년 내내 따뜻한 도시


마르크 샤걀 미술관이 있다. 무려 450여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고 하는데 독특한 그의 작품은 현대 미술가들에게 많은 영감을 준다.

니스는 인구 2백만의 꽤 큰 도시이다.

야경 사진과 해변 마을 사진을 봐도 대도시가 연상되는 곳이다.

니스 해변과 마세나 광장, 골목길이 유명한 올드 타운, 콜린 성 등 다양한 여행지가 존재하는 도시이다.

프랑스 소도시 여행을 한다면 이곳 '니스'도 꼭 가봐야 할 곳 같다.

이외, 다양한 프랑스 소도시들

 ('프랑스 소도시 여행' 중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 잔다르크 등 다양한 이야기가 얽힌 오래된 성들이 있는 '루아르 고성',

가파른 절벽 위로 층층이 지어진 작은 중세 마을로 유명한 '로카마두르'

'해저 2만 리'로 유명한 프랑스 소설가 쥘 베른이 어린 시절을 보냈고, 쥘 베른이 꿈꾼 상상의 세계를 테마로 한 거대한 놀이공원(레 마쉰 드 릴)으로 유명한 '낭트'

제2차 세계 대전을 종식 시키기 위해 아이젠하워가 이끄는 연합군이 상륙 작전을 감행한 '노르망디'

2천 년 전 로마인에 의해 세워졌고 지금은 많은 미식가를 배출한 도시 '리옹'

잔다르크의 도시 '오를레앙'

프랑스에서 가장 크고 멋진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 크리스마스의 도시 '스트라스부르'

알프스 계곡 산자락 아래에 있는 아름다운 호반 도시, '알프스의 베니스'라 불리는 '안시'

겨울철 프랑스 대표 음식인 치즈 퐁듀가 유명하고 유럽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몽블랑을 오르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도시 '샤모니 - 몽블랑'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 영화제가 열리는 도시 '칸'

14세기 교황청이 있었던, '교황의 도시'라고 불리는 중세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한 '아비뇽'

인상주의 화가 '귀스타브 쿠르베'의 유명한 작품 <안녕하세요 쿠베르씨>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 파브르 박물관과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식물원과 가장 오래된 대학교가 있는 도시 '몽펠리에'

파블로 피카소가 잠시 집으로 머물렀던 장소와 수십 개의 해변이 있는 '앙티브'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이자 아름다운 해안과 카페들로 유명한 남부 항구 도시 '마르세유'

 

지중해 독립 공국, 모나코

 

언어도 프랑스어를 사용하고 프랑스에 완전히 둘러싸인 작은 나라이다.

입헌군주제 국가, 그러니까 왕이 있다는 뜻이다.

관광업으로 사는 나라로 여러 휴양 시설이 잘 되어 있고 '부자들의 여행지'라고 한다.

언어도 프랑스어를 사용하니 프랑스에 통합되어도 될 듯한데,

어떤 역사가 있어 작은 나라 형태를 유지할 수 있었을까? 모나코란 나라가 궁금하다.

아마 책에서 소개하지 않았다면 이런 나라가 존재하는 줄 몰랐을 것 같다.

'프랑스 소도시 여행'을 읽으면서

프랑스 소도시들이 하나같이 멋지다!

숨은 이야기가 있고 서양 역사나 예술을 배울 때 들어 봤던 이름들도 자주 나온다.

그래서 프랑스가 유럽 중심국이고 예술의 나라인가 보다.

'프랑스 소도시 여행'을 읽으면서 소도시들 각각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한 나라를 정해서 자동차 여행이나 한 달 살기 여행을 한다면 프랑스, 정말 좋을 것 같다.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소도시들을 하나하나 다녀보는 즐거움이 정말 클 것 같다.

세상에 이런 멋지고 아름다운 곳들이 있다니 직접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프랑스 여행을 계획하고 미리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소도시들에 대한 정보를 얻으면서 프랑스 여행을 더 알차고 의미 있게 하는데 '해시태그 프랑스 소도시 여행'이 도움이 될 것이다.



('프랑스 소도시 여행' 중에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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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모로코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책에 소개하는 내용들만 보더라도 ‘모로코‘가 얼마나 멋진 여행지인지 꼭 가보고 싶다.
새롭고 다양한 것을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여행객이라면 ​
‘모로코‘는 최고의 여행지다.
여행 준비도 되고, 그 어떤 책을 읽는 것보다 상식도 쌓이고 힐링도 되며, 미래에 대한 기대도 갖게 하는 여행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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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모로코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사막의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1년 내내 눈으로 덮인 아틀라스산맥이 자리하고 있어 많은 외국 관광객이 스키를 타러 오는 나라.

서퍼를 즐기기 좋은 해변과 파도를 가진 나라.

모로코!

우리가 알지 못한 또 어떤 새로운 이야기들이 숨어 있는 나라인지,

'해시태그 모로코'로

모로코도 새롭게 알아가고 '모로코' 자유여행도 준비해 보면 좋겠다.

 

 

('해시태그 모로코' 내용 일부) 


모로코처럼 잘 모르는 나라를 만나면 설렌다.

많은 것들이 획일화된 지구상에 아직도 모험을 할 수 있는 잘 알지 못하는 신비한 나라가 있다는

사실 자체가 정말 멋지다.

점점 상업화되어 모로코도 다른 나라 여행들과 비슷해지기 전에

아직 때묻지 않은 문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을 때 조용히 나만의 여행을 떠나보는 것 어떨까?

영화 중, 새로운 종족을 찾아 떠나는 우주여행을 다루는 영화가 있다.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신비한 종족들을 알아 가는 즐거움, 호기심 등을 느낄 수 있는데

모로코 여행을 떠올리면 그와 같은 즐거움이 기대된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땅을 탐험하듯, '모로코'를 알아 가는 여행이 즐거우면 좋겠다.

그 길에 '해시태그 모로코'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해시태그 모로코' 내용 일부) 

모로코는 유럽인들이 쉽게 올 수 있는 가까운 곳에 있다.

그래서 유럽의 문물이 아주 오래전부터 모로코를 통해 아프리카로 들어왔다.

수천 년의 역사 속에서 유럽과 아프리카를 잇는 다리 구실을 해 왔다. 유럽과 아프리카의

문화가 뒤섞여 발전했기 때문에 모로코의 문화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해시태그 모로코' p25)

모로코 인구는 3천만 명으로 인구 대다수가 아랍인과 베르베르인이다.

'베르베르인'은 북아프리카 원주민들을 부르는 말이라고 한다.

모로코인들은 아랍어를 대부분 사용하지만, 베르베르어와 프랑스어도 사용된다고 한다.

그래도 아랍어 인사말을 건네면 좋아하니까 간단한 인사말 정도는 외우고 가면 좋겠다.

책에도 친절하게 아랍어 인사말들 몇 가지를 정리해 놓았다.

종교는 이슬람교이다.

그러나 휴일은 일요일로 정하고 있다. 대체로 이슬람 국가들 휴일은 금요일인데 말이다.

또한 히잡을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이슬람교에서 금하는 맥주도 이곳 모로코에서는 허용된다.

220V 전압을 사용하는 나라라는 정보,

모로코 국기에 있는 별이 상징하는 것은 이슬람교의 5가지 율법이며,

필요한 예방 접종은 무엇인지, 질병관리본부에 직접 문의한 정보도 싣고 있다.

아래 지도에서 보듯, 아프리카 땅 한 귀퉁이를 차지하고 있는 모로코 날씨는 어떨까?

얼마나 더울까? 4계절은 있을까?

지역에 따라 지중해성 기후, 대륙성 기후, 사막성 기후를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날씨 또한 모로코를 문화적으로도 다양하게 만들어 주는 요소인 거 같다.

그리고 왕이 있는 나라

모로코 왕은 이슬람을 지키는 최고 지도자이고 예언자 무함마드의 후손으로 국민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매일 발행되는 신문은 아랍어, 베르베르어, 프랑스어, 영어 등 다양한 언어로 나오고 있다니 재미있다. 언어를 몰라도 지면에 있는 다양한 언어 형태를 보는 것만으로도 넓은 세계를 상상할 수 있을 것 같다.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나라

글레디 에디터, 섹스 앤더 시티 2, 본 시리즈, 스타워즈, 카사블랑카, 인셉션, 블랙 호크 다운 ... 등 정말

재미있게 본 멋진 영화들인데 이 영화들의 촬영지가 모로코라니! 놀라울 사실들이다.

특히, 음식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곳인 만큼 음식 또한 다채롭다.

지중해 음식과 아랍 음식이 조화를 이루고 이탈리아의 영향으로 파스타가 보편화되어 있고 해산물 요리가 풍부하다니 아랍, 지중해, 북아프리카 문화가 요리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기대되는 흔치 않은 여행지이다.

특이한 요리로 '비둘기 요리'를 소개하고 있는데, 우리 입장에서는 정말 특이한 식재료 맞다.

('해시태그 모로코' 내용 일부) 

정말 알면 알수록 더 궁금해지는 모로코다.

이곳 모로코는 문화가 정말 다양해서 미리 알지 않고 이곳저곳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신날 것 같다.

새롭고 재미난 것들이 많아서.

책에 소개하는 내용들만 보더라도 '모로코'가 얼마나 멋진 여행지인지 꼭 가보고 싶다.

새롭고 다양한 것을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여행객이라면

'모로코'는 최고의 여행지다.

'해시태그 모로코' 차례

 

('해시태그 모로코' 내용 일부) 

 

'해시태그 모로코'에 대한 소개를 정리하면,

첫째, 모로코 어떤 나라인가 소개

둘째, 모로코 지역에 따른 여행안내 - 1. 지중해 연안과 동부지방

2. 대서양 연안

3. 센트럴 모로코

셋째, 모로코를 이해하기 위해서 - 북아프리카와 사하라 사막에 대해 이해해 보기

등으로 정리할 수 있다.

 

'해시태그 모로코'와 함께 모로코 여행하기

어디로 여행 갈까?

여행지를 선택했다면 여행의 모든 준비는 끝이다!

모든 것을 알고 그곳으로 여행을 떠날 필요도 없다. 준비된 대로, 있는 그대로 여행하면서 알아가는 즐거움, 그것도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그래도 최소한 여행 책 한 권 정도의 도움은 받는 것이 더 의미 있는 여행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살면서 많은 나라를 두 번 이상 여행하기는 힘드니까.

쇼핑

모로코는 전통 신발이나 전통 의상, 아르간 오일(모로코에서만 자라는 아르간 나무 열매를 이용한 오일) 등 모로코에서만 볼 수 있는 기념품이 있다.

'스타워즈', '해리 포터'에서 볼 수 있었던 의상을 떠올리게 하는 이곳 전통 의상인 '질레바'는 사막 여행 필수템이다. 여행지에 왔으니 이곳 전통 의상을 입어 볼 기회를 놓칠 수 없다.

겨울 모로코를 여행한다면 현지 남자들은 누구나가 이 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보는 것, 그것이 여행이 주는 기회 아닐까 싶다.

'도시세'를 내는 모로코 숙박

숙박업소마다 '도시세'를 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모로코 여행자 특별법에 의해 개인당 1박에 3유로 정도 수수료를 따로 내야 한다.

모르고 갔다면 정말 당황했을 숙박 정보이다.

도시세도 숙박 시설에 따라 비싸지기도 한다니 잘 알아두어야겠다.

모로코는 겨울 여행

뜨거운 모로코는 오히려 겨울이 여행하기 좋다. 우리나라 봄 날씨 정도. 그러나 체감 온도가 낮다고 하니 따뜻한 방한 제품들을 여행 시기에 따라 적절히 준비해야 한다.

귤이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이 제철인 것처럼, 오렌지를 겨울에도 모로코에서는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모로코는 정말 놀라운 이야기들이 많은 나라다.

'해시태그 모로코'를 통해

이외에도 정말 다양하고 놀라운 '모로코' 대한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

책은 '백과사전' 같다.

역사, 문화, 언어, 지리.... 게다가 현지 사진까지! 여행책은 정말 가성비 최고인 상품이다.

책으로 떠나는 모로코 여행도 즐겁다.

책은 이렇게 우리가 잘 모르는

'모로코'에 대한 다양한 여행 정보를 싣고 있다.

자동차 여행을 원하는 사람을 위한 다양한 교통 정보, 도로 상황, 렌터카 정보 등도 있고

현지 물가, 숙소 예약, 여행 일정 짜기, 한 달 살기 정보, 모로코 공항 도착 후 호텔까지 가는 여정,

모로코 여행하면서 조심해야 할 점 등등 알고 여행하면 좋을 여행 정보들을 싣고 있다.

('해시태그 모로코' 내용 일부)

('해시태그 모로코' 내용 일부)


'해시태그 모로코' ;

다양한 모로코 이곳저곳 여행하기

차례에 나와 있듯이 책은 모로코를 3개 지역으로 나누어서 소개하고 있다.

  1. 지중해 연안과 동부지방

  2. 대서양 연안

  3. 센트럴 모로코

지중해 연안과 동부지방

< 탕헤르 >

국제공항이 있는 곳.

스페인에서 배를 타고 입국하는 여행자들이 처음으로 도착하는 모로코 땅.

모로코의 주요 항구 도시이며 무역의 중심지이고 페스, 카사블랑카 등 도시를 잇는 도로와 철도가 잘 갖추어져 있다.

사진으로 보는 탕헤르 여행지는 조용하면서 평화로운 곳이다.

'헤라클레스 동굴'에 얽힌 이야기에서 유럽 문화의 흔적을 찾을 수 있었다.

탕헤르에서 다녀올 수 있는 1일 투어도 소개하고 있다. 거리가 깔끔하다. 더운 나라라는 생각이 들지 않고 건물의 연 파란색이 인상적이다.

<쉐프샤우엔>

19세기까지 외부의 출입이 제한된 곳. 모로코의 산토리니라고 불릴 만큼 골목이 파란색으로 칠해져 있다고 한다. 작고 예쁜 마을이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곳이라고 한다.

사진으로 보는 파란색 골목들이 정말 아름답다. 게다가 한가한 여유가 느껴진다.

이외,

아틀라스 산맥에 대한 소개와 '메크네스'라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를 소개하고 있다.

모로코 여기저기에 숨어 있는 유럽 문화의 영향을 느낄 수 있다.

<페스>

모로코 여행에서 저자가 단 하나의 여행지를 꼽는다면 바로 '페스'라고 말한다.

'메디나'라고 불리는 구시가지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이곳은 골목이 복잡하게 미로처럼 얽혀 있는 미로 도시이다. 미로처럼 얽힌 이 골목에 시장, 사원, 집들, 공장, 가게들... 이 다 있다고 한다. 어떤 곳일까? 이슬람이라고 하면 떠올리는 어느 이야기 속거리의 모습이 떠오른다.

정말 이런 곳이 아직도 남아 있다니!

거대 자본의 힘에 밀려 이런 오랜 거리가 사라지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여행 작가의 추천대로 모로코에 간다면 '페스'는 꼭 가봐야겠다.

대서양 연안

 

<라바트>

모로코의 수도. 왕궁과 정부 기관, 의회 등이 이곳에 있다.

조용한 느낌의 항구 도시라고 한다.

< 카사블랑카 >

라바트 남쪽 대서양 연안에 있는 모로코 제1의 도시로 '하얀 집'이라는 뜻이 있다고 한다.

외곽에 국제공항이 있고 다른 도시들과 철도, 도로도 잘 연결되어 있고 노면 전차도 국제화되어 있고, 수도 라바트보다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어 사람들은 이곳을 수도라고 착각할 정도라고 한다.

이슬람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도시.

카사블랑카는 여느 유럽 도시 같다. 성당을 비롯한 다양하고 멋진 건물들과 카페들, 박물관, 호텔 등을 보고 있으면 정말 현대화된 도시이다. 이곳에 '서울 가든'이라고 모로코에서 가장 유명한 한식당이 있다고 한다.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 중 하나가 이곳에서는 술을 마실 수 있기 때문이라고. (모로코에서는 술을 마실 수가 없다)

카사블랑카를 가면 꼭 가봐야겠다.

이외,

배낭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해변 마을인 '에사우이라',

유럽의 '모나코' 같은 분위기를 내는 현대적인 도시 '아가디르'

일반적으로 거의 방문하지 않는 도시이지만, 한적하고 장엄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혼자 즐기기 좋은 '시디 이프니' 를 소개하고 있다.

센트럴 모로코

 

< 마라케쉬 >

모로코 중남부에 있는 고대 도시. 페스 다음으로 오래된 도시.

천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잘 보존된 마을이라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해가 질 때 이 도시 건물들이 모두 붉은색을 띤다고 '붉은 도시'라 불린다고 한다.

사진으로 보는 마라케쉬는 지금까지 소개한 다른 지역보다 이 지역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진하게 배어났다. 그것이 오히려 모로코를 더 잘 느낄 수 있게 한다.

모로코의 도시들은 하나같이 역사가 깊다.

보존도 잘 되어 있는 것 같고 한적하고 평화롭다.

왜 여행 작가가 이 모나코를 은퇴한 뒤 여행지로도 꼽았는지 알 것 같다.

색다르면서 친숙하고 여행이 안전하기 때문이다.

이곳 야시장을 이용할 때 유의사항을 적고 있는데 반드시 꼭 읽고 가야 한다.

현지 경험이 그대로 실려 있어, 바가지를 쓰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나와있다.

관광객을 상대로 종종 장난을 치는데 결국 음식값으로 실랑이하고 여행 기분을 망치게 된다.

< 모로코 남부 ; 사하라 사막 여행 >

사막 마을 특유의 자연 풍광이 사진에서 그대로 전해진다.

황량해 보이는 넓은 벌판이 드러나 보이고 흙이 그대로 노출된 풍광 사진이 많다.

이곳은 계곡과 협곡, 절벽, 모래 언덕, 사막 등이 주된 자연으로 메마르다는 말이 어떤 것인지 상상이 된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대체로 '사하라 사막'을 보기 위해서이다. 1박 2일이나 2박 3일 일정으로 사막 투어를 할 수 있다. 사막의 자연을 그대로 느껴보는 것이다. 모래와 바람, 햇볕, 차가운 밤 바람, 그리고 깨끗한 하늘에 쏟아지는 별, 아마 이 별을 보기 위해 사막을 찾는 것이 아닐까?

별 뿐만 아니라 모로코 남부, 사하라 사막 주변의 독특한 자연환경도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책에는 사막 투어에 대한 일정과 투어 동안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준비물은 무엇인지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투어를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참조하면 좋다.

특히, '준비물' 내용은 정말 꼭 읽어 봐야 한다.

사막은 전기도 물도 없고 밤은 오리털 외투가 필요할 만큼 춥기 때문이다.


('해시태그 모로코' 내용 일부)


 '모로코'를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내용들

모로코를 이해하기 위해서 '북부 아프리카'를 이해하는 일이 필요하다

북부 아프리카는 알제리, 튀니지, 리비아, 이집트 등 나라를 말하는데 과거 유럽 나라들의 식민지였다.

그러나 식민 지배 이전에 아랍인들과 북부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이 땅에 살아왔다. 아랍인들이 전한 이슬람교가 지배했지만, 생활 방식은 원주민들의 삶 그대로였다. 이후, 유럽 식민 지배가 있었고, 해방이 되고 다시 그들의 생활방식대로 살고 있다.

예전부터 사막에서 살았던 민족은 누구일까?

투아레그족과 베두인족이 대표적이다. 아프리카 원주민인 베르베르인과는 또 다르다.

척박한 사막에서 이들은 어떻게 살아왔을까?

책은 이슬람교와 크리스트교를 표로 만들어 비교 설명하고 있고 이슬람 사원 '모스크'에 대한 설명도 더하고 있다. 문화적으로 절이나 성당, 교회는 잘 이해되지만, 모스크는 접할 기회가 없는데 책으로 이해할 기회가 된다.

사하라 사막에서 보내는 경험은 어떤 것일까?

여행 작가가 전하는 사막에서의 경험 꼭 읽어 보면 좋겠다.

베르베르인이 전하는 속담이 인상적이다.

'사막에서는 그 어떤 것도 실망할 수 없다. 실망은 자신에게만 할 수 있다'

간단한 여행 '아랍어'와 '프랑스어'도 싣고 있다.

'해시태그 모로코'를 읽으면서

'해시태그 모로코'를 읽으면서 '모로코'라는 정말 매력적인 나라에 대해 알게 되었다.

우리 문화권과는 다르고 서구 중심 문화와도 달라 새롭다.

실제 여행에서 느끼는 것은 또 다르겠지만, 여행책으로만 경험하는 '모로코'도 멋지다.

무엇보다 유럽과 아시아와 다른 문화 환경과 자연환경이 새로운 여행에 대한 기대감, 호기심을 느끼게 한다.

지구상에 몇 남지 않은 독특한 여행지로서 모로코, 정말 나만 알고 싶은 여행지이다.

언제 떠날지 모르는 모로코 여행이라면, '해시태그 모로코'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여행 준비도 되고, 그 어떤 책을 읽는 것보다 상식도 쌓이고 힐링도 되며, 미래에 대한 기대도 갖게 하는 여행책 읽기로 '해시태그 모로코' 추천한다.

 


('해시태그 모로코' 내용 일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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